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위기와 지구의 미래 -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지음 / 김보영 옮김
에코리브르 / 2005년 5월 / 392쪽 / 18,000원
▣ 저자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James Gustave Speth)
현재 예일 대학 삼림·환경학부 학장으로, 미국의 선도적인 환경주의자이자 환경 정책 및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1982년 세계자원연구소(WRI)를 설립한 뒤 소장으로 재임했으며, 1993년에서 1999년까지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천연자원보호협회(NRDC)의 공동 창립자이며, 미국 환경질위원회(CEQ)위원장을 지냈고,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대통령의 환경 자문위원이었다. 평생 환경 문제 해결에 헌신해온 인물로, 지난 수십 년간 계속된 국제 환경 협상 과정의 산 증인이다. 2002년 지구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일반에게 널리 알린 공로로, 권위 있는 '푸른 지구상(Blue Planet Prize)'을 수상했다.
▣ 역자 김보영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행복이 가득한 집〉〈마담 휘가로〉등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기획했고, 옮긴 책으로는『찰스 다윈』『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큰비나 폭풍의 전조'를 뜻하는『아침의 붉은 하늘red sky at morning』(2004년 예일 대학 출판부)은 인류가 지구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일목 요연하게 조망하는 책이다. 아울러 환경 악화에 관한 주요 쟁점과 미래 대안을 망라하고 있는 현 시대 환경 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해양 환경 오염, 삼림 파괴, 물 부족 등과 같은 중대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보여준 지금까지의 대응 방식을 '실패'로 규정한다. 그리고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정밀하게 '해부'한다. 또한 최대 오염 배출국이면서도 국제 환경 협상에 비협조적인 미국의 무책임함을 강하게 비판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8가지 구체적인 처방을 제시하는 저자는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차원의 환경 관리(환경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를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우리의 과제는 인류가 힘을 합쳐 지구 환경에 대한 범세계적 관리 체제를 수립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지오 폴리티(GEO polity)'의 강화와 '재즈(JAZZ 녹색 재즈)'의 확산이다. '지오폴리티'란 국제 환경조약의 세계이다. 엄격한 규제조항 및 시한을 명시한 조약 체결과 이를 관리할 강력한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 -저자는 세계환경기구(WEO)의 창설을 강력히 주장한다 - 이 필요하다. 한편 '재즈'란 자율적인 실천의 세계이다. 시민사회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의 실제적인 행동에 지구의 미래가 달려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시민을 위한 자료'는 바로 그런 대안적 실천의 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차례
프롤로그: 1980년
제1부 환경위기, 세계로 확산되다
01 상처 입은 세계
02 에덴에서 길을 잃다
03 세계의 오염과 기후 변화
제2부 그리고 세계가 반응하다
04 환경 글로벌 거버넌스의 첫 시도
05 실패의 해부학
제3부 근본적인 원인
06 환경 악화의 10가지 요인
07 세계화와 환경
제4부 지속가능성으로의 전환
08 근본 원인에 대한 공격
09 좋은 거버넌스
10 문화와 인식의 전환
시민을 위한 자료
'지구헌장'서문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지음 / 김보영 옮김
에코리브르 / 2005년 5월 / 392쪽 / 18,000원
▣ 저자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James Gustave Speth)
현재 예일 대학 삼림·환경학부 학장으로, 미국의 선도적인 환경주의자이자 환경 정책 및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1982년 세계자원연구소(WRI)를 설립한 뒤 소장으로 재임했으며, 1993년에서 1999년까지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천연자원보호협회(NRDC)의 공동 창립자이며, 미국 환경질위원회(CEQ)위원장을 지냈고,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대통령의 환경 자문위원이었다. 평생 환경 문제 해결에 헌신해온 인물로, 지난 수십 년간 계속된 국제 환경 협상 과정의 산 증인이다. 2002년 지구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일반에게 널리 알린 공로로, 권위 있는 '푸른 지구상(Blue Planet Prize)'을 수상했다.
▣ 역자 김보영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행복이 가득한 집〉〈마담 휘가로〉등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기획했고, 옮긴 책으로는『찰스 다윈』『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큰비나 폭풍의 전조'를 뜻하는『아침의 붉은 하늘red sky at morning』(2004년 예일 대학 출판부)은 인류가 지구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일목 요연하게 조망하는 책이다. 아울러 환경 악화에 관한 주요 쟁점과 미래 대안을 망라하고 있는 현 시대 환경 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해양 환경 오염, 삼림 파괴, 물 부족 등과 같은 중대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보여준 지금까지의 대응 방식을 '실패'로 규정한다. 그리고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정밀하게 '해부'한다. 또한 최대 오염 배출국이면서도 국제 환경 협상에 비협조적인 미국의 무책임함을 강하게 비판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8가지 구체적인 처방을 제시하는 저자는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차원의 환경 관리(환경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를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우리의 과제는 인류가 힘을 합쳐 지구 환경에 대한 범세계적 관리 체제를 수립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지오 폴리티(GEO polity)'의 강화와 '재즈(JAZZ 녹색 재즈)'의 확산이다. '지오폴리티'란 국제 환경조약의 세계이다. 엄격한 규제조항 및 시한을 명시한 조약 체결과 이를 관리할 강력한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 -저자는 세계환경기구(WEO)의 창설을 강력히 주장한다 - 이 필요하다. 한편 '재즈'란 자율적인 실천의 세계이다. 시민사회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의 실제적인 행동에 지구의 미래가 달려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시민을 위한 자료'는 바로 그런 대안적 실천의 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차례
프롤로그: 1980년
제1부 환경위기, 세계로 확산되다
01 상처 입은 세계
02 에덴에서 길을 잃다
03 세계의 오염과 기후 변화
제2부 그리고 세계가 반응하다
04 환경 글로벌 거버넌스의 첫 시도
05 실패의 해부학
제3부 근본적인 원인
06 환경 악화의 10가지 요인
07 세계화와 환경
제4부 지속가능성으로의 전환
08 근본 원인에 대한 공격
09 좋은 거버넌스
10 문화와 인식의 전환
시민을 위한 자료
'지구헌장'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