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저자: 김신영
출판사: 원앤원북스
등록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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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지음

원앤원북스 / 2026년 1월 / 308쪽 / 22,000원




▣ 저자 김신영


2002년 《한국일보》를 거쳐 2006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부에서는 주로 금융팀과 시장팀에서 근무했고, 《조선일보》의 글로벌 경제 섹션 ‘민트(현재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역임했다. 2011~2012년 뉴욕 특파원으로 일할 당시 글로벌 금융 위기의 후유증, 미국 국가 신용 등급 강등 등을 취재했다. 조지 소로스, 마윈 같은 경제계 인사들을 다수 인터뷰하고 기사를 썼다. 《조선일보》 국제부장을 거쳐 지금은 한국은행을 출입하며 ‘돈의 흐름’을 취재하고 있다. 서울대 기악과(피아노 전공),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 박사 수료 중이다.


Short Summary


2025년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미국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연방법 「지니어스법」이 제정되었다. 한국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치열하고, 관련 테마주가 급등락하는 등 시장의 관심이 높다. 25년 차 베테랑 경제 기자인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해 미국 거래소로 보내 보상을 받아보는 등 생생한 체험을 통해 기술의 실체를 확인했다.



이 책은 총 8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과 2에서는 가상화폐의 극심한 변동성을 잠재우고 ‘진짜 화폐’처럼 쓰이기 위해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의 탄생 배경과 작동 원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스테이블코인이 법정화폐에 가치를 고정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테더와 서클 등 주요 발행사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한다. 이어서 파트 3에서는 국경 없는 돈의 이동에 주목한다.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쓰이는 사례, 그리고 월가와 페이팔 등 거대 자본이 스테이블코인에 뛰어드는 이유를 설명한다. 파트 4는 스테이블코인의 위험과 경고를 다룬다. 실리콘밸리은행 사태와 테라-루나 사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는 리스크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파트 5와 6에서는 미국과 한국의 상황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미국,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한 전략적 이유와 「지니어스법」의 내용을 살펴보고, 가시권에 들어온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과 우려 사항을 짚어본다. 통화 주권 문제와 한국은행 총재의 견해를 통해 국내 입법 현황까지 상세히 점검한다. 파트 7에서는 중국의 CBDC 정책과 유럽, 일본의 사례, 금 코인 등 다양한 형식을 소개한다. 마지막 파트 8은 전문가 6인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의 작동 원리와 글로벌 트렌드 등 핵심적인 지식 전반을 체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변화하는 돈의 흐름 속에서 길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차례


지은이의 말_혁신과 위험 사이, 새로운 돈의 질서를 탐색하다



Part 1 돈의 본질을 묻다

Part 2 변동성을 잠재운 혁신: 스테이블코인의 탄생

Part 3 국경 없는 돈의 이동: 스테이블코인이 바꿀 미래

Part 4 스테이블코인, 위험과 경고

Part 5 달러 패권 2.0: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한 이유

Part 6 원화 스테이블코인: 가능성과 우려

Part 7 달러가 아닌 여러 형식의 스테이블코인

Part 8 스테이블코인 전문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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