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희 지음
사계절/2004년 9월/252쪽/7,500원
▣ 저 자 문선희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1977년 경희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울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2002년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현대 영문학 디플로마와 문예창작 과정을 이수했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소나무와 민들레」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화집 『까치 고모』『말하는 거북이』『꿈을 만드는 공장』『소나무와 민들레』, 소설 『바벨과 항아리』『조화를 만드는 여자』 등을 펴냈다. 1996년 월간 「문예사조」에 단편소설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이 당선됐고, 현재는 울산과학대학과 경주대학교에서 교양 국어와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 Short Summary
일제 말기에서 해방 직후, 6.25 전쟁, 그리고 그 뒤 혼란했던 우리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다섯 살배기 영아의 성장과 격동기를 살아간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뤘다. 이 작품의 큰 축은 큰 어려움 없이 곱게 자란 양조장 집 딸 영아와 양조장 집에서 부엌일을 하는 엄마를 둔 복실이의 대비되는 삶이다. 작가는 여리고 순수해서 세상 풍파에 쉽게 꺾이는 영아와 강인한 생명력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복실이를 각각 붓꽃과 장다리꽃으로 상징화하여 이들의 인생 역정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 군상들을 통해 오늘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묻는다.
▣ 차 례
1. 양조장
2. 형과 아우
3. 꿈꾸는 사람들
4. 해방
5. 신비스러운 큰이모장
6. 감이 붉게 물든 날
7. 낯선 사람
8. 꿈은 사라지고
9. 씨앗하나
10. 혼란
11. 어두운 골짜기
12. 서늘한 여름 밤
13. 실에서 만난 사람들
14. 피난길
15. 황 부잣집
16. 무서운 개미
17. 패잔병
18. 임시 수용소
19. 희구네
20. 사람을 찾습니다
21. 굴욕
22. 섭리
23. 아, 나팔 소리
24. 귀향
25. 장다리 꽃밭
사계절/2004년 9월/252쪽/7,500원
▣ 저 자 문선희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1977년 경희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울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2002년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현대 영문학 디플로마와 문예창작 과정을 이수했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소나무와 민들레」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화집 『까치 고모』『말하는 거북이』『꿈을 만드는 공장』『소나무와 민들레』, 소설 『바벨과 항아리』『조화를 만드는 여자』 등을 펴냈다. 1996년 월간 「문예사조」에 단편소설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이 당선됐고, 현재는 울산과학대학과 경주대학교에서 교양 국어와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 Short Summary
일제 말기에서 해방 직후, 6.25 전쟁, 그리고 그 뒤 혼란했던 우리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다섯 살배기 영아의 성장과 격동기를 살아간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뤘다. 이 작품의 큰 축은 큰 어려움 없이 곱게 자란 양조장 집 딸 영아와 양조장 집에서 부엌일을 하는 엄마를 둔 복실이의 대비되는 삶이다. 작가는 여리고 순수해서 세상 풍파에 쉽게 꺾이는 영아와 강인한 생명력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복실이를 각각 붓꽃과 장다리꽃으로 상징화하여 이들의 인생 역정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 군상들을 통해 오늘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묻는다.
▣ 차 례
1. 양조장
2. 형과 아우
3. 꿈꾸는 사람들
4. 해방
5. 신비스러운 큰이모장
6. 감이 붉게 물든 날
7. 낯선 사람
8. 꿈은 사라지고
9. 씨앗하나
10. 혼란
11. 어두운 골짜기
12. 서늘한 여름 밤
13. 실에서 만난 사람들
14. 피난길
15. 황 부잣집
16. 무서운 개미
17. 패잔병
18. 임시 수용소
19. 희구네
20. 사람을 찾습니다
21. 굴욕
22. 섭리
23. 아, 나팔 소리
24. 귀향
25. 장다리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