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

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

저자: 왕펑
출판사: 아인북스
등록일: 2005-10-21
왕펑 지음 / 황보경 옮김

아인북스 / 2005년 9월 / 352쪽 / 12,500원




▣ 저자 왕펑(王峰)


본명은 왕즈강(王志剛).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출신으로, 베이징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중국 고전문학의 해석에 많은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는 『장사는 후쉐이엔(胡雪岩)에게 배워라』『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9가지 덕목』『유태인의 지혜』등이 있다.




▣ 역자 황보경


고려대학교 사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국립대만대학 역사학 대학원에서 중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현재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옹정-제가』『삼국지로 배우는 직장에서의 성공학』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리자청(李嘉誠, 홍콩명 리카싱)은 총자산규모 6백억 홍콩달러를 가진 세계 10위의 재벌이다. 그가 이끄는 창장그룹은 건설, 운송, 통신, 항만, 금융 등 460여 개 기업을 거느린 다국적기업군단이다. 우리나라의 부산과 광양에도 그의 컨테이너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리자청이 이처럼 세계 곳곳에 사업체를 둔 세계적인 부호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어떤 행운이 따랐을까?



리자청은 어려운 환경을 투지로 이겨냈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남들보다 탁월한 안목을 지닐 수 있었다. 다만 그가 맺은 인간관계가 행운으로 작용했을 뿐이다. 그렇지만 그도 그의 타고난 군자적 성품에서 비롯된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 리자청의 일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찻집 종업원에서부터 시곗줄 행상, 플라스틱벨트 영업사원 등을 거쳐, 22살에 오늘날 창장그룹의 모태가 된 창장플라스틱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계속된 도전과 성공으로 오늘날 그는 세계적인 기업군단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었다.



리자청이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자산규모 600억 달러가 넘는 부를 이룬 데 대해 의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리자청을 '선비상인(儒商)'이라 부르며 존경해오고 있다. 실제로 리자청은 아무리 이익이 커도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사업은 하지 않는다. 그는 인간관계와 사업에 있어 대국적인 사고로 올바름을 추구하며 동업자들을 배려해 왔다. 또한 자신이 번 돈을 꾸준히 빈민과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그의 성품이 신뢰를 낳았고 이것이 그가 사업을 성공시킨 밑거름이 되었다.


▣ 차례


비결 1 立 역경에 굴하지 않고 우뚝 서다

비결 2 進 지혜와 용기로 기회를 포착하여 과감히 나아가다

비결 3 謹 욕심을 삼가고 신중한 태도로 발전을 꾀하다

비결 4 略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통해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다

비결 5 術 교묘한 세의 이용과 기발한 방법으로 승리하다

비결 6 人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양성하다

비결 7 正 믿음, 의리, 정직함으로 일관하다

비결 8 情 은혜에 보답하고 인간관계에 정성을 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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