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아키오 지음
이레미디어 / 2010년 10월 / 283쪽 / 14,800원
▣ 저자 시바타 아키오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소장. 1951년 도쿄 도치기 현에서 태어나 1976년 도쿄 대학 농학부를 졸업한 뒤 마루베니에 입사했다. 철강 제1본부, 조사부를 거쳐 2000년에 업무부 경제연구소 산업조사팀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현직에 몸담고 있다. 농림수산성 산하 '식료 농업 농촌정책심의회', '국제식량문제연구회', '자원경제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자원 인플레』, 『식량쟁탈』, 『물 전쟁』, 『기아국가 일본』, 『쌀 국부론』,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 이야기』 등이 있다.
▣ 역자 정정일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신문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의학 잡지 『페인클리닉』을 비롯해 『최고 인사전문가가 공개하는 필요한 사원 필요 없는 사원』『입사자격 60세 이상』『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 외 다수를 번역했다.
▣ Short Summary
어쩌면 2030년 전후로 지구가 임계점을 맞이할 가능성도 크다. 그 근거는 다음처럼 몇 가지 측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 첫째는 자원의 문제다. 예를 들어 원유의 경우 낙관적 견해에서 보더라도 2030년에는 '액체로 농축되어 생산비용이 싼' 원유는 매장량의 절반을 모두 써버려 생산의 정점, 즉 피크오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둘째는 지구온난화의 문제다. 18세기 산업혁명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하여 빠르면 2032~2040년에 지구의 평균기온이 2 나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인구의 문제다.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인구는 통상 80억 명이라 추정하는데 이를 초과하는 시기가 2025년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측면에서 제각각 진행되는 자원 감소 요인들이 2030년을 전후로 한꺼번에 분출되리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자원은 무한한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바닥날 것임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인데, 그 시점이 이토록 가깝다는 것이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 책의 제1장과 2장에서는 자원 가격의 상승 및 등락을 초래한 원인을 먼저 살펴보고, 향후 재상승이 진행돼 최고 수준에서 멈출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발생하게 될 자원 쟁탈전과 자원 민족주의 현상을 대략적으로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희귀금속을 포함한 금속자원에 초점을 맞춰 각국마다 어떤 사정에 있는지를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앞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석유 등 지하계 자원의 공급 전망을 살핀다. 그리고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는 태양계 자원으로의 이행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지금 세계적인 주제로 부각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집중하여 온난화와 관련한 자원 문제를 다룬다.
▣ 차례
들어가며_ 되돌릴 수 없는 지구 성장의 한계, 2030년 지구 임계점이 온다
1장 자원 가격은 끝없이 상승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2장 자원전쟁, 자원 민족주의의 최전선
3장 금속자원은 신흥국, 희귀금속은 선진국의 아킬레스건
4장 지하계 자원에서 태양계 에너지로
5장 인류가 직면한 두 개의 위기
마치며_ 인류는 고가자원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이레미디어 / 2010년 10월 / 283쪽 / 14,800원
▣ 저자 시바타 아키오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소장. 1951년 도쿄 도치기 현에서 태어나 1976년 도쿄 대학 농학부를 졸업한 뒤 마루베니에 입사했다. 철강 제1본부, 조사부를 거쳐 2000년에 업무부 경제연구소 산업조사팀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마루베니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현직에 몸담고 있다. 농림수산성 산하 '식료 농업 농촌정책심의회', '국제식량문제연구회', '자원경제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자원 인플레』, 『식량쟁탈』, 『물 전쟁』, 『기아국가 일본』, 『쌀 국부론』,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 이야기』 등이 있다.
▣ 역자 정정일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신문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의학 잡지 『페인클리닉』을 비롯해 『최고 인사전문가가 공개하는 필요한 사원 필요 없는 사원』『입사자격 60세 이상』『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 외 다수를 번역했다.
▣ Short Summary
어쩌면 2030년 전후로 지구가 임계점을 맞이할 가능성도 크다. 그 근거는 다음처럼 몇 가지 측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 첫째는 자원의 문제다. 예를 들어 원유의 경우 낙관적 견해에서 보더라도 2030년에는 '액체로 농축되어 생산비용이 싼' 원유는 매장량의 절반을 모두 써버려 생산의 정점, 즉 피크오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둘째는 지구온난화의 문제다. 18세기 산업혁명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하여 빠르면 2032~2040년에 지구의 평균기온이 2 나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인구의 문제다.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인구는 통상 80억 명이라 추정하는데 이를 초과하는 시기가 2025년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측면에서 제각각 진행되는 자원 감소 요인들이 2030년을 전후로 한꺼번에 분출되리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자원은 무한한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바닥날 것임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인데, 그 시점이 이토록 가깝다는 것이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 책의 제1장과 2장에서는 자원 가격의 상승 및 등락을 초래한 원인을 먼저 살펴보고, 향후 재상승이 진행돼 최고 수준에서 멈출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발생하게 될 자원 쟁탈전과 자원 민족주의 현상을 대략적으로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희귀금속을 포함한 금속자원에 초점을 맞춰 각국마다 어떤 사정에 있는지를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앞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석유 등 지하계 자원의 공급 전망을 살핀다. 그리고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는 태양계 자원으로의 이행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지금 세계적인 주제로 부각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집중하여 온난화와 관련한 자원 문제를 다룬다.
▣ 차례
들어가며_ 되돌릴 수 없는 지구 성장의 한계, 2030년 지구 임계점이 온다
1장 자원 가격은 끝없이 상승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2장 자원전쟁, 자원 민족주의의 최전선
3장 금속자원은 신흥국, 희귀금속은 선진국의 아킬레스건
4장 지하계 자원에서 태양계 에너지로
5장 인류가 직면한 두 개의 위기
마치며_ 인류는 고가자원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