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A. 서든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 2010년 12월 / 477쪽 / 25,000원
▣ 저자 윌리엄 A. 서든
스탠퍼드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한 저자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서 30년 넘게 활동하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지의 주요 회사들을 상대로 기업 전략과 조직 개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그간 주요 고객사로는 AT&T, 씨티그룹 등이 있다. 현재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이자 리스크, 전략, 인적 자원 분야 자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제 전문 서비스 기업인 마쉬&맥레넌을 주 고객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다이스 대학교(Brandeis University)의 부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시장을 선도하라(Market Ownership)』 등의 경영서적 이외에도 25건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저자는 여러 경영 회의나 협회 등에서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역자 최은정
경희대학교 영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책이나 영상물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알아가는 데 흥미를 느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그 정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데 의의와 보람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현재 펍헙(Pubhub) 에이전시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본격적인 번역 활동은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번역한 책으로는 『작은 성과』, 『그리스도의 몸』,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여성을 위한 비즈니스 게임론』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미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래서인지 예나 지금이나 예측과 관련한 사업은 꾸준하다. 오늘날 예측사업은 그 신뢰성과 상관없이 엄청난 규모의 사업이자 수십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문제는 최고의 인재와 기술을 활용하는 이들 예측 전문가들의 예측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첨단 방법으로 무장한 예측 전문가든 타로 카드를 읽는 점쟁이든 미래를 예측하는 실력은 똑같다. 그 이유는 예측이 결정론이라는 사고방식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결정론적 사고방식은 미래 사건들이 그 진행방향을 결정짓는 법칙과 패턴에 따라 전개된다는 믿음을 기초로 한다. 하지만 카오스와 복잡성에 관한 현대 과학 이론들은 미래가 본질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기상학자, 경제예측가, 증시전문가, 인구통계학자, 기술평가자 같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예측 전문가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들이 왜 미래를 항상 엉터리로 예측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 차례
1장 전문가라는 이름의 '새빨간 거짓말들'
왜 단 하루 전에라도 알아채지 못했을까? / 어째서 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리는 것일까?
미래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돈을 벌었을까? / 자극적인 예측이 돈이 된다
오류투성이 예측에서 귀중한 정보를 골라내는 지혜
2장 경제예측, 우울한 '경제학자들의 오류들'
경제학자들의 믿음은 과연 옳은가? / 더욱 혼란에 빠뜨리는 경제 지표들
카오스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경제학의 복잡계'
새로움의 등장과 끝없는 변화, '비선형 복잡적응계' / 상아탑 속에 갇힌 경제학
미신에 가까운 경제주기에 대한 믿음을 버려라! / 경제학, 과학으로 연구하라
3장 경영예측, 과학보다 복잡한 '기업의 카오스'
환상에 사로잡힌 경영전략가들 / 경영 열풍의 덧없음
보이지 않는 감시자의 환상/ 미래의 성공을 위해 '조직이 해야 할 일'
미래를 위한 '기업진화의 6가지 법칙'/ 황금 가시방석에 앉은 리더들
4장 증시예측, 증권시장의 '전문 점성술사들'
황소와 곰을 숭배하는 월스트리트 부족
동전 던지기, 제비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증시예측
'내부자들' 간의 게임에 껴보려고 하는 '외부인' / 전문가들은 어떻게 명성을 유지하는가?
투자 정보지, 현대판 농부의 책력/ 제발 시세가 오를지 떨어질지 묻지 마라
주식 족집게들 / 전문가라는 이름이 주는 환상
늙은 금융가의 책력 / 인간의 욕망을 먹고 자라는 '주식 버블'
카오스에서 답을 찾으려는 주식전문가들
똑똑한 사람에게는 시금석, 무모한 사람에게는 묘비
5장 기술예측, '상상인가? 현실인가?'
어떤 기술이 미래를 움직일까? / 미래의 기술을 예측하는 다양한 방법들
전망이야? 꿈이야? / 갑작스러운 신기술의 등장
기술진화의 숨겨진 비밀들 / 기술예측,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6장 기상예측, '혼돈의 빗속을 걷다'
길지 않은 일기예보의 역사 / 나비의 날갯짓이 토네이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기상예측, 인간의 능력이 무의미하다? / 밤에는 어둡다가 아침이면 밝다?
폭풍을 쫓는 사람들 / 장기예보, 시간 낭비? 돈 낭비?
기술적 확률=우연의 확률 / 책력과 별반 다르지 않는 '현대의 기상예측 능력'
차라리 동전을 던져라!
7장 인구예측, '80억? 120억? 아니면 그 이상?'
죽은 후에야 사실이 밝혀지는 '우울한 예측' / 약탈자와 피탈자, 인간의 두 얼굴
변화의 속도에 민감한 인구예측 / 측정기술이 정교할수록 정확도가 낮다?
죽음에 대한 계산법 / 미래의 아이들은 증가할까, 감소할까?
급증하는 이민 인구, 헐렁한 조사 실태 / 인구과잉, 잔치인가 기근인가?
이스터 섬의 재앙이 다시 시작될 것인가?/ 위험한 소비가 불러온 지구온난화
8장 사회예측,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팔다'
'사회과학'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가 모순일까? / 뉴턴을 좇는 사회주의자들
미래에는 과거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 미래학을 어둡게 하는 '미래학의 계보'
트렌드 예측가,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 변명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변명
스마트비즈니스 / 2010년 12월 / 477쪽 / 25,000원
▣ 저자 윌리엄 A. 서든
스탠퍼드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한 저자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서 30년 넘게 활동하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지의 주요 회사들을 상대로 기업 전략과 조직 개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그간 주요 고객사로는 AT&T, 씨티그룹 등이 있다. 현재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이자 리스크, 전략, 인적 자원 분야 자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제 전문 서비스 기업인 마쉬&맥레넌을 주 고객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다이스 대학교(Brandeis University)의 부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시장을 선도하라(Market Ownership)』 등의 경영서적 이외에도 25건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저자는 여러 경영 회의나 협회 등에서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역자 최은정
경희대학교 영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책이나 영상물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알아가는 데 흥미를 느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그 정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데 의의와 보람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현재 펍헙(Pubhub) 에이전시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본격적인 번역 활동은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번역한 책으로는 『작은 성과』, 『그리스도의 몸』,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여성을 위한 비즈니스 게임론』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미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래서인지 예나 지금이나 예측과 관련한 사업은 꾸준하다. 오늘날 예측사업은 그 신뢰성과 상관없이 엄청난 규모의 사업이자 수십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문제는 최고의 인재와 기술을 활용하는 이들 예측 전문가들의 예측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첨단 방법으로 무장한 예측 전문가든 타로 카드를 읽는 점쟁이든 미래를 예측하는 실력은 똑같다. 그 이유는 예측이 결정론이라는 사고방식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결정론적 사고방식은 미래 사건들이 그 진행방향을 결정짓는 법칙과 패턴에 따라 전개된다는 믿음을 기초로 한다. 하지만 카오스와 복잡성에 관한 현대 과학 이론들은 미래가 본질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기상학자, 경제예측가, 증시전문가, 인구통계학자, 기술평가자 같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예측 전문가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들이 왜 미래를 항상 엉터리로 예측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 차례
1장 전문가라는 이름의 '새빨간 거짓말들'
왜 단 하루 전에라도 알아채지 못했을까? / 어째서 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리는 것일까?
미래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돈을 벌었을까? / 자극적인 예측이 돈이 된다
오류투성이 예측에서 귀중한 정보를 골라내는 지혜
2장 경제예측, 우울한 '경제학자들의 오류들'
경제학자들의 믿음은 과연 옳은가? / 더욱 혼란에 빠뜨리는 경제 지표들
카오스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경제학의 복잡계'
새로움의 등장과 끝없는 변화, '비선형 복잡적응계' / 상아탑 속에 갇힌 경제학
미신에 가까운 경제주기에 대한 믿음을 버려라! / 경제학, 과학으로 연구하라
3장 경영예측, 과학보다 복잡한 '기업의 카오스'
환상에 사로잡힌 경영전략가들 / 경영 열풍의 덧없음
보이지 않는 감시자의 환상/ 미래의 성공을 위해 '조직이 해야 할 일'
미래를 위한 '기업진화의 6가지 법칙'/ 황금 가시방석에 앉은 리더들
4장 증시예측, 증권시장의 '전문 점성술사들'
황소와 곰을 숭배하는 월스트리트 부족
동전 던지기, 제비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증시예측
'내부자들' 간의 게임에 껴보려고 하는 '외부인' / 전문가들은 어떻게 명성을 유지하는가?
투자 정보지, 현대판 농부의 책력/ 제발 시세가 오를지 떨어질지 묻지 마라
주식 족집게들 / 전문가라는 이름이 주는 환상
늙은 금융가의 책력 / 인간의 욕망을 먹고 자라는 '주식 버블'
카오스에서 답을 찾으려는 주식전문가들
똑똑한 사람에게는 시금석, 무모한 사람에게는 묘비
5장 기술예측, '상상인가? 현실인가?'
어떤 기술이 미래를 움직일까? / 미래의 기술을 예측하는 다양한 방법들
전망이야? 꿈이야? / 갑작스러운 신기술의 등장
기술진화의 숨겨진 비밀들 / 기술예측,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6장 기상예측, '혼돈의 빗속을 걷다'
길지 않은 일기예보의 역사 / 나비의 날갯짓이 토네이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기상예측, 인간의 능력이 무의미하다? / 밤에는 어둡다가 아침이면 밝다?
폭풍을 쫓는 사람들 / 장기예보, 시간 낭비? 돈 낭비?
기술적 확률=우연의 확률 / 책력과 별반 다르지 않는 '현대의 기상예측 능력'
차라리 동전을 던져라!
7장 인구예측, '80억? 120억? 아니면 그 이상?'
죽은 후에야 사실이 밝혀지는 '우울한 예측' / 약탈자와 피탈자, 인간의 두 얼굴
변화의 속도에 민감한 인구예측 / 측정기술이 정교할수록 정확도가 낮다?
죽음에 대한 계산법 / 미래의 아이들은 증가할까, 감소할까?
급증하는 이민 인구, 헐렁한 조사 실태 / 인구과잉, 잔치인가 기근인가?
이스터 섬의 재앙이 다시 시작될 것인가?/ 위험한 소비가 불러온 지구온난화
8장 사회예측,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팔다'
'사회과학'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가 모순일까? / 뉴턴을 좇는 사회주의자들
미래에는 과거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 미래학을 어둡게 하는 '미래학의 계보'
트렌드 예측가,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 변명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