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식 경제교육
문미화, 민병훈 지음 | 달과소
문미화, 민병훈 지음
달과소 / 2011년 1월 / 260쪽 / 12,000원
1.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유태인세계 역사를 빛낸 유태인들
과학자 아인슈타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 청바지 회사 리바이스사의 창업자 리바이스, 사상가 마르크스 등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시대와 직업을 초월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유태인이라는 점입니다. 유태인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계를 리드하는 걸출한 인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활동이 두드러집니다. 그중 유태인들의 활동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경제 분야입니다.
은행 · 담배 · 귀금속 · 섬유 · 영화 · 통신 등 미국 산업계 전반을 유태인 패밀리들이 주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골드만삭스〉, 〈인텔〉, 〈GM〉, 〈IBM〉, 〈시티그룹〉, 〈보잉〉, 〈록팰러〉, 〈제록스〉등의 세계적 기업들이 바로 그러한 예입니다.
또한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 1987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연방제도위원회(FRB) 의장을 지내며 '경제 대통령'이라고 불린 그린스펀, 경영학의 피터 드러커 등 경제학자들을 비롯하여, 〈워싱턴포스트〉 명예 회장 캐서린 그레엄, 〈CBS〉회장 로엔스 티쉬, 〈타임워너〉 회장 제랄드 레빈, 〈월스트리트저널〉 CEO 피터칸 등이 모두 유태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정계만 해도 유태인들은 국무부와 국방부 등의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백악관에 입성하기 전 차관보급 이상에 유태인 로비 기관인 '에이픽(AIPAC)'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전 국무장관이었던 헨리 키신저나 올브라이트도 대표적인 유태인입니다.
그 밖에도 세계 역사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쟁쟁한 위인들 가운데에는 유독 유태인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이는 각 분야별로 유명한 세계적인 인물을 대충 열거만 해보더라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과학 분야의 뉴턴 · 오펜하이머, 문학 분야의 토마스 만 · 카프카 · 하이네 · 싱어 · 프루스트, 사상과 철학 분야의 사뮤엘슨 · 촘스키 · 스피노자 · 마르크스, 심리학 분야의 프로이드 · 아들러, 음악 분야의 쇼팽 · 멘델스존 · 말러, 미술 분야의 샤갈 · 피사로, 영화계의 스티븐 스필버그 · 우디 앨런 · 더스틴 호프만 · 커크 더글러스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찰리 채플린 등 수없이 많은 인물들이 유태인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볼 때 유태인은 참으로 독특한 민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민족을 무력으로 지배할 수 있는 제국을 세운 적도 없었고, 종교를 포교하려는 목적으로 대성전을 지은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유태 민족은 일찍부터 다른 어느 민족에게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일에 민족의 역사를 바쳐 왔습니다. 그것은 유태인들이 수천 년에 걸쳐 자신들의 모든 에너지를 인간성 연구에 쏟아왔다는 점입니다. 즉, 세상과 인간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얻기 위한 부단한 사색과 탐구를 통해 일종의 예지를 습득하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시련과 박해의 역사를 통해 습득해 낸 유태 민족의 예지는 좁은 국토와 많지 않은 인구, 세계 도처에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그들에게 참으로 독특하고도 창조적인 능력을 부여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유태인
유태인들은 5,000년이라는 자신들의 역사를 통해서 자신들이 자녀들에게 행하고 있는 경제 교육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둬 왔는가를 충분히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태인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와 관련된 올바른 태도를 형성시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아울러 소비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과 지식을 쉽고 올바르게 제시하면서 경제 개념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유태인들은 자녀들에게 소비와 관련해서 먼저 인내심, 절제, 물질만능 배제, 책임감, 근면, 의사 결정 능력 등의 기본자세를 가르칩니다. 물론 이러한 자세는 소비 생활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는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이처럼 유태인들에게 있어서 경제 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교육입니다.
또한,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가 건전한 소비자로, 경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른들의 모범적인 경제 활동과 소비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태인 부모들은 자신의 수입 한도 안에서 소비하고, 자신의 경제 활동에 책임을 지며, 집안일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등 스스로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신뢰감을 가지고 건전한 판단을 내리는 모습과,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능력도 보여줍니다. 아울러 유태인들은 사람이 경제 사회의 일원이 되면 세 가지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첫째, 노동자로서의 역할, 둘째, 소비자로서의 역할, 셋째, 경제 시민으로서의 역할이 그것입니다.
2. 유태인 경제 교육의 키워드깨끗한 돈과 더러운 돈의 구별은 없다
유태인에게 있어 노동은 신에 대한 충성의 표시이자 창조적 행위에 동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노동을 업신여기거나 노동을 통해서 번 돈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돈의 출처에 따라 깨끗한 돈과 더러운 돈으로 구별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유태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소 어리석은 관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태인들은 돈을 버는 데 있어서 '깨끗한 돈' 혹은 '더러운 돈'으로 구분 짓지 않습니다. 돈은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업에 밝고 상업적 재능을 타고난 유태인들이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돈은 결코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수단일 따름입니다. 대체로 돈의 출처를 따지기 좋아하거나 돈을 수단이 아닌 인생의 목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돈을 함부로 대하고, 유용하게 쓸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을 구별하기보다 '번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아는 지혜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라
유태 역사상 불멸의 업적을 남긴 율법 학자이자, 유태 철학의 스승으로 평가받고 있는 마이모니데스라는 사람은 이집트 왕을 보살피던 의사였습니다. 그는 오전에는 궁중에서 일했고, 오후에는 귀족들의 집으로 왕진을 나갔고, 저녁에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는 민중을 치료했으며, 그 후에는 동이 틀 무렵까지 의약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밖에 되지 않는 사적인 시간에는 유태교의 율법을 연구하며 집필에 전념했습니다. 그 결과 마이모니데스는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었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관점으로 〈탈무드〉와 〈토라〉, 유태교 신학, 의학 등 수천 페이지의 위대한 저술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개인의 성공과 실패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자기편으로 만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유태인은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시간은 황금'이라는 절대 가치를 잊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유태인들은 하루 8시간의 근무 시간을 '1초에 얼마'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일합니다. 가령, 한 달에 20만 달러를 받는 유태인이라면 하루에 8천 달러, 1시간에 1천 달러, 1분이면 71달러 정도를 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무 중에는 단 1분이라도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만일 5분을 업무 외에 소비했다면 그는 355달러를 도둑맞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처럼 시간에 정확한 유태인들은 어릴 때부터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일을 마치는 훈련을 받으며 자랍니다. 이는 종교의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서 유태인들의 시간 개념은 철저한 정도로 단련되어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자녀의 성년식 때 손목시게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는데, 여기에는 '시간을 잘 지키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부모의 바람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유태 상술의 격언에 "시간을 훔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돈벌이에 연결되는 격언이라기보다 유태 상술의 에티켓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을 훔치지 마라"는 말은 단 1분1초라도 다른 사람의 시간을 허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유태인들은 상품이나 금고 속에 넣어둔 돈을 도둑맞는 것과 똑같이 시간도 도둑맞는다고 생각합니다.
3.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법돈의 가치는 합리적, 현실적으로 가르쳐라
사람들은 흔히 유태인이 돈밖에 모른다거나 너무 인색한 민족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유태인들이 '돈 있는 사람=훌륭한 사람, 돈 없는 사람=못난 사람'이라는 식의 인생관 내지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거의 모든 기준을 돈에 두는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유태인에게 있어서 청빈한 학자는 결코 존경의 대상이 아닙니다. 학문과 지식이 뛰어나도 가난을 면치 못하면 경멸을 받습니다. '자신의 돈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유태인의 독특한 가치관은 그들에게 돈에 대한 강렬한 집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돈에 대한 유태인의 가치관 속에는 한 가지 흘려버려서는 안 될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돈은 반드시 정당한 방법으로 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유태인들은 돈의 가치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돈을 쓰는 사람의 인격과 사용 방법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유태인들은 자녀에게 주는 용돈에 대해서조차 매우 엄격한 편입니다. 절대로 이유 없이 용돈을 주는 일은 없을뿐더러 정원의 잔디 깎기 5달러, 아침 우유 나르기 2달러, 신문 사오기 1달러 하는 식으로 일의 종류와 분량에 따라 자녀에게 주는 용돈의 액수를 정해놓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형제 중에 어느 아이가 하든지 금액에 차이를 두는 일은 없습니다. 이는 사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원칙을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철저히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유태인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용돈은 월급도 주급도 아니며, 형제의 나이 차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지도 않습니다. 유태인 노동자나 비즈니스맨들이 20세의 청년이건 40세의 장년이건 같은 일에 대해서 같은 임금을 받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것도, 어릴 때부터의 금전 교육과 노동 교육의 차이에서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이처럼 유태 상술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
절약과 절제를 가르쳐라
유태인들은 경제관념이나 절약과 절제에 대해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합니다. 그들은 돈을 중시하기는 하지만, 자녀를 어려서부터 돈으로 키우다 보면 비정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쉽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자에게는 자녀가 없고, 오직 상속자가 있을 뿐이다." 유태의 이 격언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 유태인들이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경계심과 조심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혹 유태인 부모들도 자녀에게 용돈을 줄 때가 있는데, 그 대부분은 자녀에게 절약과 저축의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 방법의 하나로써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유태인 아이들이 부모가 준 용돈을 가지고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이 은행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유태인 아이들은 이처럼 돈이 생기면 우선 저금을 한 다음, 돈이 필요할 때마다 부모의 허락을 받아 저금해 둔 돈을 찾아서 씁니다.
유태인들은 자녀에게 용돈을 주기 전에 반드시 그 사용처를 묻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용돈의 지출 계획서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의 용돈 지출이 계획서에 따라서 이루어지는지를 수시로 점검하면서 문제가 있을 경우에 이를 함께 의논해 나갑니다. 그러므로 유태인 아이들은 돈이 있다고 해서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는 일이 없습니다. 유태인 아이들이 돈을 쓰는 데는 대부분 친구와 먹을 것을 살 때나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을 할 때 정도입니다. 그런데 유태인들의 이러한 교육은 상당한 부수 효과를 나타냅니다. 자주 용돈의 지출에 대한 의논과 점검을 함께해 나가면서 자녀의 생활과 관심 사항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아이의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법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그물 짜는 법을 가르쳐라
유태인들의 말에 따르면, 지식은 '무엇'에, 지혜는 '어떻게'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지식이 가르쳐줄 수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은 현명한 지혜가 있어야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식은 쉽게 쓰고 잊어버릴 수 있지만, 한번 배운 지혜는 오랜 세월을 두고 소중한 순간에 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태인들은 언제나 자녀들이 머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습니다. 〈탈무드〉에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겠지만, 그물 짜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는 유태인들에게 지식 자체를 물려주는 것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의 차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생각하는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경제 교육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유태인들은 아이들에게 수학이나 구구단을 먼저 가르치는 대신에,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 원리와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는 지혜에 치중한 교육을 행합니다. 보통 유태인 부모는 아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평소에 자주 말해 보게 하며, 그것들의 순위를 스스로 정해 보게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이가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조금씩 물건을 구입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순차적으로 사줄 때 유태인 아이들은 불만을 갖지 않습니다.
또한, 유태인 부모들은 갖고 싶다고 이 세상 모든 물건을 다 살 수 없다는 사실과 혹여 돈으로 다 살 수 있더라도 필요 없는 물건을 사는 것은 합리적 소비 생활이 아님을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이러한 경제 교육은 물건을 사 달라고 떼쓰는 아이의 버릇을 바로잡는 데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화를 통하여 아이는 합리적 소비 생활에 대한 부모와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올바른 소비 의식을 키우게 됩니다. 유태인의 이러한 경제 교육은 지식 한 가지를 머리에 주입하기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치고자 하는 그들의 전통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선과 선행을 가르치는 것도 경제 교육이다
그런데 유태인들은 버스 안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쯤은 자선이 아니라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에게 선물하기를 좋아하는 그들의 관습 역시 선심의 차원이 아니라 남에게 베푸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아이가 공부를 잘했다거나 간단한 집안일을 도왔을 때 가급적 그 대가로 돈을 주지 않는데, 이는 아이들이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보상을 기대하는 심리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대가가 있는 일만을 골라서 하려는 좋지 않은 버릇을 들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유태인 아이들은 집에서 저녁 상차림을 돕는다든가, 자기 방을 치우고 거실을 정리하는 것 등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