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경영대전

이병철 경영대전

저자: 홍하상
출판사: 바다출판사
등록일: 2004-07-26
홍하상 지음

바다출판사/2004년 7월/432쪽/12,800원




저 자 홍하상

중앙대학교 예술대 졸업.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10여 년간 <그 시절 그 때를 아십니까> <안토니오 꼬레아> 등 270여 편을 썼고, MBC 방송대상 작가상을 받았다. 『상신 리자청』『이병철과 정주영,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오사카 상인들』등의 저서가 있고, 특히 『이건희 그의 시선은 10년 후를 향하고 있다』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Short Summary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1981년 그의 취임사에서 "신념을 가지고 새로운 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역설했다. 호암(湖巖) 이병철(1910∼1987)은 한일합방이 맺어진 1910년 시골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으로부터 유산으로 받은 연수 300석을 갖고 무작정 세상으로 나가 '사업'이란 이름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정미소 사업으로부터 비롯된 삼성상회 간판을 시작으로, 무역업을 주로 하는 삼성물산공사, 한국전쟁 후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제일제당, 제일모직의 설립, 정권과 연계되어 실패와 희망이 수 차례 교차됐던 한국비료공장의 건설, 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뻗어나가려는 야심으로 도전한 전자와 반도체사업에 이르기까지, 그는 개인적 야망과 동시에 국가적 이익 모두를 욕심내며 끝없이 새로운 것을 향해 눈을 돌렸다.



그의 사업 스타일에는 항상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일단 원하는 무언가를 찾는 것, 그리곤 수많은 연구와 사전 점검을 거쳐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 일단 마음의 결정을 했으면 그때부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 48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는 대한민국에 자주 되뇌었던 명구 한 구절을 그대로 실천하고야 말았다.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거대기업 삼성의 경영 매뉴얼을 정착시킨 창업주 이병철. 저자는 거대기업 삼성과 그 창업주 이병철의 '모든 것'을 집필하기 위해 2만여 권의 관련 자료를 보았고, 취재를 위해 수 차례 일본 현지를 오가며 한 기업과 인물의 짧지 않은 역사를 재정리하였다. 오늘의 삼성그룹을 있게 한 경영 천재의 장대한 일생과 철학이 펼쳐진다.


차 례

머리말 - 이병철, 그에게 무엇을 구할 것인가?

프롤로그 - 끊임없이 다른 세상이 궁금하다

제1장 사업은 시작되었다

제2장 '삼성'이란 이름으로

제3장 장사에도 우선은 사람이다

제4장 의심스러우면 시작하지 마라

제5장 기업가는 좌절에 익숙해야 한다

제6장 도전의 나날들

제7장 기업가의 욕심은 죄가 아니다

제8장 경쟁자는 바로 모든 국가이다

제9장 물꼬가 트일 때 확장하라

제10장 사업이란 인재를 구하는 일

제11장 이병철 경영철학

에필로그 -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부록 - 이병철 언론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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