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 아그리젠토 코리아 프로젝트 팀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10년 7월/ 286쪽/ 14,000원
▣ 저자 매일경제신문사 아그리젠토 코리아 프로젝트 팀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해가는 한국 농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일경제 기자들과 대학·연구소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농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 현황, 한국농업의 5대 성역, 수출농업으로의 변화 가능성, 한국농업의 생존 전략 등을 집중 연구해 2010년 3월 24일 비전코리아 제17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프로젝트팀은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국차장 겸 지식부장, 정혁훈 경제부 차장, 김인수 기업경영팀 기자, 신헌철 지식부 기자, 강태화 MBN 정치부 기자, 최승진 유통부 기자, 차윤탁 지식부 기자, 이정현 지식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임정빈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교수도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
▣ Short Summary
6조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농식품시장은 IT와 자동차를 합한 것보다 크다. 다른 어떤 첨단산업 못지않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선진국과 거대 자본들이 앞 다퉈 농업에 뛰어드는 이유다. 이처럼 막대한 부를 눈앞에 두고도 한국 농업은 패배주의에 함몰되어 있다. 65세 이상 고령 농민이 100만 명, 농업 무역적자는 연간 200억 달러에 달한다. 지금 당장 미래 첨단농업으로 방향타를 틀지 않으면 한국 농업은 희망이 없다. 하지만 우리에겐 자본과 기술이 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이라는 거대한 배후시장 입지는 농업강국 네덜란드보다 뛰어나다. 한국은 제조업 분야에서 뛰어난 수출 노하우와 압축 성장의 경험도 갖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 DNA를 깨운다면 가능성은 무한하다. 농식품산업은 경기 사이클 영향이 작고 인구증가, 소득증대 등으로 시장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농업은 위기인 동시에 엄청난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여기서 이대로 주저앉는다면 새로운 국부 창출의 기회를 고스란히 날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화는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니다. 농업 역시 수출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농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열쇠다. 2500년 전 그리스 아그리젠토가 농업으로 번영을 일궜듯이 한국도 아시아의 농업 중심국이 될 수 있다
▣ 차례
머리말
1부 글로벌 농업 빅뱅
1. 농업에서 비전을 찾는 선진국
2. 가열되는 뉴테크놀로지 경쟁
3. 영토전쟁에 버금가는 해외농지 확보 경쟁
4. 곡물•종자시장 각축전
5. 농업은 6차+α산업이다
6. 갈수록 커지는 농식품시장
2부 성역에 갇힌 한국농업
1. 30년째 뒷걸음질 한국 농업
2. 한국 농업 5대 성역
3. 허약한 주춧돌
3부 한국 농업의 가능성
1. 동북아 시장은 우리의 안방
2. 농산물 블랙홀로 떠오른 중국
3.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4. 한국 농업 희망의 싹
4부 도약을 위한 액션플랜
1. 미래 경쟁력을 정조준하자
2. 성역 타파의 길
3. 글로벌화가 해답이다
부록
1. 생명산업에 미래 있다
2. 새로운 금맥 발효산업
3. 아그리젠토 코리아 국민보고대회 후속 좌담회
매일경제신문사/ 2010년 7월/ 286쪽/ 14,000원
▣ 저자 매일경제신문사 아그리젠토 코리아 프로젝트 팀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해가는 한국 농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일경제 기자들과 대학·연구소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농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 현황, 한국농업의 5대 성역, 수출농업으로의 변화 가능성, 한국농업의 생존 전략 등을 집중 연구해 2010년 3월 24일 비전코리아 제17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프로젝트팀은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국차장 겸 지식부장, 정혁훈 경제부 차장, 김인수 기업경영팀 기자, 신헌철 지식부 기자, 강태화 MBN 정치부 기자, 최승진 유통부 기자, 차윤탁 지식부 기자, 이정현 지식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임정빈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교수도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
▣ Short Summary
6조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농식품시장은 IT와 자동차를 합한 것보다 크다. 다른 어떤 첨단산업 못지않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선진국과 거대 자본들이 앞 다퉈 농업에 뛰어드는 이유다. 이처럼 막대한 부를 눈앞에 두고도 한국 농업은 패배주의에 함몰되어 있다. 65세 이상 고령 농민이 100만 명, 농업 무역적자는 연간 200억 달러에 달한다. 지금 당장 미래 첨단농업으로 방향타를 틀지 않으면 한국 농업은 희망이 없다. 하지만 우리에겐 자본과 기술이 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이라는 거대한 배후시장 입지는 농업강국 네덜란드보다 뛰어나다. 한국은 제조업 분야에서 뛰어난 수출 노하우와 압축 성장의 경험도 갖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 DNA를 깨운다면 가능성은 무한하다. 농식품산업은 경기 사이클 영향이 작고 인구증가, 소득증대 등으로 시장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농업은 위기인 동시에 엄청난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여기서 이대로 주저앉는다면 새로운 국부 창출의 기회를 고스란히 날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화는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니다. 농업 역시 수출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농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열쇠다. 2500년 전 그리스 아그리젠토가 농업으로 번영을 일궜듯이 한국도 아시아의 농업 중심국이 될 수 있다
▣ 차례
머리말
1부 글로벌 농업 빅뱅
1. 농업에서 비전을 찾는 선진국
2. 가열되는 뉴테크놀로지 경쟁
3. 영토전쟁에 버금가는 해외농지 확보 경쟁
4. 곡물•종자시장 각축전
5. 농업은 6차+α산업이다
6. 갈수록 커지는 농식품시장
2부 성역에 갇힌 한국농업
1. 30년째 뒷걸음질 한국 농업
2. 한국 농업 5대 성역
3. 허약한 주춧돌
3부 한국 농업의 가능성
1. 동북아 시장은 우리의 안방
2. 농산물 블랙홀로 떠오른 중국
3.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4. 한국 농업 희망의 싹
4부 도약을 위한 액션플랜
1. 미래 경쟁력을 정조준하자
2. 성역 타파의 길
3. 글로벌화가 해답이다
부록
1. 생명산업에 미래 있다
2. 새로운 금맥 발효산업
3. 아그리젠토 코리아 국민보고대회 후속 좌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