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그의 신기한 하루

트위그의 신기한 하루

저자: 엘리자베스 오턴 존스
출판사: 달리
등록일: 2007-01-22
엘리자베스 오턴 존스 지음 · 그림 / 부희령 옮김

달리 / 2006년 10월 / 223쪽 / 8,500원




▣ 저자 · 그림 엘리자베스 오턴 존스


50여 년 전 트위그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엘리자베스 오턴 존스는, 1910년 일리노이의 하이랜드 파크에서 태어나, 1940년대 초에 뉴햄프셔의 메이슨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다. 널리 사랑받은 책 『트위그』의 인세를 받아서 산 집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집에 살고 있다. 그는 어린이들을 위해 20여 권이 넘는 책을 쓰며 그림을 그렸고, 1945년에 『어린이를 위한 기도』에 그린 그림으로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다.




▣ 옮김 부희령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소설 쓰는 일을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해 외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 『모래 폭풍이 지날 때』, 『새로운 엘리엇』들이 있다.




Short Summary


도시에 사는 소녀 트위그는 함께 놀 이웃 또래 친구들이 없었다. 하지만 풀도 나무도 별로 없는 도시의 뒷골목에서, 재미있고 신기한 자기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요정이 나타나주기를 바랬다. 그런데 정말로 요정 엘프가 나타나서, 트위그에게 마법을 걸어 요정 같이 작은 사람으로 변하게 한다. 그리고 트위그와 엘프는 트위그가 만들어 놓은 작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요정 나라 여왕님, 훌륭한 마법사, 참새 아줌마와 아저씨와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 모든 것은 트위그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이 동화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상상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낸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즉 아무리 삭막하고 쓸쓸한 상황에서도 꿈과 상상력만 있다면,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트위그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트위그의 작은 세상으로 함께 들어가 보면, 우리 어린이들도 상상력이 만들어 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느끼게 될 것이다.




▣ 차례


요정을 기다리며 / 장난꾸러기 요정 엘프 / 계단을 내려가면서 / 엘프의 마법

참새 아줌마네 둥지 구경 / 민들레 잎사귀에 누워 / 엘프의 고백 / 바퀴벌레 첨미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청소 소동 / 올드보이의 귓속에서 / 아빠가 된 참새 아저씨

요정 나라 여왕님 / 한낮의 음악회 / 사라진 털목도리 / 코브 웹의 방문

이쪽과 저쪽에서 나눈 이야기 / 작별 인사 / 계단을 올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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