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어!

작가가 되고 싶어!

저자: 앤드루 클레먼츠
출판사: 사계절
등록일: 2007-05-15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주)사계절출판사 / 2006년 11월 / 203쪽 / 8,500원




▣ 저자 앤드루 클레먼츠


1949년 뉴저지주 캠던에서 태어나, 오클린과 체리 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부터 책벌레였던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 나탈리처럼 고등학생 시절 쓴 시로 선생님에게 '출판해도 되겠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시카고 근처의 공립학교에서 7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어린이책 출판 일도 했다. 주위 편집자의 권유로 그림책 『빅 알(Big Al)』을 써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는데, 지금은 매사추세츠주에서 아내와 네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프린들 주세요』, 『잘난 척 쟁이 경시 대회』, 『랄슨 선생님 구하기』, 『보이지 않는 바비』 등을 썼다.




▣ 그림 남궁선하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아이 이야기 친구』, 『에밀리가 조금 특별한 이유』, 『1000원으로 하는 과학 실험』 등이 있다.




▣ 옮김 정현정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분당에 있는 성복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며, 5학년 때 이 책을 번역해 작품에서처럼 출판사에 의뢰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독서와 글쓰기도 좋아한다. 요즈음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모으고 있다.




Short Summary


글 쓰는 재주가 뛰어난 열두 살 된 여학생 나탈리는, 사고로 아빠를 잃었고, 출판사에서 편집 일을 하시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작가가 꿈인 나탈리는 엄마의 출판사에서 학교 이야기를 소재로 한 책을 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글을 써서 단짝친구인 조에게 읽어보게 한다. 조는 훌륭하다고 하며 나탈리의 작품을 책으로 출판해보자고 제의했다. 망설이는 나탈리에게 조는 용기를 북돋워주고, 나탈리의 대리인이 되어 도와줄 어른들도 직접 찾아다니며 도움을 얻는다. 드디어 나탈리의 작품은 정식으로 출판되어 대성공을 거둔다.



책을 출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발로 뛰어가면서 자신들의 힘으로 용기 있게 부딪혀 가는 어린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친구 간의 우정, 엄마와 딸의 사랑,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애틋한 기억, 용기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역시 용감한 어른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어떻게 이루어나가야 하는지,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장편동화라고 하겠다.




▣ 차례


첫 번째 독자

어느 소녀 작가의 초상

수수께끼 인물

도시 아이

점점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이제부터 시작이야

사업 교육

어느 불독 소녀의 초상

대리인

선택된 어른

출판 동아리

할 거예요, 말 거예요?

사업의 시작

결정의 날

새로운 섬

포커 할 사람?

이판사판 다 걸기

법은 너무 어려워

닳고 닳은 빨간 펜

가족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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