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팅랩 지음
미래의창 / 2015년 4월 / 384쪽 / 16,000원
▣ 저자 커넥팅랩
주요 IT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으로, 통신사, 포털, 커머스, SNS, 금융사, 증권사, 제조사, 결제사, 게임사, 시장조사기관, IT 관련 협회,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30명의 멤버들이 매달 2회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IT 지식 공유를 위해 저술, 칼럼 기고, 강연, 블로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편석준 - 현재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 이사로 근무 중이며, 커넥팅랩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인터넷』, 『모바일 트렌드 2014』, 『LTE신세계』, 소설집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완벽한 분석』 등이 있다.
이정용 - 현재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기획 및 전략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고광석 - 현재 KDB대우증권에서 온라인 콘텐츠 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준섭 - 과거 벤처기업 창업 노하우를 가지로 컨설턴트로 일한 경험을 살려, 현재 통신섹터 애널리스트로 재직 중이다.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 Short Summary
수없이 많은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가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워밍업 단계가 끝났다는 얘기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수천 개의 스타트업들이 이 새로운 황금시장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이들의 가능성을 감지한 벤처캐피털은 돈을 대기 위해 줄을 섰다. 이미 제품 출시를 마치고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경우도 나왔다. 삼성, LG, 애플, 구글, 인텔, 시스코 등 기존 거대 기업들은 합종연횡을 구사하며 IoT 플랫폼의 지배자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 이 새로운 황금시장에서 제조사와 통신사, IT기업과 비IT기업 간의 경계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
현재 사물인터넷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센서의 중요성’, ‘스마트 홈’ 카테고리의 약진이다. 사물인터넷의 기반이 결국 네트워크로 연결된 센서에 있기 때문에 센서 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센서 기술은 세계 기준에 많이 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 또한 시작 단계라고 생각했을 때, 앞으로 큰 성공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의 기본 개념과 전체적인 시장 동향을 살펴봤던 『사물인터넷』의 후속작으로, 국내외 사물인터넷 시장 참여자들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그들이 만들어낸 변화를 감지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관련 기업 및 단체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사물인터넷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며,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알아본다.
구체적으로 1부에서는 사물인터넷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개념들(사물인터넷과 모바일, 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 사물인터넷과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과 센서)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현재 판매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사물인터넷 상품에 대한 소개와 관련 시장 동향, 해당 상품에 쓰인 기술이나 동작 원리 등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사물인터넷 시장 전망과 센서 기술이 떨어지는 대한민국이 사물인터넷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조언한다.
▣ 차례
추천사 / 서문
1부 사물인터넷을 바라보는 네 가지 시선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 당분간은 좋은 친구 사이
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 - 지금은 남남, 나중엔 부부?
사물인터넷과 인공 지능 - 먼 훗날, 다시 만날 사이
사물인터넷과 센서 - 실천은 상상력으로부터, 상상력은 센서로부터
2부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스마트 홈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카
스마트 시티
3부 시장 전망과 현장의 인사이트
1 시장전망
사물인터넷이 바꾸고 있는 업계 지형도
스마트 홈을 잡기 위한 경쟁
대한민국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살아남을 준비가 돼 있는가?
2 현장의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