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경제학

행복 경제학

저자: 하랄드 빌렌브록
출판사: 미래의창
등록일: 2008-03-03
하랄드 빌렌브록 지음

미래의창 / 2007년 1월 / 302쪽 / 11,000원




▣ 저자 하랄드 빌렌브록


1967년 출생한 하랄드 빌렌브록은 함부르크에서 언론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브란트 아인스, Geo, NZZ-폴리오, McK 비센 등의 유력 잡지에 경제관련 현장 보고서를 게재하여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3년 그는 저명한 '헤르베르트-크반트-미디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잡지 메디움은 그를 "냉철한 이성을 지닌 현명하고 우수한 작가이며, 독일 최고의 경제 언론인 중 한 사람"으로 평가했다.




▣ 역자 배인섭


1963년 생. 중앙대학교 독문학 박사. 독일 부퍼탈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하인리히 뵐의 앙가주망과 미학」, 「하인리히 뵐의 풍자 'ES wird etwas geschehen' 연구」, 「사실과 현실」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서로는 『칭기즈칸』, 『소비에 중독된 아이들』, 『레고스토리』, 『남자의 행복을 결정하는 여자, 여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남자』, 『삶의 무게를 줄이는 버리는 기술 Simple Life』, 『프리미엄 파워』, 『스웨덴 가구왕국의 상상초월 성공스토리, 이케아』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돈은 일순간 스쳐 지나는 행복일 뿐이다." 이런 선형의 지혜가 오늘날에 이르러 비로소 과학적인 논거를 갖춰가고 있다. 우리의 실소득이 2차 대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때보다 더 행복해지지 않았다. 또한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의 400대 갑부들 중 설문에 응답한 억만장자들이 그들의 삶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는 총재산이라야 소 몇 마리가 전부인 동아프리카의 마사이족과 다를 바가 없다. 우리는 스크루지와 똑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 점점 더 부자가 되어가지만 그만큼 더 행복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의 마법은 계속되고 있다! 광대한 자유의 꿈,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의 꿈, 만물의 척도가 되는 꿈, 돈은 그런 꿈에서 생겨난 물질이다.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이 책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이라는 "아름다운 환상"에 접근한다. 저자는 슈퍼부자들과 돈의 세계를 떠난 사람들과 자기보다 부자인 이웃을 시기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심정을 밝혀내고,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결과들을 친절하게 해설한다. 그는 왜 돈이 우리에게 그토록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오는지 조목조목 밝힌다. 그리고 어떻게 돈이 우리의 사회와 정치 그리고 우리의 삶을 조종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핵심적 주제를 흥미롭게 그리고 지성적으로 다루고 있는 최고의 교양서이다.




▣ 차례



머리말




1부 아름다운 환상

왜 돈은 매혹적인가

꿈을 만드는 물질

돈, 믿을 수 있는 단 하나

벼락부자의 행복



2부 돈의 힘

돈으로 할 수 있는 것

물질의 언어 죽은 갈매기의 값은 얼마

싼 게 최고야

가격의 문제

궁극적인 모험



3부 성장의 한계

우리는 왜 돈을 믿는가

내 집, 내 차, 내 요트

네가 가지면 나도 가져야 한다

돈과 질병

공짜 돈과 공짜 여자

행복한(?) 소수

사람은 무엇에나 익숙해진다

작은 실수, 큰 결과



4부 행복 경제학

돈은 도대체 누구를 행복하게 만들까

새로운 경제학

이스털린의 패러독스

돈이냐, 삶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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