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삭스 지음
21세기북스 / 2009년 9월 / 480쪽 / 25,000원
▣ 저자 제프리 삭스
국제금융, 거시경제정책에 대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경제학자. 1954년 생으로 하버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29세 때인 1983년 하버드대학 최연소 정교수가 되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 지구연구소 소장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밀레니엄 개발목표 특별 자문관 역을 맡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그의 책으로는 『빈곤의 종말』, 『세계 경제의 거시경제학』, 『세계통합 - 거시경제학의 상호의존과 세계경제 협력』 등이 있다.
▣ 역자 이무열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타임-라이프북스》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2009년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및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러시아역사 다이제스트 100』, 『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 『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 100』이 있고, 편서로 『세계사 작은 사전』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링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제 2세계』, 『발칙한 경제학』,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아마존』, 『타임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지구는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 점점 커지는 환경 스트레스, 치솟는 세계인구, 변동하는 경제권력, 큰 폭의 소득 불평등 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상호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총체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 지구를 현재 상태 그대로 둘 경우 우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엄청나다. 환경은 악화되어 엄청난 기후 변화와 대량 멸종,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고,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세계적인 인구이동이 일어날 것이다. 극단적인 빈곤은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빈번한 전쟁, 통제되지 않는 전염병을 불러올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21세기 새로운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 밀레니엄 약속(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1992년 리우 협약,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1994년 인구개발 행동계획, 빈곤타파를 위한 2000년 밀레니엄개발 목표)을 구성하는 전 세계적 합의사항을 토대로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 기후학, 환경공학, 에너지 공학, 경제학, 생태학, 육종학, 전염병학 등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연구와 대책이 나와야 하며, 각국 정부도 그러한 문제들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재편될 필요가 있다. 전 지구적 협력을 이루어내려면 기업, 정부, 비정부조직의 리더들을 한데 모아 민간 부문의 인센티브와 사회적 필요의 조화를 끌어내야 한다.
또한 각국 정부들이 자기 국민들을 대표하여 행한 약속을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감시하는 세계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지구가 직면한 거대한 위험을 피하려면 전 지구적 공공투자가 필요하다.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인구증가, 극단적 빈곤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투자비용은 그리 큰 액수가 아니다. 세계 각국이 공정하게 비용을 나눌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세계 협력 자체에 대한 냉소와 불신의 만연이다. 하지만 전 지구적 목표의 달성은 더 이상 특정 국가의 리더십에만 의존할 수 없다. 세계 협력은 정부, 국제기구, 민간부문, 학계와 비정부기구들의 적극적인 네트워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차례
1부 21세기의 새로운 경제학
01 인류 공동의 도전, 커먼 웰스
02 붐비는 지구
2부 지속가능한 환경
03 인간이 지배하는 지구
04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
05 물 수요 확보 방법
06 지구는 모든 생물종의 삶의 터전
3부 인구학적 문제
07 세계인구의 추이
08 세계인구 안정시키기
4부 모두를 위한 번영
09 경제발전 전략
10 빈곤의 덫 걷어내기
11 사회복지와 자유시장의 갈림길
5부 전 지구적 문제의 해법
12 대외 정책 전환의 필요성
13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14 하나 됨의 힘
21세기북스 / 2009년 9월 / 480쪽 / 25,000원
▣ 저자 제프리 삭스
국제금융, 거시경제정책에 대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경제학자. 1954년 생으로 하버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29세 때인 1983년 하버드대학 최연소 정교수가 되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 지구연구소 소장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밀레니엄 개발목표 특별 자문관 역을 맡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그의 책으로는 『빈곤의 종말』, 『세계 경제의 거시경제학』, 『세계통합 - 거시경제학의 상호의존과 세계경제 협력』 등이 있다.
▣ 역자 이무열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타임-라이프북스》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2009년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및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러시아역사 다이제스트 100』, 『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 『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 100』이 있고, 편서로 『세계사 작은 사전』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링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제 2세계』, 『발칙한 경제학』,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아마존』, 『타임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지구는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 점점 커지는 환경 스트레스, 치솟는 세계인구, 변동하는 경제권력, 큰 폭의 소득 불평등 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상호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총체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 지구를 현재 상태 그대로 둘 경우 우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엄청나다. 환경은 악화되어 엄청난 기후 변화와 대량 멸종,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고,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세계적인 인구이동이 일어날 것이다. 극단적인 빈곤은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빈번한 전쟁, 통제되지 않는 전염병을 불러올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21세기 새로운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 밀레니엄 약속(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1992년 리우 협약,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1994년 인구개발 행동계획, 빈곤타파를 위한 2000년 밀레니엄개발 목표)을 구성하는 전 세계적 합의사항을 토대로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 기후학, 환경공학, 에너지 공학, 경제학, 생태학, 육종학, 전염병학 등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연구와 대책이 나와야 하며, 각국 정부도 그러한 문제들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재편될 필요가 있다. 전 지구적 협력을 이루어내려면 기업, 정부, 비정부조직의 리더들을 한데 모아 민간 부문의 인센티브와 사회적 필요의 조화를 끌어내야 한다.
또한 각국 정부들이 자기 국민들을 대표하여 행한 약속을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감시하는 세계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지구가 직면한 거대한 위험을 피하려면 전 지구적 공공투자가 필요하다.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인구증가, 극단적 빈곤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투자비용은 그리 큰 액수가 아니다. 세계 각국이 공정하게 비용을 나눌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세계 협력 자체에 대한 냉소와 불신의 만연이다. 하지만 전 지구적 목표의 달성은 더 이상 특정 국가의 리더십에만 의존할 수 없다. 세계 협력은 정부, 국제기구, 민간부문, 학계와 비정부기구들의 적극적인 네트워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차례
1부 21세기의 새로운 경제학
01 인류 공동의 도전, 커먼 웰스
02 붐비는 지구
2부 지속가능한 환경
03 인간이 지배하는 지구
04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
05 물 수요 확보 방법
06 지구는 모든 생물종의 삶의 터전
3부 인구학적 문제
07 세계인구의 추이
08 세계인구 안정시키기
4부 모두를 위한 번영
09 경제발전 전략
10 빈곤의 덫 걷어내기
11 사회복지와 자유시장의 갈림길
5부 전 지구적 문제의 해법
12 대외 정책 전환의 필요성
13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14 하나 됨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