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원 지음
흐름출판 / 2006년 1월 / 348쪽 / 12,000원
▣ 저자 서광원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1995년 섹션신문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매거진X'를 기획했으며, 1997년 3월에는 현장 경험과 유학 비용 마련을 위해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식당을 창업했다. 하지만 외환위기로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없었고, 이후 인터넷벤처기업을 설립·운영했는데, 그때 사장이라는 자리의녹록치 않음을 새삼 절감했다. 당시 이 책을 기획한 후 6년여 동안 수많은 CEO들을 사업가로, 기자로만나면서 틈틈이 이 책을 써왔으며, 현재 그는 2003년 1월부터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일하면서, 경영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사를 쓰고 있다.
▣ Short Summary
누구나 CEO(리더)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CEO를 깊이 이해하고 지원해 주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찾아보기만 하면 전략과 재무, 영업을 대신해 줄 사람은 많이 있고, 또 회사가 커지면 참모도 생겨난다. 하지만 CEO 혼자 감내해야 하는 마음앓이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으며, 오로지 혼자와의 싸움이다. 치료약도 없어, 각자 알아서 치유해야 한다.
참고로 CEO라는 자리는 지식, 기술 그리고 자본만 있다고 영위되는 자리가 아니고,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정신, 고통을 견디는 인내심, 그리고 때로는 자신이나 온 가족의 운명까지 걸어야 하는 자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장학'의 핵심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함으로 공감대를 형성코자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수많은 리더들의 고독과 아픔 그리고 그들의 열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차례
저자의 글
1장 속은 타도 웃는다
2장 누군들 냉혹한 인간이 되고 싶으랴
3장 사장, 고독한 일인자
4장 밤새 홀로 불을 켜고 있는 등대
5장 기다리는 고통
6장 솔선의 어려움, 수범의 고통
7장 고독한 의사결정
8장 나도 때로는 월급쟁이이고 싶다
9장 CEO의 속마음 다섯 가지
10장 CEO의 시계는 초(秒)로 흐른다
11장 그라운드의 CEO, 감독이라는 자리
12장 리더, 그들도 사람이다
에필로그
흐름출판 / 2006년 1월 / 348쪽 / 12,000원
▣ 저자 서광원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1995년 섹션신문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매거진X'를 기획했으며, 1997년 3월에는 현장 경험과 유학 비용 마련을 위해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식당을 창업했다. 하지만 외환위기로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없었고, 이후 인터넷벤처기업을 설립·운영했는데, 그때 사장이라는 자리의녹록치 않음을 새삼 절감했다. 당시 이 책을 기획한 후 6년여 동안 수많은 CEO들을 사업가로, 기자로만나면서 틈틈이 이 책을 써왔으며, 현재 그는 2003년 1월부터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일하면서, 경영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사를 쓰고 있다.
▣ Short Summary
누구나 CEO(리더)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CEO를 깊이 이해하고 지원해 주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찾아보기만 하면 전략과 재무, 영업을 대신해 줄 사람은 많이 있고, 또 회사가 커지면 참모도 생겨난다. 하지만 CEO 혼자 감내해야 하는 마음앓이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으며, 오로지 혼자와의 싸움이다. 치료약도 없어, 각자 알아서 치유해야 한다.
참고로 CEO라는 자리는 지식, 기술 그리고 자본만 있다고 영위되는 자리가 아니고,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정신, 고통을 견디는 인내심, 그리고 때로는 자신이나 온 가족의 운명까지 걸어야 하는 자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장학'의 핵심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함으로 공감대를 형성코자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수많은 리더들의 고독과 아픔 그리고 그들의 열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차례
저자의 글
1장 속은 타도 웃는다
2장 누군들 냉혹한 인간이 되고 싶으랴
3장 사장, 고독한 일인자
4장 밤새 홀로 불을 켜고 있는 등대
5장 기다리는 고통
6장 솔선의 어려움, 수범의 고통
7장 고독한 의사결정
8장 나도 때로는 월급쟁이이고 싶다
9장 CEO의 속마음 다섯 가지
10장 CEO의 시계는 초(秒)로 흐른다
11장 그라운드의 CEO, 감독이라는 자리
12장 리더, 그들도 사람이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