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가미 오사무 지음
사람과나무사이 / 2017년 12월 / 256쪽 / 15,000원
▣ 저자 에가미 오사무
(주)오피셜 인티그레이트 대표이사. 1967년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시에서 태어났다. 유명 스포츠선수부터 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연봉 10억 원이 넘는 최상급 클라이언트를 50명 이상 집중 관리하는 부유층 전문 자산관리사다. 회사원 시절에 그는 대형 손해보험회사와 외국계 보험회사 대리점 지원 영업 부문에서 일했는데, 신규 개척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네 번이나 수상했고 최단기간 최연소 매니저 승진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모든 조직을 일본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이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창업 후에는 보험영업을 중심으로 한 FP사무소를 설립했는데, 인맥과 자본금도 전혀 없이 맨주먹으로 짧은 시간 내에 1,000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그가 신규 획득한 보험 매출은 6,000억 원에 달하며, 직접 지도한 부하직원들은 전국 7만 명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베스트 5에 두 번이나 오를 정도로 뛰어난 성과를 얻었다. 그가 중소기업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지원한 기업 매출은 1년 만에 8배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가 된 『1년에 10억 버는 사람들의 사고』 등이 있다.
▣ 역자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회사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사람이 멋진 시대』,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 가지 방법』, 『곁에 두고 읽는 여자 논어』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단편적인 사실은 날마다 우리 귀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기쁜 소식, 즐거운 뉴스도 있지만 대부분 약자에게 잔혹하기 그지없는 현실입니다. 나는 이 책에서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볼 만한 단편들을 모아 우리 사회를 ‘100명의 주민이 사는 마을’로 설정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잔혹한 현실에 눈감고, 귀 막고, 보거나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면한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 잔혹한 현실이 21세기 우리가 발을 딛고 선 이 사회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나는 그런 잔혹한 현실의 배경에 똬리를 틀고 있는, 마치 그 현실을 은밀하고도 교묘하게 조종하는 것처럼 보이는 ‘돈’이라는 도구의 정체와 본질을 통찰하고자 합니다.
▣ 차례
저자의 말_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 독특한 ‘마을 탐방’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프롤로그_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의 주민이라면?
제1장. 우리가 사는 ‘100명 마을’은 어쩌다 이런 잔혹한 사회가 되었을까?
제2장.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 3가지 자본
제3장.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잔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