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시대가 온다

순환경제 시대가 온다

저자: 피터 레이시, 제이콥 뤼비스트
출판사: 전략시티
등록일: 2017-11-27


피터 레이시, 제이콥 뤼비스트 지음

전략시티 / 2017년 11월 / 424쪽 / 19,800원




▣ 저자 피터 레이시, 제이콥 뤼비스트

피터 레이시 -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액센츄어의 지속가능성 서비스 부문 글로벌 이사이자 액센츄어 전략 리더십 팀의 일원이다. UN과 EU, 세계경제포럼, 각국 정부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BP, GE, 유니레버 등 다국적 기업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혁신 전략 전문가인 그는 순환경제 등 지속가능성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로 통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팀의 의장이며, 세계 최초의 순환경제 시상식인 ‘더 서큘러’의 공동 창립자이다.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시아드 등에서 경영자 과정을 이수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비즈니스 펠로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이콥 뤼비스트 -
액센츄어 전략 부문과 지속가능성 프랙티스 부문 매니저이다. 액센츄어에 오기 전에는 혁신과 기후, 에너지 등의 이슈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UN, 세계은행, 세계경제포럼, EU, 각국 정부와 기관, 다국적 기업들과도 관계를 맺었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이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원 영 월드를 이수했다.




▣ 역자 최경남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통상협력학과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했다. FCB 한인 광고전략, 금강기획에서 다수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PR이란 무엇인가』, 『광고 불변의 법칙』, 『세일즈맨이여, 가면을 벗어라』, 『사람들은 왜 소비하는가』, 『하루미의 일본 가정식 요리』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순환경제란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등 자원을 순환적으로 사용하면서 경제 성장과 희소 자원의 사용을 분리시킨 경제를 일컫는 말로, 천연자원의 채취-제조-폐기 과정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선형경제와 대비되는 용어다. 사실 순환경제라는 개념은 수십 년 전부터 존재해 왔다. 하지만 대부분 환경적인 측면에서만 접근하여, 비용이 들더라도 지구를 위해 불가피하게 해야 하는 일로만 여겼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순환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지구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는 일로 다가오고 있다. 또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기업들 역시 지속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신기술과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이 순환경제를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시키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게다가 과거와 달리 고객들이 제품과 자산으로부터 최대한 가치를 뽑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이 책은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들은 물론이고 글로벌 선두 주자들이 어떻게 순환경제를 실행하고 있는지, 그들만을 위한 순환 우위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보여준다. 저자들은 앞으로 250년간 지구촌은 순환경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생산 및 소비 방식에서의 대변혁을 경험하고, 또한 순환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엄청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참고로 저자들은 전 세계 120여 기업 사례 분석과 50명의 경영진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컨설팅업체 액센츄어 고객들을 통한 경험, 경제적 분석, 모델링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순환경제를 채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접근법을 고안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과 역량, 기술 등에 대한 구조 분석 과정을 거쳤다. 그렇게 해서 얻은 최종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 차례


Section 1 순환경제 시대가 온다

Section 2 순환경제의 5가지 뉴 비즈니스 모델

Section 3 순환 우위의 창출

Section 4 지금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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