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화, 민병훈 지음
달과소 / 2011년 1월 / 260쪽 / 12,000원
▣ 저자
문미화: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정보', '그림마을', '열린교육' 등의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활동하면서 자녀교육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녀교육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왔으며 '한국교육정보연구소' 편집장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도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몬테소리의 모든 것』, 『추억은 잠들지 않는다』, 『우리 아이 유치원 갈 때』, 『KBS 도전, 골든벨』, 『아빠랑 해외 연수 가자』 등이 있다.
민병훈: 경기도 여주 출생.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시청에서 발행한 '서울 명소 10선'과 국정홍보처에서 발행하고 있는 홍보 잡지 《PICTORIAL KOREA》의 집필을 맡고 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소리하는 아이 장단치는 아빠』, 『내 아이 남다르게 키우는 자녀 교육법』 등 자녀 교육서와 『그라운드의 꿈 홈런』, 『커다란 구슬 한 알』 등의 동화가 있다.
▣ Short Summary
한국경제는 세계적인 경제 호황의 거품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IMF위기를 맞아야 했고, 최근까지도 장기화된 경제 불황과 경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경제 문제로 힘들어 할 때 유태인들은 세계 금융 시장과 정보 통신사업, 언론 및 문화사업 등 21세기 핵심 산업에서 뛰어난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시련의 역사를 끝내고 되찾은 시기까지 비슷한 이스라엘과 한국, 유태인과 한국인 사이에 드러나고 있는 경제 현실의 극명한 대비는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의구심에 대해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두 민족의 전혀 다른 경제적 현실은 바로 두 민족의 너무나 다른 가정교육 전통 속에서 이미 잉태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유태인들의 교육 전통과 개별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어릴 때 부모가 가정에서 행하는 교육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그런데도 우리 한국의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을 위한 경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 녀석이 그렇게 돈만 알아서 뭣에 써!",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해라" 하는 정도가 우리가 어렸을 때 듣던 경제 교육이지 않았던가. 우리들이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듣던 이 말들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쓰이고 있는 현실을 볼 때마다 활력을 잃어 가고 있는 지금의 한국 경제가 자꾸만 씁쓸하게 겹쳐진다.
이래서는 글로벌화된 세계 경제 무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길러내기 어렵다. 이래서는 세계 비즈니스 무대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경제인이 배출될 수가 없다.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아 왜곡되지 않은 경제 논리를 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 의식, 그리고 경제 감각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수많은 지침들을 유태인들의 교육적 전통과 경제 교육 속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녀의 경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것인지를 깨달아 이 땅에 올바른 경제 교육과 경제 논리가 확고하게 정립될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해 본다.
▣ 차례
추천의 글
1.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유태인
세계 역사를 빛낸 유태인들
전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유태인들
역사 속에 드러나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 (1)중세시대까지
역사 속에 드러난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 (2)근세 이후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유태인
2. 유태인 경제 교육의 키워드
민족의 탁월한 상술을 가르쳐라
깨끗한 돈과 더러운 돈의 구별은 없다
계약의 중요성을 일깨워라
협상의 강자로 키워라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게 하라
재치있는 유머는 돈을 부른다
3.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법
돈의 가치는 합리적, 현실적으로 가르쳐라
숫자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라
절약과 절제를 가르쳐라
두 개의 저금통을 선물하라
'우리'라는 공공의 개념을 심어주어라
푼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돈은 좋은 것이다
4. 아이의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법
자녀를 돈과 현실에서 격리시키지 마라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그물 짜는 법을 가르쳐라
경제 교육은 합리적 사고로 냉철하게
자선과 선행을 가르치는 것도 경제 교육이다
흥정은 경제 활동의 기본이다
메모 습관은 경제 생활을 뒷받침한다
5.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들
모험과 도전으로 석유 왕국을 이룬, 마커스 새뮤얼
세계 화장품 여왕에 등극한, 헬레나 루빈스타인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신, 조지 소로스
틈새시장을 개척한, 캘빈 클라인
시장에 밝았던 비즈니스의 귀재, 아먼드 해머
유태인의 긍지를 지닌 준비된 CEO, 어빙 샤피로
긍정적 사고로 이룬 성공, 피터 드러커
전 세계인에게 꿈을 파는, 스티븐 스필버그
돈을 쓸 줄 아는 부자, 빌 게이츠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성공, 하워즈 슐츠
달과소 / 2011년 1월 / 260쪽 / 12,000원
▣ 저자
문미화: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정보', '그림마을', '열린교육' 등의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활동하면서 자녀교육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녀교육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왔으며 '한국교육정보연구소' 편집장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도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몬테소리의 모든 것』, 『추억은 잠들지 않는다』, 『우리 아이 유치원 갈 때』, 『KBS 도전, 골든벨』, 『아빠랑 해외 연수 가자』 등이 있다.
민병훈: 경기도 여주 출생.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시청에서 발행한 '서울 명소 10선'과 국정홍보처에서 발행하고 있는 홍보 잡지 《PICTORIAL KOREA》의 집필을 맡고 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소리하는 아이 장단치는 아빠』, 『내 아이 남다르게 키우는 자녀 교육법』 등 자녀 교육서와 『그라운드의 꿈 홈런』, 『커다란 구슬 한 알』 등의 동화가 있다.
▣ Short Summary
한국경제는 세계적인 경제 호황의 거품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IMF위기를 맞아야 했고, 최근까지도 장기화된 경제 불황과 경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경제 문제로 힘들어 할 때 유태인들은 세계 금융 시장과 정보 통신사업, 언론 및 문화사업 등 21세기 핵심 산업에서 뛰어난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시련의 역사를 끝내고 되찾은 시기까지 비슷한 이스라엘과 한국, 유태인과 한국인 사이에 드러나고 있는 경제 현실의 극명한 대비는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의구심에 대해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두 민족의 전혀 다른 경제적 현실은 바로 두 민족의 너무나 다른 가정교육 전통 속에서 이미 잉태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유태인들의 교육 전통과 개별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어릴 때 부모가 가정에서 행하는 교육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그런데도 우리 한국의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을 위한 경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 녀석이 그렇게 돈만 알아서 뭣에 써!",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해라" 하는 정도가 우리가 어렸을 때 듣던 경제 교육이지 않았던가. 우리들이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듣던 이 말들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쓰이고 있는 현실을 볼 때마다 활력을 잃어 가고 있는 지금의 한국 경제가 자꾸만 씁쓸하게 겹쳐진다.
이래서는 글로벌화된 세계 경제 무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길러내기 어렵다. 이래서는 세계 비즈니스 무대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경제인이 배출될 수가 없다.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아 왜곡되지 않은 경제 논리를 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 의식, 그리고 경제 감각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수많은 지침들을 유태인들의 교육적 전통과 경제 교육 속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녀의 경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것인지를 깨달아 이 땅에 올바른 경제 교육과 경제 논리가 확고하게 정립될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해 본다.
▣ 차례
추천의 글
1.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유태인
세계 역사를 빛낸 유태인들
전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유태인들
역사 속에 드러나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 (1)중세시대까지
역사 속에 드러난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 (2)근세 이후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유태인
2. 유태인 경제 교육의 키워드
민족의 탁월한 상술을 가르쳐라
깨끗한 돈과 더러운 돈의 구별은 없다
계약의 중요성을 일깨워라
협상의 강자로 키워라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게 하라
재치있는 유머는 돈을 부른다
3.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법
돈의 가치는 합리적, 현실적으로 가르쳐라
숫자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라
절약과 절제를 가르쳐라
두 개의 저금통을 선물하라
'우리'라는 공공의 개념을 심어주어라
푼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돈은 좋은 것이다
4. 아이의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법
자녀를 돈과 현실에서 격리시키지 마라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그물 짜는 법을 가르쳐라
경제 교육은 합리적 사고로 냉철하게
자선과 선행을 가르치는 것도 경제 교육이다
흥정은 경제 활동의 기본이다
메모 습관은 경제 생활을 뒷받침한다
5.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들
모험과 도전으로 석유 왕국을 이룬, 마커스 새뮤얼
세계 화장품 여왕에 등극한, 헬레나 루빈스타인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신, 조지 소로스
틈새시장을 개척한, 캘빈 클라인
시장에 밝았던 비즈니스의 귀재, 아먼드 해머
유태인의 긍지를 지닌 준비된 CEO, 어빙 샤피로
긍정적 사고로 이룬 성공, 피터 드러커
전 세계인에게 꿈을 파는, 스티븐 스필버그
돈을 쓸 줄 아는 부자, 빌 게이츠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성공, 하워즈 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