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손튼 지음
시그마북스 / 2015년 5월 / 263쪽 / 15,000원
▣ 저자 필 손튼
20년간 경제학과 재무, 비즈니스 분야의 책을 썼고 「인디펜던트」지에서 10년 가까이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2007년부터는 프리랜서로 전업해서 컨설팅 및 자유 계약 원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래리티 이코노믹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클래리티 이코노믹스는 거시경제학, 국제 무역, 금융 시장, 재정 정책, 세금과 규제를 비롯 비즈니스와 경제학의 모든 분야를 다룬다. 2010년에 워크 월드 미디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특집 기사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는 같은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문잡지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 피어스 에듀케이션에서 『브릴리언트 경제학』을 펴냈다. 현재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런던에 거주 중이다.
▣ 역자 박선령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괴짜 CEO에게 배우는 상식 밖의 성공수업』, 『비즈니스 씽커스』, 『현명한 사람의 감성 협상법 1,2권』, 『경쟁게임에서 승리하는 기술』, 『영감으로 이끄는 리더 경영』, 『똑똑한 심리학』, 『똑똑한 고객서비스』, 『고성장 기업의 7가지 비밀』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애덤 스미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밀턴 프리드먼 같은 경제학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다. 이들의 철학은 유명 정치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대륙을 분열시키고, 수많은 정당을 탄생시키고, 우리의 생활 방식에 현저한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했기에 우리 사회에 이토록 큰 족적을 남긴 걸까?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애덤 스미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밀턴 프리드먼 등 세계 최고 경제학자 10명의 사상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그들의 핵심적인 신념을 파악하고, 배경을 탐구하며 사상을 평가하고, 그들이 남긴 유산을 검토한다. 또 그들의 이름을 딴 학파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이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참고로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카를 마르크스,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밀턴 프리드먼, 폴 새뮤얼슨, 게리 베커, 대니얼 카너먼 등 이 책에 선정된 10명은 비교적 현대에 활약한 인물들이다. 저자는 지난 250년 동안 활동한 10명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이유는 이들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꿔놓은 주요한 경제학자들이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 차례
머리말
chapter one 애덤 스미스 - 경제학의 ‘창시자’
chapter two 데이비드 리카도 - 신사가 된 이주민
chapter three 카를 마르크스 - 몰락한 영웅
chapter four 앨프리드 마셜 - 미시경제학의 도래
chapter five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성공, 실패, 성공 … 그리고 실패
chapter six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자유론자의 전형
chapter seven 밀턴 프리드먼 - 통화주의의 아버지
chapter eight 폴 새뮤얼슨 - 신고전주의의 통합자
chapter nine 게리 베커 - 실생활 속의 경제학
chapter ten 대니얼 카너먼 - 경제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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