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판 새로 짜라

한국경제 판 새로 짜라

저자: 곽수종
출판사: 글로세움
등록일: 2012-10-17


곽수종 지음

글로세움 / 2012년 10월 / 384쪽 / 14,800원




▣ 저자 곽수종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 연구원, 글로벌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캔자스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또 미국 베이커 대학교 경영대학원, 노던 아메리칸 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여러 방송에 경제전문가로서 활동하다 현재 YTN <곽수종의 생생경제>와 SBS CNBC <오프닝 벨>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FTA 후 한국』,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의 경제독법』, 『경제개념어 사전』이 있으며,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Short Summary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 환경적 변화가 역동적이다.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 한국과 일본의 정보통신분야의 소리 없는 전쟁, 미국과 한국의 특허 및 지적재산권 분쟁 등이 함축적으로 이를 대변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은 한국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분석한 책이다. 경제민주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 한국사회의 양극화현상, 조세와 부자세, 대기업과 중소기업, 한국 가계경제와 부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정책, 통일 비용 등 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해 다시금 챙겨야 할 주제를 다루고 있다. 더불어 분야별로 한국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경제 위기가 꼭 한국경제에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하면서, 이런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경제의 판을 다시 짤 수만 있다면, 한국경제가 새로운 세계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르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판을 위해 이제 ‘수출 의존형 경제’에서 ‘내수중심 경제’로의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하면서, 내수 규모를 확장하는 방법으로는 북한과의 경제적 협력 강화나 중국, 특히 동북 3성과의 경제적 협력 강화밖에는 해답이 보이질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만일 북한의 개방이 빨라지거나 개방을 유도할 수 있다면, ‘한국경제의 르네상스’는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높이고, 조세감면 비율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일자리 창출이 아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좋은 일자리란 소득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닌 누구나 노동할 수 있는 권리를 실천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chapter 1 세계경제 질서의 변화

chapter 2 한국경제의 현주소

chapter 3 앞으로 5년이 더 중요하다

chapter 4 한국경제의 변화들

chapter 5 경제민주화

chapter 6 한국 사회의 양극화 현상

chapter 7 조세와 부자세

chapter 8 재벌경제

chapter 9 대기업 & 중소기업

chapter 10 한국의 가계경제와 부채

chapter 11 일자리 창출

chapter 12 가족과 여성 일자리 문제

chapter 13 부동산 정책

chapter 14 통일 비용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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