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저자: 프랜시스 웨슬리 외
출판사: 에이지21
등록일: 2010-02-23
프랜시스 웨슬리, 브렌다 짐머맨, 마이클 패턴 지음

에이지21 / 2009년 12월 / 323쪽 / 15,000원




▣ 저자

프랜시스 웨슬리
위스콘신대학교 넬슨 환경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캐나다 맥길대학 경영학부에서 사회혁신 싱크탱크를 이끌고 있다. 전략적 변화와 미래 지향적 리더십에 대한 여러 저서가 있다.



브렌다 짐머맨 요크대학 경영대학원 교수로, 복잡계 이론을 조직에 적용하는 주제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클 패턴 조직 개발 컨설턴트로 일하며 과학 기술 프로그램 발전에 대해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역자 강성구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우리는 변화에 대한 요구와 갈망이 간절한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끌려가고 있는 이 궤도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길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오늘날 세상은 분노와 근심에 빠져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다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핵심 메시지가 희망과 실현이라는 강력하고도 심오한 이야기인 이 책에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Getting to Maybe』이라는 제목이 붙어 의아해할지도 모르겠다. '가능성Maybe'이라는 말이 우리가 세계와 맺는 근본 관계를 아주 정확히 설명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의아함은 계속될 것이다. 이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차원에서 하나가 되는, 앞서 놓인 것과의 관계, 끊임없이 펼쳐지는 바로 그 관계이다.



'가능성'은 장담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와 함께 찾아온다. 항로를 바꿔 대양을 가로질러 신대륙을 발견하고, 노예제를 타파하고,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고, 달 표면을 걷고,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려 했던 사람들에게 세상이 주었던 가장 기묘한 것이 바로 '어쩌면Maybe'이라는 생각이다. '어쩌면'이라는 말은 머뭇거리며 망설인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현재의 상태에 마주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용감하게 주장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변혁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시스템을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는 복잡한 상호작용의 힘과 변화를 주동하는 힘은 결국 똑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능성의 기술과 과학, 경험에 관한 책이다. 대담하게도 이 책의 목적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바꾸자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여러 예에서, 변화라는 것은 차근차근 파고드는 과정이지 결코 억지로 강제하는 과정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또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걸림돌이라는 복잡성에서 새로운 기회라는 복잡성으로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추천의 글



01 저녁 첫 불빛



02 가능성을 향한 도전



03 고요히 서서



04 힘 있는 낯선 사람들



05 한발 물러나기



06 시린 하늘



07 희망과 역사가 어우러질 때



08 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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