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 지음
청림출판 / 2001년 10월 / 660쪽 / 15,500원
▣ 저자 잭 웰치
1935년 매사추세츠 피바디에서 태어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화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0년에 GE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수년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 및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한 그는 레그 존스 회장에게 발탁되어 1981년에 마침내 GE의 최연소 회장이 되었다. 이때부터 GE는 전혀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그는 각 사업부를 대상으로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라는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면서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리스트럭처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6시그마,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전략으로 GE를 혁신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 역자 이동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산업정책연구원 e-Business 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혁명과 기업의 e-Business 전략』,『강한 기업의 지식경영과 지배구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GE의 CEO로 취임한 이후 GE의 시가총액을 40배 가까이 키웠고, 5년간 11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잭 웰치는 언론으로부터 ‘중성자탄 잭’으로 불리는 등 찬사와 비난이 엇갈린 관심을 받아왔다. 그런 잭 웰치가 직접 썼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부제처럼 기업경영이라는 끝없는 도전에 관해 쓴 흥미롭고 열정적인 책이다. 관료적이고 보수적이었던 비대한 공룡 GE를 변모시켜 기업의 시장가치를 12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로 끌어올린 잭 웰치는 ‘경영의 신’으로까지 불리운다.
그런 까닭에 그 동안 잭 웰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그의 경영철학이나 GE 혁신 과정에 관해 쓴 책들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잭 웰치가 기업경영에 대해 직접 쓴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이전의 책들과 다르게 볼 수 있다. 잭 웰치가 쓴 만큼 어머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GE에 입사한 과정, 마침내 CEO가 되어 단행한 여러 가지 개혁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인생 모두에 걸쳐 승리했던 순간, 처참했던 실패의 순간들도 함께 이 책에 실려 있다.
▣ 차 례
제1부 꿈을 키우던 시절
제2부 웰치식 경영의 시작
제3부 도전과 성공의 나날들
제4부 끝없는 열정의 승부
제5부 또 다른 시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