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

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

저자: 김성미
출판사: 푸른숲
등록일: 2007-07-18
김성미 지음

푸른숲 / 2007년 5월 / 144쪽 / 9,500원




▣ 저자 김성미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났다. 자연에서 만나는 나무와 풀과 곤충과 새들이 좋아 공부하고 있고, 어린이들과 나누기 위해 생태 체험 안내를 하고 있다. 나중에 재미난 곤충 이야기 그림책을 써 보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그림 최용호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어린이 책과 어른 책에 그림을 그리고 짬짬이 전시에 참여하기도 한다. 자전거를 무척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고 지구 이곳저곳을 여행할 계획이다. 『식물 동화』, 『신화야 나오너라 세상 구경가자』 등에 그림을 그렸다.




Short Summary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최부의 『표해록』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표해록』은 『동방견문록』과 더불어 중국의 3대 기행문으로 손꼽히는 책이며, 명나라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중국 사람들은 『동방견문록』보다 최부의 『표해록』을 더 가치 있게 여기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표해록』을 어린이 동화로 옮긴 책이다.



표해록의 가치는 중국 명나라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며, 지금의 중국과 한국의 왕래와 양국의 우호를 증명하는 역사적인 증거이다. 또한 험난한 역경을 분투 정신으로 극복하고 인격과 절개를 지켜가며 민족의 기개를 드높이고, 강인한 의지와 기민한 행동으로 갖은 곤란을 이겨낸 선비 정신의 교과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최부가 보여 준 숭고한 민족의 기개와 강인한 정신력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차례


파도를 잠자게 하여 주소서

갈매기 떼가 보인다. 육지가 멀지 않았어!

도적을 만나다

배를 버리고 뭍에 오르다

당신들은 왜적이 아닌가?

항주에서

당신네 나라 고구려

운하를 따라가며 수차를 배우다

상을 받으라니 받사오나

내 나라의 하늘이 눈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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