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
예문 / 2008년 10월 / 254쪽 / 12,000원
▣ 저자 소에지마 다카히코
1953년 후쿠오카시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외국계자본 은행을 거쳐 현재 도코하가쿠엔대학 교수로 있다. 베스트셀러 『예금봉쇄』, 『달러패권의 붕괴』 등을 집필한 석학이며, 일본과 미국의 정계와 싱크탱크에 독자적인 정보원을 가지고 금융경제부터 미국 정치사상, 법제도론, 역사 등 폭넓은 장르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치밀한 분석에 근거한 논평을 전개하고 있다. 소에지마국가전략연구소(SNSI)를 주재하고, 일본인 최초로 '민간인 국가 전략가'로서 강연,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세계패권국 미국을 움직이는 정치가와 지식인』, 『속국 일본론』, 『인류의 달착륙은 없었을 것이다』, 『다음 초대국은 중국이라고 록펠러가 정했다』 등이 있다.
▣ 역자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책이 좋아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일본어를 가르치며, 출판 번역 및 기획 그룹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은 좋은 책을 정성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미노 경제학』, 『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미국 발 금융위기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되었지만, 밑바닥에는 근본적인 문제를 잉태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있다. 시스템과 메커니즘에 결함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사태는 '필연'적으로 터질 수밖에 없었고, 필연적이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 체제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각국이 미국과 거리를 두는 경제정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당분간은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면서 미국 경제를 연명시키겠지만, 더 이상 패권을 휘두를 수 없는 시점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미국은 그동안 자국 경제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국채를 남발하면서 위기를 헤쳐 왔지만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미국채가 폭락하게 되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대공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미국이 자랑하던 금융공학의 실체가 어떤 것이었는지, 대폭락의 시기에 우리가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해법을 제시한다.
▣ 차례
머리말_ 미국발 금융 쓰나미, 채권마저 폭락하면 대공황이다!
제1장 나의 예언들은 왜 적중했을까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탄, 2007년 5월에 이미 예고되었던 일!
앨런 그린스펀은 2005년에 이미 경고했다
악질 투기자 두 명이 모노라인을 폭락시켰다
옛날 일본의 '쥬센' '논뱅크'와 같은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뉴욕다우지수도 앞으로 3개월마다 대폭락 행진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돈을 떠안긴 결과
주식과 채권과 환율의 대폭락이 앞으로 3년은 계속된다
제2장 대폭락이 앞으로 3개월마다 덮쳐온다
전문가 행세하는 사기꾼들의 금융 공모
리오 멜라메드, '선물시장'이라는 사기극으로 세계를 지배해오다
거대화한 CME의 선물시장은 말도 안 되는 속임수
서브프라임 '팔자' 세력이 이번에는 '사자'로 돌아섰다
워렌 버핏의 모노라인 구제 제안은 자신의 구제를 위해서였다
미국 지방채가 무너진다면 큰일이다!
서브프라임 손실은 5조 달러에 달한다
미국은 앞뒤 볼 여유 없이 달러를 국내로 투입한다
일본의 버블 붕괴와 같은 사태가 미국에서 일어난다
중국이 미국채를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미국이라는 침몰하는 배에서 자산가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미국의 헤지펀드는 쪽박, 유럽계 펀드는 대박
1월 대폭락의 진짜 원인은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의 대 손실
앞으로 3개월마다 주식, 채권, 환율이 대변동한다
제3장 가라앉는 달러제국, 미국에서 돈을 빼내라!
그린스펀이 말했다 "엔화에 금리를 붙여라!"
미국은 일본을 3대 기둥으로 억눌렀다 - 제로금리, 엔고, 재정적자
그린스펀은 자유주의의 스승인 아인 랜드를 배신한 것인가
석유로 로스차일드를 눌렀던 록펠러의 시대도 이제 끝났다!
미국 달러는 64년에 걸쳐 30분의 1 가치로 떨어졌다
침몰하는 미국에서 돈을 빼내라!
달러 예금에서 유로 혹은 호주 달러로 자산전환이 진행
이만큼의 위기에도 안정된 듯 보이는 것은 싼 금리 때문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미국도 일본도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유가가 더 이상 상승하면 미국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사상 최고치의 금은 아직도 더 상승을 계속한다
지금의 불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라 스태그네이션
주택대출은 지금 당장 고정금리로 바꿔라!
제4장 드디어 록펠러 제국이 붕괴한다
몸부림치는 큰 뱀을 물어뜯는 작은 독뱀들
데이비드 록펠러가 일본에 도움을 구하러 왔다
시티는 누더기가 된 자사 주식으로 닛코 코디알을 손에 넣었다
메릴린치도 모건스탠리도 일본에서 철수하는가
시티는 이중장부에 파생상품의 막대한 손실을 숨기고 있다
민주당 오자와 대표 사임극의 배후에도 록펠러의 그림자가……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큰 뱀의 살점을 작은 독뱀들이 물어뜯는다
시티그룹 계열이 차례로 무너지고 골드만삭스가 나홀로 승리
물론 골드만삭스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미 페이퍼머니의 시대는 끝났다. 계속 금을 사모아라
제5장 오바마의 미국을 중국이 팔아치운다
"제 모델료는 달러 말고 유로화로 결제해주세요!"
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거대한 사기극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동성이 있다면 선물시장에서 팔아치워라
엔달러 환율은 60엔대, 뉴욕다우지수는 3,000선의 근거
오바마는 경기부양의 의무를 짊어진 대통령이 될 것이다
큰 진실의 틀을 쓰지 못하는 저널리스트들
오바마는 미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해서 공공사업을 벌일 것이다
야반도주 신세로 미국 전역을 방랑하는 사람들의 무리
미국은 중국에게 통상전쟁을 유발한다
마침내 중국은 미국채를 대량으로 팔아치운다
인민 위안의 대담한 절상과 대폭적인 엔화 가치 상승은 불가피
예문 / 2008년 10월 / 254쪽 / 12,000원
▣ 저자 소에지마 다카히코
1953년 후쿠오카시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외국계자본 은행을 거쳐 현재 도코하가쿠엔대학 교수로 있다. 베스트셀러 『예금봉쇄』, 『달러패권의 붕괴』 등을 집필한 석학이며, 일본과 미국의 정계와 싱크탱크에 독자적인 정보원을 가지고 금융경제부터 미국 정치사상, 법제도론, 역사 등 폭넓은 장르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치밀한 분석에 근거한 논평을 전개하고 있다. 소에지마국가전략연구소(SNSI)를 주재하고, 일본인 최초로 '민간인 국가 전략가'로서 강연,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세계패권국 미국을 움직이는 정치가와 지식인』, 『속국 일본론』, 『인류의 달착륙은 없었을 것이다』, 『다음 초대국은 중국이라고 록펠러가 정했다』 등이 있다.
▣ 역자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책이 좋아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일본어를 가르치며, 출판 번역 및 기획 그룹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은 좋은 책을 정성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미노 경제학』, 『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미국 발 금융위기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되었지만, 밑바닥에는 근본적인 문제를 잉태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있다. 시스템과 메커니즘에 결함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사태는 '필연'적으로 터질 수밖에 없었고, 필연적이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 체제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각국이 미국과 거리를 두는 경제정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당분간은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면서 미국 경제를 연명시키겠지만, 더 이상 패권을 휘두를 수 없는 시점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미국은 그동안 자국 경제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국채를 남발하면서 위기를 헤쳐 왔지만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미국채가 폭락하게 되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대공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미국이 자랑하던 금융공학의 실체가 어떤 것이었는지, 대폭락의 시기에 우리가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해법을 제시한다.
▣ 차례
머리말_ 미국발 금융 쓰나미, 채권마저 폭락하면 대공황이다!
제1장 나의 예언들은 왜 적중했을까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탄, 2007년 5월에 이미 예고되었던 일!
앨런 그린스펀은 2005년에 이미 경고했다
악질 투기자 두 명이 모노라인을 폭락시켰다
옛날 일본의 '쥬센' '논뱅크'와 같은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뉴욕다우지수도 앞으로 3개월마다 대폭락 행진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돈을 떠안긴 결과
주식과 채권과 환율의 대폭락이 앞으로 3년은 계속된다
제2장 대폭락이 앞으로 3개월마다 덮쳐온다
전문가 행세하는 사기꾼들의 금융 공모
리오 멜라메드, '선물시장'이라는 사기극으로 세계를 지배해오다
거대화한 CME의 선물시장은 말도 안 되는 속임수
서브프라임 '팔자' 세력이 이번에는 '사자'로 돌아섰다
워렌 버핏의 모노라인 구제 제안은 자신의 구제를 위해서였다
미국 지방채가 무너진다면 큰일이다!
서브프라임 손실은 5조 달러에 달한다
미국은 앞뒤 볼 여유 없이 달러를 국내로 투입한다
일본의 버블 붕괴와 같은 사태가 미국에서 일어난다
중국이 미국채를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미국이라는 침몰하는 배에서 자산가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미국의 헤지펀드는 쪽박, 유럽계 펀드는 대박
1월 대폭락의 진짜 원인은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의 대 손실
앞으로 3개월마다 주식, 채권, 환율이 대변동한다
제3장 가라앉는 달러제국, 미국에서 돈을 빼내라!
그린스펀이 말했다 "엔화에 금리를 붙여라!"
미국은 일본을 3대 기둥으로 억눌렀다 - 제로금리, 엔고, 재정적자
그린스펀은 자유주의의 스승인 아인 랜드를 배신한 것인가
석유로 로스차일드를 눌렀던 록펠러의 시대도 이제 끝났다!
미국 달러는 64년에 걸쳐 30분의 1 가치로 떨어졌다
침몰하는 미국에서 돈을 빼내라!
달러 예금에서 유로 혹은 호주 달러로 자산전환이 진행
이만큼의 위기에도 안정된 듯 보이는 것은 싼 금리 때문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미국도 일본도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유가가 더 이상 상승하면 미국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사상 최고치의 금은 아직도 더 상승을 계속한다
지금의 불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라 스태그네이션
주택대출은 지금 당장 고정금리로 바꿔라!
제4장 드디어 록펠러 제국이 붕괴한다
몸부림치는 큰 뱀을 물어뜯는 작은 독뱀들
데이비드 록펠러가 일본에 도움을 구하러 왔다
시티는 누더기가 된 자사 주식으로 닛코 코디알을 손에 넣었다
메릴린치도 모건스탠리도 일본에서 철수하는가
시티는 이중장부에 파생상품의 막대한 손실을 숨기고 있다
민주당 오자와 대표 사임극의 배후에도 록펠러의 그림자가……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큰 뱀의 살점을 작은 독뱀들이 물어뜯는다
시티그룹 계열이 차례로 무너지고 골드만삭스가 나홀로 승리
물론 골드만삭스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미 페이퍼머니의 시대는 끝났다. 계속 금을 사모아라
제5장 오바마의 미국을 중국이 팔아치운다
"제 모델료는 달러 말고 유로화로 결제해주세요!"
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거대한 사기극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동성이 있다면 선물시장에서 팔아치워라
엔달러 환율은 60엔대, 뉴욕다우지수는 3,000선의 근거
오바마는 경기부양의 의무를 짊어진 대통령이 될 것이다
큰 진실의 틀을 쓰지 못하는 저널리스트들
오바마는 미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해서 공공사업을 벌일 것이다
야반도주 신세로 미국 전역을 방랑하는 사람들의 무리
미국은 중국에게 통상전쟁을 유발한다
마침내 중국은 미국채를 대량으로 팔아치운다
인민 위안의 대담한 절상과 대폭적인 엔화 가치 상승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