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모 지음
매경출판 / 2007년 5월 / 154쪽 / 8,000원
▣ 저자 안선모
인천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자랐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딴 애랑 놀지 뭐』, 『날개 달린 휠체어』 등이 있다. 눈높이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인천 연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많이 읽고 쓰고 연구하고 있다.
▣ 그림 김영장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약속』, 『내 마음의 수호천사』 등에 그림을 그렸다.
▣ Short Summary
이 동화 속의 주인공 제하는 돈이면 제일이라는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게으른 지각대장이다. 늘 꾸물꾸물 느릿느릿 무슨 일이든 하기 싫어해서 친구들은 제하를 굼벵이라고 부르고, 모둠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모둠 점수만 깎아 먹는다고 다들 제하와 같은 모둠이 되기를 싫어한다. 게다가 제하는 몸이 불편한 친구를 배려할 줄도 모르고, 어려운 환경의 친구를 무시하기까지 해서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에게서도 매일 잔소리를 듣는다. 그런 제하가 갑작스런 아빠의 사업실패로 부모님과 헤어져서 잔소리대장 파뿌리 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된다. 처음에는 바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했으나, 점점 파뿌리 할아버지를 존경하게 되고,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멋진 아이로 거듭나게 된다.
제하처럼 요즘 아이들은 종종 '버릇없다, 이기적이다, 사회성이 없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어떤 손길을 받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어른들을 어린이들에게 본이 되도록 행동해야 하며, 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쑥쑥 자라게 해야 한다. 정리하면 이 책을 제하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배려, 사랑, 화합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동화이다.
▣ 차례
지각 좀 하면 어때!
아는 것이 힘이라고요? 모르는 게 약 아닌가요?
경기는 이겨야 맛이죠!
밥값을 하라고요? 그게 얼만데요?
7년을 기다려 매미가 된다고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요?
4H가 뭐냐고요? 그거 연필 아니었어요?
긴장하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고요? 청어가?
생각을 하면 왜 골치가 아프지요?
이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청바지예요?
왜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하지요?
매경출판 / 2007년 5월 / 154쪽 / 8,000원
▣ 저자 안선모
인천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자랐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딴 애랑 놀지 뭐』, 『날개 달린 휠체어』 등이 있다. 눈높이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인천 연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많이 읽고 쓰고 연구하고 있다.
▣ 그림 김영장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약속』, 『내 마음의 수호천사』 등에 그림을 그렸다.
▣ Short Summary
이 동화 속의 주인공 제하는 돈이면 제일이라는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게으른 지각대장이다. 늘 꾸물꾸물 느릿느릿 무슨 일이든 하기 싫어해서 친구들은 제하를 굼벵이라고 부르고, 모둠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모둠 점수만 깎아 먹는다고 다들 제하와 같은 모둠이 되기를 싫어한다. 게다가 제하는 몸이 불편한 친구를 배려할 줄도 모르고, 어려운 환경의 친구를 무시하기까지 해서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에게서도 매일 잔소리를 듣는다. 그런 제하가 갑작스런 아빠의 사업실패로 부모님과 헤어져서 잔소리대장 파뿌리 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된다. 처음에는 바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했으나, 점점 파뿌리 할아버지를 존경하게 되고,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멋진 아이로 거듭나게 된다.
제하처럼 요즘 아이들은 종종 '버릇없다, 이기적이다, 사회성이 없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어떤 손길을 받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어른들을 어린이들에게 본이 되도록 행동해야 하며, 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쑥쑥 자라게 해야 한다. 정리하면 이 책을 제하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배려, 사랑, 화합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동화이다.
▣ 차례
지각 좀 하면 어때!
아는 것이 힘이라고요? 모르는 게 약 아닌가요?
경기는 이겨야 맛이죠!
밥값을 하라고요? 그게 얼만데요?
7년을 기다려 매미가 된다고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요?
4H가 뭐냐고요? 그거 연필 아니었어요?
긴장하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고요? 청어가?
생각을 하면 왜 골치가 아프지요?
이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청바지예요?
왜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