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의 섬

열여섯의 섬

저자: 한창훈
출판사: 사계절
등록일: 2004-09-14
한창훈 지음

사계절/2003년 9월/184쪽/7,000원




저 자 한창훈

196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한남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가던 새 본다』와 장편소설 『홍합』, 산문소설 『바다도 가끔은 섬의 그림자를 들여다본다』를 펴냈다. 『홍합』으로 제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Short Summary

작은 섬 거문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 한창훈이 섬 마을을 배경으로 쓴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이다. 서이는 엄마가 여섯 살 때 육지로 떠나버린 뒤, 불구에 신경질만 부리는 아버지를 돌보며 사는 매일매일이 고단하고 외롭기 그지없다. 그런 서희 앞에 바이올린을 켜며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낯선 여자와의 만남과 엄마 같은 큰이모의 죽음을 겪으며 서이는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반항을 하게 된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서이는 세상과 삶, 자신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된다. 16살, 어중간한 나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도 알 수 없지만 서이는 공상의 세계를 떠나 현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현실에서 뿌리내릴 것을 결심한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온통 푸른 바다뿐인 그곳에서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차 례

생선 손질하는 소녀

이배

다른 세계로 가는 길

육지에서 온 사람

만남

여행하는 이유

이름

큰이모

이별

진혼곡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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