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태 지음 / 이량덕 그림
(주)뜨인돌어린이 / 2007년 4월 / 160쪽 / 9,000원
▣ 저자 김문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운대학교 겸임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책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상명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우리의 옛날이야기와 옛 노래에 관심이 많아 『강화구비문학대관』, 『되새겨 보는 우리 건국신화』 등을 썼고, 어린이 책으로는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 등을 썼다.
▣ 그림 이량덕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잭과 콩나무』, 『허클베리 핀의 모험』, 『빨간 부채 파란 부채』, 『클래식 동화』, 『안토니 가우디』, 『가전체 소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등이 있는데, 현대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을 조화롭게 구성하기 위해 콜라주 기법과 전통 문양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오늘의 우리는 치타처럼 빠른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빠른 시간 안에 승부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빠른 길, 쉬운 길을 찾는 사람들의 눈에 치타는 영웅이다. 그러나 치타는 단거리 선수다. 왜냐하면 긴 거리를 정신없이 달리면 체온이 올라 죽고 말기 때문이다. 한편 '호시우보'라는 말이 있다. 호랑이처럼 날카롭게 보고, 소처럼 천천히 걷는다는 말인데, 목표물을 놓치지 않는 시선, 한발 한발 쉼 없이 내딛는 걸음이야말로 장거리 선수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그런데 우리는 갓난아기부터 시작해 유년기를 지나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아주 오랜 세월을 여행해야 한다. 때로는 숨이 찰 정도로 뛰고, 때로는 심심할 정도로 앉아있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한 평생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면서 꾸준히 걷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들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걸으며 살아 왔다.
보충 설명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자신 앞에 펼쳐진 험난한 가시밭길을 한 걸음 한 걸음 - 쓰러질 듯, 엎어질 듯 하며 -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었는데,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과 발을 찌르는 날카로운 장애물도 결코 그들을 주저앉히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바로 '책'이라는 든든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책은 그들에게 때로는 강한 어깨가 되어주기도 했고, 때로는 힘찬 다리가 되어 주기도 했으며, 또한 따끔하게 꾸짖어 주기도 하고,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기도 했다.
한편 이 책에서는 책과 함께 지내온 7명의 위인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하고 소중한 독서 비법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위인들이 즐겨 읽었던 책에서부터 책 읽는 방법, 자신에게 알맞은 책, 독서 습관, 그리고 책을 관리하는 요령까지 재미있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위인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독서ㆍ토론ㆍ논술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이 요약본에는 지면제약이라는 요약본의 특성으로 인해 '서자들의 친구, 정조대왕', '서당 못 다니는 아이와 서경덕', '가출 소녀와 벤저민 프랭클린', '모교를 방문한 꼴찌, 처칠 총리'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있다.
▣ 차례
서자들의 친구, 정조대왕 -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 책으로 키우다
시골 서당에 온 학동들과 이황 - 온 정신을 집중하여 책을 읽다
서당 못 다니는 아이와 서경덕 - 책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배우다
어린이 수학 천재들과 뉴턴 - 책을 읽다 생기는 의문은 메모하여 해답을 찾다
가출 소녀와 벤저민 프랭클린 - 작가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책을 읽다
모교를 방문한 꼴찌, 처칠 총리 - 책에서 읽은 좋은 단어와 문장을 외우다
문학 캠프에 간 헤르만 헤세 - 마음에 드는 책부터 읽기 시작하다
(주)뜨인돌어린이 / 2007년 4월 / 160쪽 / 9,000원
▣ 저자 김문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운대학교 겸임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책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상명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우리의 옛날이야기와 옛 노래에 관심이 많아 『강화구비문학대관』, 『되새겨 보는 우리 건국신화』 등을 썼고, 어린이 책으로는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 등을 썼다.
▣ 그림 이량덕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잭과 콩나무』, 『허클베리 핀의 모험』, 『빨간 부채 파란 부채』, 『클래식 동화』, 『안토니 가우디』, 『가전체 소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등이 있는데, 현대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을 조화롭게 구성하기 위해 콜라주 기법과 전통 문양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오늘의 우리는 치타처럼 빠른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빠른 시간 안에 승부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빠른 길, 쉬운 길을 찾는 사람들의 눈에 치타는 영웅이다. 그러나 치타는 단거리 선수다. 왜냐하면 긴 거리를 정신없이 달리면 체온이 올라 죽고 말기 때문이다. 한편 '호시우보'라는 말이 있다. 호랑이처럼 날카롭게 보고, 소처럼 천천히 걷는다는 말인데, 목표물을 놓치지 않는 시선, 한발 한발 쉼 없이 내딛는 걸음이야말로 장거리 선수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그런데 우리는 갓난아기부터 시작해 유년기를 지나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아주 오랜 세월을 여행해야 한다. 때로는 숨이 찰 정도로 뛰고, 때로는 심심할 정도로 앉아있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한 평생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면서 꾸준히 걷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들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걸으며 살아 왔다.
보충 설명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자신 앞에 펼쳐진 험난한 가시밭길을 한 걸음 한 걸음 - 쓰러질 듯, 엎어질 듯 하며 -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었는데,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과 발을 찌르는 날카로운 장애물도 결코 그들을 주저앉히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바로 '책'이라는 든든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책은 그들에게 때로는 강한 어깨가 되어주기도 했고, 때로는 힘찬 다리가 되어 주기도 했으며, 또한 따끔하게 꾸짖어 주기도 하고,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기도 했다.
한편 이 책에서는 책과 함께 지내온 7명의 위인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하고 소중한 독서 비법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위인들이 즐겨 읽었던 책에서부터 책 읽는 방법, 자신에게 알맞은 책, 독서 습관, 그리고 책을 관리하는 요령까지 재미있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위인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독서ㆍ토론ㆍ논술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이 요약본에는 지면제약이라는 요약본의 특성으로 인해 '서자들의 친구, 정조대왕', '서당 못 다니는 아이와 서경덕', '가출 소녀와 벤저민 프랭클린', '모교를 방문한 꼴찌, 처칠 총리'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있다.
▣ 차례
서자들의 친구, 정조대왕 -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 책으로 키우다
시골 서당에 온 학동들과 이황 - 온 정신을 집중하여 책을 읽다
서당 못 다니는 아이와 서경덕 - 책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배우다
어린이 수학 천재들과 뉴턴 - 책을 읽다 생기는 의문은 메모하여 해답을 찾다
가출 소녀와 벤저민 프랭클린 - 작가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책을 읽다
모교를 방문한 꼴찌, 처칠 총리 - 책에서 읽은 좋은 단어와 문장을 외우다
문학 캠프에 간 헤르만 헤세 - 마음에 드는 책부터 읽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