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밀런 지음
민음사 / 2007년 7월 / 426쪽 / 18,000원
▣ 저자 존 맥밀런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이자 스탠퍼드 경제정책연구소 연구원.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널 오브 이코노믹 리터러처》, 《컨템포러리 이코노믹 팔러시》, 《저널 오브 더 재패니즈 앤 인터내셔널 이코노믹스》 편집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캐나다 경제연합에서 수여한 해리존슨 상을 수상했다. 맥밀런 교수는 국영기업의 인센티브 활용 문제와 개발도상국의 시장 개혁을 연구했다. 시장 설계, 시장 기구 비교 연구 등에 관한 연구논문이 다수 있으며, 저서로는 게임 이론을 연구한 『게임전략매니저』(1992)를 포함하여 다섯 권을 지었다.
▣ 역자 이진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한국판 제작위원 및 번역위원, 《파이낸셜 뉴스》 국제부 기자,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한국판 편집국 차장 《포브스》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 경제신문》 기자다. 옮긴 책으로 『수소혁명』, 『알츠하이머란 무엇인가』, 『중국의 시대』, 『레닌과 철학』, 『나이트 우먼』, 『탐욕에 관한 진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시장 경제는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형성된다. 사람과 시장은 운명공동체와 같은 관계로 우리는 시장경제를 도처에서 접할 수 있다. 즉 우리는 사고팔며 일하고 투자하면서 날마다 시장과 접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시장의 메커니즘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변신을 거듭하는 기구다. 시장의 중심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기적인 정신으로 무장되어 서로에게 득이 되는 교환방식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수완을 발휘한다.
시장의 기능이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구조가 건강해야 한다. 시장의 건강은 곧 성공적인 경제 구조를 전제한다. 성공적인 경제 구조에는 일련의 장치와 과정이 존재한다. 이로써 시장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가 원활히 흘러야 하며, 재산권이 보호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약속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정직의 문제다. 또한 제3자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이는 외부효과의 문제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장려되어야 한다.
시장 기반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한다. 그리고 상거래 메커니즘은 시장 참여자들의 혁신에 의해 아래에서 위로 발전한다. 즉 하의상달식이다. 하지만 시장의 잠재력이 만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간섭과 관리가 있어야만 한다. 지금 시장의 힘은 적응성과 끝없는 재창조에 있다. 21세기에 시장의 형성은 각 국 정부에 하나의 과업이다. 그리고 기업인에게는 하나의 기회다.
▣ 차례
머리말
1 시장 경제야말로 유일한 자연경제다
2 상인은 자신의 영리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사회의 영리도 효과적으로 높인다
3 돈 없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정말 신물난다
4 경제학에서 가장 크게 부각된 새로운 개념은 바로 정보
5 돈에 관한 한 최선의 정책은 정직이다
6 그림의 가치를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지표는 경매장
7 역사상 최고의 경매
8 소유권은 기적도 만들어낸다
9 특허권은 혁신의 동기 vs. 실리콘 밸리의 성장 원인은 아이디어의 공유
10 어떤 인간도 혼자 살 수는 없다
11 관료 사회는 전반적으로 다 썩었다
12 치즈만 246가지에 달하는 나라를 어떻게 통치할 수 있을까?
13 '시장 혹은 국가'가 아니라 '시장과 국가'
14 크리스마스날에 오염물질 배출권을 선물하다
15 시장은 자유화, 개방, 또 다른 세계로 향하는 통로
16 공장에서 축구공을 만드는 방글라데시 아이들, 세계화의 희생자일까?
17 시장경제, 악한 자들이 끼칠 수 있는 해악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민음사 / 2007년 7월 / 426쪽 / 18,000원
▣ 저자 존 맥밀런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이자 스탠퍼드 경제정책연구소 연구원.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널 오브 이코노믹 리터러처》, 《컨템포러리 이코노믹 팔러시》, 《저널 오브 더 재패니즈 앤 인터내셔널 이코노믹스》 편집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캐나다 경제연합에서 수여한 해리존슨 상을 수상했다. 맥밀런 교수는 국영기업의 인센티브 활용 문제와 개발도상국의 시장 개혁을 연구했다. 시장 설계, 시장 기구 비교 연구 등에 관한 연구논문이 다수 있으며, 저서로는 게임 이론을 연구한 『게임전략매니저』(1992)를 포함하여 다섯 권을 지었다.
▣ 역자 이진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한국판 제작위원 및 번역위원, 《파이낸셜 뉴스》 국제부 기자,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한국판 편집국 차장 《포브스》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 경제신문》 기자다. 옮긴 책으로 『수소혁명』, 『알츠하이머란 무엇인가』, 『중국의 시대』, 『레닌과 철학』, 『나이트 우먼』, 『탐욕에 관한 진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시장 경제는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형성된다. 사람과 시장은 운명공동체와 같은 관계로 우리는 시장경제를 도처에서 접할 수 있다. 즉 우리는 사고팔며 일하고 투자하면서 날마다 시장과 접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시장의 메커니즘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변신을 거듭하는 기구다. 시장의 중심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기적인 정신으로 무장되어 서로에게 득이 되는 교환방식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수완을 발휘한다.
시장의 기능이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구조가 건강해야 한다. 시장의 건강은 곧 성공적인 경제 구조를 전제한다. 성공적인 경제 구조에는 일련의 장치와 과정이 존재한다. 이로써 시장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가 원활히 흘러야 하며, 재산권이 보호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약속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정직의 문제다. 또한 제3자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이는 외부효과의 문제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장려되어야 한다.
시장 기반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한다. 그리고 상거래 메커니즘은 시장 참여자들의 혁신에 의해 아래에서 위로 발전한다. 즉 하의상달식이다. 하지만 시장의 잠재력이 만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간섭과 관리가 있어야만 한다. 지금 시장의 힘은 적응성과 끝없는 재창조에 있다. 21세기에 시장의 형성은 각 국 정부에 하나의 과업이다. 그리고 기업인에게는 하나의 기회다.
▣ 차례
머리말
1 시장 경제야말로 유일한 자연경제다
2 상인은 자신의 영리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사회의 영리도 효과적으로 높인다
3 돈 없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정말 신물난다
4 경제학에서 가장 크게 부각된 새로운 개념은 바로 정보
5 돈에 관한 한 최선의 정책은 정직이다
6 그림의 가치를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지표는 경매장
7 역사상 최고의 경매
8 소유권은 기적도 만들어낸다
9 특허권은 혁신의 동기 vs. 실리콘 밸리의 성장 원인은 아이디어의 공유
10 어떤 인간도 혼자 살 수는 없다
11 관료 사회는 전반적으로 다 썩었다
12 치즈만 246가지에 달하는 나라를 어떻게 통치할 수 있을까?
13 '시장 혹은 국가'가 아니라 '시장과 국가'
14 크리스마스날에 오염물질 배출권을 선물하다
15 시장은 자유화, 개방, 또 다른 세계로 향하는 통로
16 공장에서 축구공을 만드는 방글라데시 아이들, 세계화의 희생자일까?
17 시장경제, 악한 자들이 끼칠 수 있는 해악을 최소화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