총으로 일제와 싸우고 글로써 독재와 싸운 장준하

총으로 일제와 싸우고 글로써 독재와 싸운 장준하

저자: 김옥선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등록일: 2007-08-02
김옥선 지음

뜨인돌어린이 / 2007년 4월 / 168쪽 / 8,500원




▣ 저자 김옥선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여러 해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있다.




▣ 그림 김형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옷감짜기』로 데뷔해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책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오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사씨남정기』, 『빙상 위의 질주』 등이 있다.




▣ 기획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선험'이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장준하는 1918년에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일제에 대항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고, 해방이 된 후엔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을 바쳤다. 그는 천재도 아니고 그저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었지만, 그에게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강한 용기가 있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그 잘못된 점을 소신 있게 말하다 보니 장준하는 항상 위험을 안고 살았지만, 올곧은 정신으로 평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힘이 되어 주었다. 장준하가 꿈꾸는 세상은 자유로운 나라에서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세상이었고, 후손들에게 나라 없는 설움과 독재가 판을 치는 세상만은 물려주지 않겠다는 것이 그의 굳은 신념이었다.



그가 펴낸 《사상계》는 그 당시 우리 사회를 밝게 빛낸 민주주의의 등불과도 같았다. 또 그는 굴곡의 역사에 온몸을 던진 정치가로서 그의 마지막 생을 바쳤다. 어둠의 시대에 온몸으로 조국과 민족의 나아갈 길을 밝힌 장준하, 그는 바로 우리 시대의 빛나는 등불이라 하겠다.




▣ 차례


제1장 느티나무의 배웅

제2장 이상한 작전

제3장 되찾은 밀가루

제4장 사라져 버린 꿈

제5장 김구 선생이 남긴 정신

제6장 잡지 만드는 사람

제7장 세계로부터 인정받다

제8장 거짓말하는 대통령

제9장 박정희와의 한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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