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얀 놈 혼내 주기

고얀 놈 혼내 주기

저자: 김기정
출판사: 시공사
등록일: 2007-04-26
김기정 지음

(주)시공사 / 2006년 12월 / 86쪽 / 7,000원




▣ 저자 김기정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일을 하다가 지금은 창작에만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나나가 뭐예유?』, 『네버랜드 미아』, 『해를 삼킨 아이들』 등이 있다.




▣ 그림 심은숙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옛이야기 그림책 『빨간 부채 파란 부채』로 한국출판문화대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수상했고, 다른 작품으로는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밤똥 참기』, 『청개구리야, 왜 울어?』, 『전교 모범생』,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동네 말썽꾸러기 '주먹똥'은 하도 장난이 심해, 가족, 이웃은 물론 동네 동물들까지도 주먹똥의 버릇을 고쳐 주려고 벼르고 있었다. 회의를 거친 동물들은 주먹똥을 혼내 주기 위해 주먹똥에게 배가 아파지는 열매를 먹게 했고, 급히 화장실로 주먹똥이 달려가자, 생쥐들이 화장실 문을 막아 결국 주먹똥은 학교 창고 앞 계단에서 볼일을 보고 말았다. 그런데 그곳은 주먹똥의 학급인 2학년 7반의 청소 자리였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주먹똥을 포함한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은 그 똥을 어떻게 치울 것인가에 대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그렇게 똥 치우기 대작전은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난감해 하던 친구들과 선생님이 나중에는 대단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멋지게 그 일을 끝마친다.



간단한 줄거리의 재미있는 이 동화는 실제로 삼양초등학교 2학년 7반 아이들과 김정은 선생님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였으며, 아주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문장으로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어렵다고 생각될 수 있는 일을 어린이들이 의외로 어른보다도 더 지혜롭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 주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동화이다.




▣ 차례


터무니없고 얼토당토아니하지만 아주 웃기고 자꾸자꾸 궁금하여지는 이야기

주먹똥

매미 우는 사연

혼내 주기 작전

시궁용

주먹똥 당하다

고약하고 어이없는 일

고얀 놈은 혼이 났을까

네 멋대로 하여라

이 책을 읽는 꾸러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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