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13년 11월 / 312쪽 / 15,000원
▣ 저자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직관을 배우고, 창의적 해법으로 5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2018 글로벌 시나리오’를 위해 꾸려진 특별취재팀 6인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미래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예측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좌장인 제롬 글렌,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업체 AT커니의 폴 로디시나 회장,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교사인 오스탄 굴스비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펀드매니저 100인의 설문조사까지 아우른 방대한 작업을 거쳐 미래를 읽는 5개의 프리즘을 완성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수료한 황종덕 기자는 머니투데이 혁신전략 팀장이자 키플랫폼 총괄 디렉터로서 팀의 중심에서 컨퍼런스를 이끌었다. 또한 5년 후 미래를 내다보는 글로벌 시나리오의 총괄 디자이너 역할을 겸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친 이상배 기자는 세계적 연사들을 인터뷰하는 등 주요 콘텐츠 취재 총괄을 맡았다. 이 밖에도 국제부와 정치부를 거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와 선진국 재정 위기 등을 밀도 있게 취재한 조철희 기자뿐만 아니라 신희은, 박소연, 하세린 기자가 기획부터 취재, 집필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 Short Summary
미래에 대한 예측이 없다면 결정을 내릴 수 없고 계획도 세울 수 없다. 미래 예측은 비단 경영자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주식 투자자, 금융권 임직원, 경제 관료 등 모든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동시에 재테크에 관심을 가졌거나 일반 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고민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직관을 배우고, 창의적 해법으로 5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2018 글로벌 시나리오’를 담은 책이다.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좌장인 제롬 글렌,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업체 AT커니의 폴 로디시나 회장,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교사인 오스탄 굴스비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글로벌 펀드매니저 100인의 설문조사까지 아우른 방대한 작업을 거쳐 미래를 읽는 5개의 프리즘을 완성했다.
이 5개의 프리즘을 5개의 장으로 풀어내고 있는데, 우선 인구 구조의 변화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 시장의 미래를 조망하고, 기술 변화와 이에 따른 산업 구조 혁명을 다룬다. 이어 자본주의의 한계에 맞서 새롭게 등장한 대안적 경제 질서를 살펴보고, 글로벌 헤게모니의 변화와 거시 경제 환경에 불어오는 변화에 대해 다룬다. 끝으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선택해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 차례
서문_ 5년 후 미래를 읽는 5개의 프리즘
제1장 격변의 출발점, 인구와 소비의 변화
1. 늙어 가는 세계
2. 소비시장의 새 주인, 신흥국
3. 혁신하는 마케팅 패러다임
4. 늙어 가는 소비자에 맞춰 달라지는 산업 구조
제2장 세계 시장을 재편할 새로운 기술
1. 산업 구조에 들이닥친 혁신의 시작
2. 세계가 주목해야 할 기술들
3. 가치사슬의 혁명이 시작된다
4. 앞으로 5년 테크놀로지 시나리오
제3장 자본주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대안적 세계
1. 한계에 부딪힌 자본주의
2. ‘정글 자본주의’의 대안, 사회적 기업
3. 자본주의의 새로운 실험, 사회적 투자
4. 사지 말고 나누자, 공유경제의 확산
제4장 재편되는 글로벌 경제 권력
1. 흔들리는 경제대국, 미국의 위기
2. 일어나는 거인, 소비대국 중국
3. 잃어버린 20년을 뛰어넘으려는 일본
4. 경제 권력의 축에서 멀어진 황혼의 유럽
5. 고난의 행군을 계속할 글로벌 경제
제5장 앞으로 5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
1. 위기는 곧 기회, 새로 형성될 기회의 창
2. 5년 후 한국 경제의 글로벌 포지셔닝
3. 생존하기 위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나리오
4. 성장을 위한 정부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