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경제개혁과 시민권력

21세기 경제개혁과 시민권력

저자: 줄리엣 쇼 외
출판사: 모색
등록일: 2006-03-15
줄리엣 쇼ㆍ데이비드 코튼 지음 / 김광수 옮김

모색 / 2006년 2월 / 192쪽 / 9,500원




▣ 저자

줄리엣 쇼
- 웨슬리언 대학을 졸업하고, 앰허스트 메사추세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하버드 대학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최근에는 하버드대학에서 여성문제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과로에 빠진 미국인(The Overworked American)』 및 『과소비 미국인(The Overspent American)』등이 있다.



데이비드 C. 코튼 - 『Yes! A Journal of Positive Futures』를 출간한 'Positive Futures Network'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이며, '민중을 위한 개발포럼(People-Centered Development Forum)'의 의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기업이 세계를 지배할 때』가 있으며, 현재 『Envisioning a Post-Corporate World (가제)』를 집필하고 있다.




▣ 역자 김광수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나의 꿈을 이루는 변화의 법칙』,『유도전략』,『서번트 리더십』,『21세기 리더』,『지식의 부』,『로열티 경영의 원칙』 외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경제 성장'이라는 명분 하에 간과되어온 자유시장경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정책 수립에 대한 논의와 대책을 제안한다. 즉, 20세기 제도의 수혜자들이 붙잡고 있는 경제정책은 개혁되어야 하며 부와 권력의 집중이 아닌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경제적 세계화를 지양하고, 지역자본을 살리기 위한 경제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야 할 것이며, 또한 그것은 시민의 참여에 의한 강력한 민주정부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총체적 주장이다.



미국 내에서도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이 책의 두 저자는, 각자의 전문분야에 따라 21세기 경제정책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시민 권력의 역할을 각각 1, 2부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1부 <21세기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개혁>에서는 미국 클린턴 행정부 집권 당시의 경제개혁 프로그램을 분석 평가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고, 2부 <지구촌 시민 권력의 힘>에서는 국가개혁에 대한 청사진과 함께 시민 권력의 중요성과 그 참여를 촉구한다.




▣ 차례


1부 21세기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개혁

1장 21세기를 향한 경제개혁의 비전

2장 시간과 노동, 그리고 돈 : 삶의 질 개선

3장 지속가능한 환경

4장 기업구조 개혁

5장 빈곤과 불평등

6장 지구촌 경제의 새로운 원리

7장 예산, 세제 그리고 금융

8장 생산성 문제의 해결

9장 지구촌 시대의 경제정책



2부 지구촌 시민 권력의 힘

1장 20세기의 대립과 모순을 넘어

2장 21세기 시민참여의 리더십

3장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치적ㆍ경제적 토대

4장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물질적 토대

5장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 토대

6장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신적 토대

7장 제도개혁을 위한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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