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이 지음
베리타스북스 / 2007년 5월 / 194쪽 / 13,900원
▣ 저자 존 케이
존 케이 교수는 영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이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이다. 1948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태어난 존 케이 교수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제임스 미어리스 교수(199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사사했다. 약관 21세의 나이에 옥스퍼드대학 교수와 세인트존 칼리지 펠로우로 발탁되어 산업조직론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1986년 런던비즈니스스쿨 경제학과장으로 부임한 뒤 경제학을 바탕으로 한 경영학 이론을 탐구했다. 1996년 옥스퍼드대학이 새로 설립한 사이드 비즈니스스쿨 초대 학장으로 부임한 그는 경영학자로서 최초로 영국왕립학회 정회원으로 선출된다. 1995년부터 Financial Times 고정 칼럼을 쓰며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Truth About Markets』, 『The Business of Economics』, 『Foundations of Corporate Success』 등이 있다.
▣ 역자 김준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편집국 국제경제팀에서 기본기를 다진 뒤 여의도 증권가와 명동 은행가 같은 시장의 본바닥을 거쳐 금융감독원과 재정경제부 등을 두루 출입했다. 2007년부터 일요판 프리미엄 신문인 '중앙 SUNDAY'에서 질 높은 경제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다. 낡은 경제관행을 고치자는 기사로 2006년 씨티 그룹 제1회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19단의 비밀 - 다음은 인도다』, 『끄덕끄덕 세계경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영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 나라에서 운전석이 왜 오른쪽일까? 크리스마스 선물은 얼마짜리를 사야 적당할까? 왜 남녀 사이에는 최선으로 택한 행동이 오해를 사는 것일까? 우리는 일상에서 매일 이러한 문제들에 부딪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다.
경제는 생활이다. 피부로 접하는 일상에서 원리를 찾으면 된다. 영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존 케이 교수가 쓴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관찰한 경제를 재미있는 영국식 유머로 풀어냈다. '일상생활의 경제학, 글로벌 경제학, 의사결정의 경제학, 시스템 경제학, 경제와 정부정책, 경제학을 위한 변명'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살아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경제를 설명한다.
저자는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경제학 원리를 깨우치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훌륭한 경제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선사한다. 특히 복잡한 경제학 법칙을 풍부한 사례와 위트 넘치는 글로 버무려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뉴스나 신문에서 접했던 사회현상, 또는 그 속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모르고 단지 그런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던 일상생활 등에 숨겨진 경제학 원리를 콕콕 집어낸다. 그리고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 타당한 이론은 없으며, 한 나라의 경제현상은 해당 국가의 역사, 문화, 관습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정곡을 찌르는 시각으로 경제학이 골치 아픈 학문이 아니라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친절한 동반자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급변하는 매일매일의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보다 명료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갖게 될 것이다.
▣ 차례
1. 일상생활의 경제학
레몬 경제학의 비밀 / 네트워크 경제학 / 엘리자베스 레스토랑에서 / 화이트홀의 물가논쟁 / 뷰티풀 마인드 / 불멸의 전구 / 드 비어스와 소비자잉여 / 디너파티의 부동산 수다 / 경제학자와 휴가
2. 글로벌 경제학
세계화에 대한 변명 / 다보스에서 쓴 편지 / 모든 사람이 서핑을 하러 갈 때 / 아르헨티나의 눈물 /좌측통행 우측통행 / 시원한 나라가 잘산다고? / 이민 경제학 / 여보게 문제는 지리학이야
3. 의사결정의 경제학
블레어와 브라운이 만났을 때 / 크리스마스의 자중손실 / 합리적 경제인 / 탈레브 분포곡선 / 우리 별자리가 문제라고? / 영원히 오르는 주식 / 행운의 편지
4. 시스템 경제학
벽을 넘어서 / 만리장성과 다원주의 경제학 / 맥베스와 아담스미스 / 스타카노프가 레이를 만났을 때 / 코펜하겐에서 쓴 편지 / 마르쉐 여행기 / 아메르와 유르의 전설 / 대선과 경제
5. 경제와 정부정책
시드니에서 쓴 편지 / 제조업에 대한 페티시즘 / 외국인 소유가 문제라고? / 방독면의 턱수염 규제 / 드레스 코드와 규제의 경제학 / 저작권과 창작성 / 암표의 경제학 / 영원한 철로
6. 경제학을 위한 변명
쉬운 영어하기 캠페인 / 영화 속의 경제학 / DIY 경제학 / 경제학의 사망신고 / 경제학의 성차별 / 콩과 대구를 넘어서
베리타스북스 / 2007년 5월 / 194쪽 / 13,900원
▣ 저자 존 케이
존 케이 교수는 영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이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이다. 1948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태어난 존 케이 교수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제임스 미어리스 교수(199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사사했다. 약관 21세의 나이에 옥스퍼드대학 교수와 세인트존 칼리지 펠로우로 발탁되어 산업조직론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1986년 런던비즈니스스쿨 경제학과장으로 부임한 뒤 경제학을 바탕으로 한 경영학 이론을 탐구했다. 1996년 옥스퍼드대학이 새로 설립한 사이드 비즈니스스쿨 초대 학장으로 부임한 그는 경영학자로서 최초로 영국왕립학회 정회원으로 선출된다. 1995년부터 Financial Times 고정 칼럼을 쓰며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Truth About Markets』, 『The Business of Economics』, 『Foundations of Corporate Success』 등이 있다.
▣ 역자 김준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편집국 국제경제팀에서 기본기를 다진 뒤 여의도 증권가와 명동 은행가 같은 시장의 본바닥을 거쳐 금융감독원과 재정경제부 등을 두루 출입했다. 2007년부터 일요판 프리미엄 신문인 '중앙 SUNDAY'에서 질 높은 경제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다. 낡은 경제관행을 고치자는 기사로 2006년 씨티 그룹 제1회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19단의 비밀 - 다음은 인도다』, 『끄덕끄덕 세계경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영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 나라에서 운전석이 왜 오른쪽일까? 크리스마스 선물은 얼마짜리를 사야 적당할까? 왜 남녀 사이에는 최선으로 택한 행동이 오해를 사는 것일까? 우리는 일상에서 매일 이러한 문제들에 부딪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다.
경제는 생활이다. 피부로 접하는 일상에서 원리를 찾으면 된다. 영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존 케이 교수가 쓴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관찰한 경제를 재미있는 영국식 유머로 풀어냈다. '일상생활의 경제학, 글로벌 경제학, 의사결정의 경제학, 시스템 경제학, 경제와 정부정책, 경제학을 위한 변명'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살아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경제를 설명한다.
저자는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경제학 원리를 깨우치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훌륭한 경제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선사한다. 특히 복잡한 경제학 법칙을 풍부한 사례와 위트 넘치는 글로 버무려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뉴스나 신문에서 접했던 사회현상, 또는 그 속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모르고 단지 그런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던 일상생활 등에 숨겨진 경제학 원리를 콕콕 집어낸다. 그리고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 타당한 이론은 없으며, 한 나라의 경제현상은 해당 국가의 역사, 문화, 관습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정곡을 찌르는 시각으로 경제학이 골치 아픈 학문이 아니라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친절한 동반자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급변하는 매일매일의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보다 명료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갖게 될 것이다.
▣ 차례
1. 일상생활의 경제학
레몬 경제학의 비밀 / 네트워크 경제학 / 엘리자베스 레스토랑에서 / 화이트홀의 물가논쟁 / 뷰티풀 마인드 / 불멸의 전구 / 드 비어스와 소비자잉여 / 디너파티의 부동산 수다 / 경제학자와 휴가
2. 글로벌 경제학
세계화에 대한 변명 / 다보스에서 쓴 편지 / 모든 사람이 서핑을 하러 갈 때 / 아르헨티나의 눈물 /좌측통행 우측통행 / 시원한 나라가 잘산다고? / 이민 경제학 / 여보게 문제는 지리학이야
3. 의사결정의 경제학
블레어와 브라운이 만났을 때 / 크리스마스의 자중손실 / 합리적 경제인 / 탈레브 분포곡선 / 우리 별자리가 문제라고? / 영원히 오르는 주식 / 행운의 편지
4. 시스템 경제학
벽을 넘어서 / 만리장성과 다원주의 경제학 / 맥베스와 아담스미스 / 스타카노프가 레이를 만났을 때 / 코펜하겐에서 쓴 편지 / 마르쉐 여행기 / 아메르와 유르의 전설 / 대선과 경제
5. 경제와 정부정책
시드니에서 쓴 편지 / 제조업에 대한 페티시즘 / 외국인 소유가 문제라고? / 방독면의 턱수염 규제 / 드레스 코드와 규제의 경제학 / 저작권과 창작성 / 암표의 경제학 / 영원한 철로
6. 경제학을 위한 변명
쉬운 영어하기 캠페인 / 영화 속의 경제학 / DIY 경제학 / 경제학의 사망신고 / 경제학의 성차별 / 콩과 대구를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