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샤오린, 황멍시 지음
더숲 / 2011년 8월 / 344쪽 / 14,900원
▣ 저자
황샤오린: 중국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동북대학과 동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주로 과학보급경제학과 기업인력 자원관리를 연구한 그는 자신의 학문적 토대를 바탕으로 경제경영 분야의 어려운 이론들을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하여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단숨에 읽고 이해하는 경제학』, 『재미있는 경제학 100문』, 『그림으로 보는 거시경제학』 등이 있다.
황멍시: 대형 증권회사에서 투자와 재무관리 등을 총관리하며 경제경영 분야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다.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참신한 시각으로 생활 속의 경제학적 지혜를 밝혀내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대표적인 실무통 저자로, 저서로는 『단숨에 읽고 이해하는 경제학 Ⅱ』, 『그림으로 보는 미시경제학』, 『세계에서 가장 신기한 24개 재무관리 과목』 등이 있다.
▣ 역자 정영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중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국제회의 통역사를 맡고 있고, 번역 에이전시인 (주)엔터스코리아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색광폭: 제국을 몰락으로 이끈 황제들의 기행』, 『나를 바꾸는 7일의 기적』,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 『육우의 다경』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세상에는 신기한 경제학 법칙이나 효과가 수없이 많다. 신기한 이론을 통해 다양한 현상을 해석할 수 있고 세상을 꿰뚫어볼 수도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이론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운명을 개척해야 할지 알려준다는 점이다. 이런 법칙들은 우리에게 주목받지 못해도 우리 인생에 상당히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복잡한 법칙에 예측 불가능한 경제학 이름표를 달고 있으니 더더욱 범접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법칙에 대한 논의와 경제학을 잠시 접어두고 우리 생활을 한 번 들여다보자. 갓 졸업한 사회초년생은 앞날이 불투명하고 미래가 암담하다. 몇 번의 이직을 통해 파동적으로 직업을 선택하다 보니 성공의 지름길은 갈수록 까마득하다. 업계에서 수년간 잔뼈가 굵은 관리자나 영업사원이라도 이런저런 문제에 부딪히며 시장의 변화가 잘 파악되지 않는다. 평범한 소비자도 판매자에게 현혹되지 않고 값싸고 질 좋은 물건을 사고 싶다는 소박한 꿈이 있다.
이처럼 인생에 관해 아직 해답을 찾지 못한 문제가 많다. 경제학자들은 이런 문제들의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경제학과 사회생활은 밀접하다. 유명한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샬(Alfred Marshall)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경제학, 그것은 인류의 일반 사물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처럼 경제학은 우리에게 세계를 보는 시각과 문제를 사고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경제학자들은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광경을 관찰하고 사물을 분석하여 사회문제의 특정한 규율을 발견해낸다. 그 결과, 맥주게임 효과, 악어의 법칙, 100 C 법칙 등이 생겨난 것이다.
중국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두 명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쓴 이 책은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원리와 법칙들을 실생활과 사례들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뿐만 아니라 저자들은 경제법칙에 대한 단순한 해설을 넘어서 개인들에게는 현명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자기관리에 대한 교훈을, 기업에게는 재무, 인재, 조직 관리 등 경영에 대한 근본적인 지혜와 해법을 제시한다.
▣ 차례
서문_ 경제학 법칙으로 숨겨진 세상을 읽어라
제1장_ 가치 신화를 이해하면 경제가 보인다
1. 가치는 오직 희소성과 관계 있다_ 다이아몬드와 물의 패러독스
2. 제 눈에 안경_ 선호이론(preference theory)
3. 부족과 과잉 사이를 배회하다_ 수요공급의 법칙(law of demand and supply)
4. 필요한 것이 아닌 비싼 것을 사다_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5. 모든 사물은 제자리를 찾아야 빛을 발한다_ 드 니모의 법칙(De Nimo law)
6. 희소성이 있어야 귀한 것이 될 수 있다_ 대체효과(substitution effect)
7. 가치 없는 일로 고통 받지 마라_ 무가치의 법칙(law of valueless)
제2장_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라
8. 최고의 바보가 되고 싶나요?_ 바보 중의 바보 이론(greater fool theory)
9. 돈을 쓰면서 절약을 배워라_ 소비자잉여 효과(consumer's surplus effect)
10.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다_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11. 이익과 손실 사이의 심리적 반응_ 전망 이론(prospect theory)
12. '미끼'에 현혹되지 마라_ 미끼 효과
13. 맹목적으로 조류에 휩쓸려가다_ 양떼 효과(herding effect)
14. 한번 늘어난 소비는 줄어들기 힘들다_ 톱니 효과(ratchet effect)
15. 고상한 것은 고급과 어울린다_ 디드로 효과(Diderot effect)
제3장_ 사고의 관성을 깨라
16. 잃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라_ 매몰비용 효과(sunk cost effect)
17.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작은 손해는 감수하라_ 악어의 법칙(alligator principle)
18. '하나 더'의 신비한 마력_ 대머리 논증
19. 투입량이 많다고 반드시 생산량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_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law of diminishing marginal utility)
20. 말 엉덩이와 미사일 추진체와의 관계_ 경로의존의 법칙(law of path dependency)
21. 핵심적 소수에 집중하라_ 2:8 법칙(Pareto principle)
22. 적은 수요가 큰 사업을 일궈낸다_ 롱테일 이론(long tail theory)
23.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라_ 벼룩 효과(flea effect)
제4장_ 불균형하고 불완전한 정보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2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_ 그레셤의 법칙(Gresham's law)
25.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_ 빙산 이론
26. 정보는 전달과정에서 확대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_ 맥주게임 효과(beer game effect)
27. 정보와 소식을 최우선 순위에 두라_ 올센의 법칙(Olsen's law)
28. 승패는 첫인상에 달렸다_ 닻 내림 효과(anchoring effect)
29. 이것저것 골라봐야 거기서 거기_ 홉슨의 선택(Hobson's choice)
30. 정보가 불평등한 상황에서의 차선책_ 역선택(adverse selection)
31. 합리성의 미궁에 빠지다_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제5장_ 경제를 거시적 현상으로 바라보라
32. 절약은 경제 번영을 망친다_ 절약의 역설(paradox of thrift)
33. 투자가 경제 발전을 촉진한다_ 승수 효과(multiplier effect)
34. 모두가 공유한 결과 화를 불러온다_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
35. 흉년에 세금을 적게 거둬 국민을 부자로 만들다_ 래퍼곡선(Laffer curve)
36. 경제성장이 취업을 보장한다_ 오쿤의 법칙(Okun's law)
37.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진다_ 마태 효과(Matthew effect)
38. 불황 속에서 립스틱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_ 립스틱 효과(lipstick effect)
39. 개인의 이익추구와 사회적 부의 창출을 동시에 만족시키다_ 공공선택 이론(public choice theory)
40. 식비 지출로 부의 척도를 가늠하다_ 엥겔의 법칙(Engel's law)
제6장_ 경쟁 속에서도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라
41. 경쟁은 활력의 원천이다_ 가우스 법칙(Gauss's law)
42. 악성경쟁은 독이다_ 네거티브 섬 게임(negative sum game)
43. '너 죽고 나 살자'에서 '우리 모두 같이 살자'로_ 광주리 안의 게 신드롬(crab in a bucket syndrome)
44. 얻기 위해서는 손해 보는 법도 배워야 한다_ 시소 호혜원칙
45. 모두가 승자가 되는 협상을 추구하라_ 니렌버그 원칙(Nierenberg rule)
46. 관용을 베풀면 이익으로 돌아온다_ 랭스턴 법칙(Langston's law)
47. 제갈량 셋보다 갖바치 하나가 낫다_ 링겔만 효과(Ringelman's effect)
48. 단결과 협력으로 공생관계를 유지하라_ 포지티브 섬 게임(positive sum game)
제7장_ 당근과 채찍의 적절한 균형이 효율을 높인다
49. 재능도 없는 사람이 머리수만 채운다_ 절대평등주의(absolute equalitarianism)
50. 제도는 엄격하게 집행되어야 한다_ 뜨거운 보일러 효과(effect of heat furnace)
51. 이기심이 공평함을 방해하지는 않는다_ 죽 나누기 규칙
52. 제도가 인치(人治)보다 더 효과적이다_ 죄수선 이론(prisoner ship theory)
53. 세상에 절대적인 공평은 없다_ 공정성 이론(equity theory)
54. 모든 기업에는 '말파리'가 있어야 한다_ 말파리 효과(horse flies effect)
55. '메기'의 도움으로 더 빨리 헤엄치다_ 메기 효과
56. 'X'가 효력을 발휘한다_ X효율 이론(X-efficiency theory)
제8장_ 현명한 경영자는 조직관리를 중시한다
57. 노점을 너무 크게 펴지 마라_ 아이키 분의 법칙(Ikey Boone's law)
58. 신용 없이 성공할 수 없다_ 신용법칙(credit law)
59. 더러운 물 한 숟가락이 맛있는 술 한 통을 망친다 _ 술과 오수(汚水)의 법칙
60. 똑똑한 관리자와 멍청한 관리자의 거리_ 굿선의 정리
61. 권한을 이양했다면 간섭하지 마라_ 바이런의 법칙(Byron's law)
62. 고효율을 핵심으로 삼아라_ 파킨슨의 법칙(Parkinson's law)
63. 가장 간결하고 단순한 것이 답이다_ 오컴의 면도날 법칙(law of Occam's razor)
제9장_ 개인의 성장은 자신의 상황을 깨닫는 데 있다
64. 왜 항상 제자리걸음을 할까_ 소용돌이 효과(whirlpool effect)
65. 장점으로 단점을 커버하라_ 비교우위 이론(theory of comparative advantage)
66. 하나의 일에는 한 가지 기준만 필요하다_ 손목시계 법칙(watch law)
67. 자신에게 알맞은 높이를 파악하라_ 피터의 원리(The Peter's principle)
68. 최고의 '영지'로 크려면 음지의 '버섯' 신세도 감내해야 한다_ 버섯법칙(mushroom law)
69. 아름다운 나비가 되고 싶으면 '누에고치'의 고통을 참아내라_ 탈피 효과(molting effect)
제10장_ 잠재력을 일깨우는 업그레이드 기술을 활용하라
70. 기업을 성장시키는 하드파워는 바로 사람이다_ 인적 자본 이론(human capital theory)
71. 장점보다는 단점이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_ 나무욕조 법칙(cannikin law)
72. 승리는 자신을 믿는 사람의 것이다_ 듀건의 법칙(Dugan's law)
73. 영원한 공짜는 없다_ 합리적인 돼지게임
74. 지렛대를 이용하면 적은 힘으로도 큰 물체를 움직인다_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
75. 합리적인 자원 이용은 기능의 극대화를 가져온다_ '미그-25' 효과
76. 실패와 성공은 한 걸음 차이_ 100 효과
제11장_ 효용과 행복의 함수관계를 이해하라
77. 욕망이 많을수록 불행하다_ 한계효용 이론(marginal utility theory)
78. 평소 누리는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_ 베버의 법칙(Weber's law)
79. 행복은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다_ 욕구단계설(hierarchy of needs)
80. 행복 방정식의 해를 구하다_ 행복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