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의 부자학교

존리의 부자학교

저자: 존리 외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등록일: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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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외 지음

메디치미디어 / 2024년 8월 / 232쪽 / 18,000원




▣ 저자 존리 외


존리 - 금융교육자. 미국 회계법인 피트 마윅(Peat Marwick)에서 공인회계사로,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Scudder, Stevens and Clark), 라자드자산운용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에서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운용했다. 코리아펀드는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간 연 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 펀드의 큰 성공으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지식경제부 공로상, 2009년 금융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CEO를 지냈으며, 전 국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고객과의 만남, 강연, 방송,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현재 유튜브 ‘존리 라이프스타일 주식’과 ‘존리의 부자학교’를 통해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김세환 - 30대 교사

김현주 - 40대 마케팅컨설턴트

장서우 - 30대 패션스타트업 CEO

정수현 - 50대 전직 교수, 뷰티 패션 스타일리스트




Short Summary


주식 개미들의 멘토 존리가 금융교육자로 돌아왔다. 이 책은 금융교육자로서의 존리가 금융공부모임 〈부자학교〉 멤버들과 함께 나눈 대화로 구성된 금융교육서이다. ‘존리’라는 이름으로 이미 수십 권의 금융 도서가 시중에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존리가 대한민국의 평균 주식개미들과 함께 만든 첫 번째 금융교육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인정할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지만, 고칠 점 많은 교육제도와 금융에 대한 인식 부족이 국가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 우리 다음 세대인 아이들이 행복한 부자 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선 이 두 가지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 한국의 교육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마인드를 주입한다. 우리가 지금 가장 먼저 벗어나야 할 것은 자신을 남보다 불행하게 여기는 이 태도다. 여기에 어렸을 때부터 돈 버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심각한 금융문맹 상태에 놓여 있으니, 부자가 되기보단 ‘부자처럼 보이는 방법’만 지속적으로 골몰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근본적 문제는 ‘주식 투자’에 대한 철학의 빈곤에서 오는 잘못된 투자관과 장기적 투자 마인드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존리와 함께 금융 공부를 한 참여자들은 대한민국의 전 연령, 다양한 직업군을 대변하는 K-주식개미들이다. 존리와 참여자들은 함께 금융 서적을 읽고 토론하며 현장의 고충을 제대로 알고 뼈저리게 성찰하게 되었다. 세계를 주도하며 세계가 부러워할 글로벌기업과 다채로운 K컬처를 지닌 우리가 왜 그토록 금융 지식이 미천하고 투자에 후진적일 수밖에 없는지를 참여자들의 육성으로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행복한 부자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다. 소유가 아닌, 자유를 위한 부자의 철학. 이들과 존리가 나눈 부자가 되기 위한 대화에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 차례


서문 _ 지금 한국인에게 필요한 주식과 금융에 대한 현장 투자 지침을 담은 책



1장 한국은 부자국가가 아니다


모든 것은 ‘비교’에서 시작되었다

공부를 잘하면 부자가 된다는 착각

경직된 한국의 노동시장

여성이 변해야 한국이 산다



2장 부자란 무엇인가


부자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10억’이 가능한 이유

‘부자’라는 개념

‘부자’가 되어야 하는 나만의 이유



3장 나부터 부자가 되는 부자국가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결이 맞는 사람과 지내라

시장이 아닌 기업을 보라

투자의 진리

교육에 모든 답이 있다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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