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워런ㆍ아멜리아 워런 티아기 지음 / 주익종 옮김
필맥 / 2004년 5월 / 286쪽 / 13,000원
▣ 저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 하버드대학 법대 교수로, 1997년 미국 의회가 설치해 운영한 '파산조사위원회'의 고문을 지냈고, 1998년에는 <전미법학저널(National Journal)>에 의해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법률가 5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저서로는 『채무자를 용서하며(As We Forgive Our Debtors)』와『취약한 중산층(The Fragile Middle Class)』을 비롯해 파산법과 상법에 관한 여섯 권의 책을 공동 저술했다.
아멜리아 워런 티아기(Amelia Warren Tyagi) - 공동 저자 엘리자베스 워런의 딸이며, 브라운대학과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에는 맥킨지에서 의료 및 공교육 담당 컨설턴트로 일했고, 1999년에는 보험연금회사인 헬스 앨라이스(Health Allies)의 설립에 참여했다.
▣ 역자 주익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신용평가정보(주)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신용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수많은 중산층 가정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실직이나 질병 그리고 이혼 등의 재난에 대비하지 못해 야기되고 있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자녀에 대한 교육열과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으려는 열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부모들이 '자녀의 성공여부는 교육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학군'에 몰려들면서 그 지역의 주택가격을 몇 배로 상승시켰고, 여성의 취업과 가계신용의 확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대출금이 이러한 입찰경쟁에 실탄으로 투입되었다.
오늘날 평균적인 맞벌이가정은 한 세대 전에 혼자 벌던 가정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러나 그들은 중산층 대열에 뛰어들면서 넘쳐나는 신용카드나 대출상품을 활용하여 집을 옮기거나, 새 차를 구입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모기지, 자동차 할부 등의 장기서약비용과 세금, 건강보험료, 교육비 등의 고정 지출을 안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의 소득이 이렇게 상승된 고정 지출 비용의 일부를 책임지게 되었다. 따라서 이중소득 가정은 실직 등의 재난이 닥치게 되면 한쪽의 소득을 잃게되는 반면, 고정지출은 계속되므로 파산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렇게 맞벌이의 함정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2003년 10대 경영서 가운데 한 권으로, 파산선고를 받은 가정들에 대한 연구과정을 통해 중산층 가정의 재정위기를 초래한 진정한 원인과 그에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고, 그 해결책 또한 함께 제시하고 있다. 더구나 이미 파산상황에 이른 가정들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가정뿐 아니라 정책 당국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1장 계획한 그대로 살아도
2장 과소비 신화
3장 엄마라는 다목적 안전망
4장 악덕 채무자 신화
5장 맞벌이 세상 홀로 가기
6장 시멘트 구명정
7장 재정 소방훈련
필맥 / 2004년 5월 / 286쪽 / 13,000원
▣ 저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 하버드대학 법대 교수로, 1997년 미국 의회가 설치해 운영한 '파산조사위원회'의 고문을 지냈고, 1998년에는 <전미법학저널(National Journal)>에 의해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법률가 5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저서로는 『채무자를 용서하며(As We Forgive Our Debtors)』와『취약한 중산층(The Fragile Middle Class)』을 비롯해 파산법과 상법에 관한 여섯 권의 책을 공동 저술했다.
아멜리아 워런 티아기(Amelia Warren Tyagi) - 공동 저자 엘리자베스 워런의 딸이며, 브라운대학과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에는 맥킨지에서 의료 및 공교육 담당 컨설턴트로 일했고, 1999년에는 보험연금회사인 헬스 앨라이스(Health Allies)의 설립에 참여했다.
▣ 역자 주익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신용평가정보(주)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신용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수많은 중산층 가정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실직이나 질병 그리고 이혼 등의 재난에 대비하지 못해 야기되고 있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자녀에 대한 교육열과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으려는 열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부모들이 '자녀의 성공여부는 교육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학군'에 몰려들면서 그 지역의 주택가격을 몇 배로 상승시켰고, 여성의 취업과 가계신용의 확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대출금이 이러한 입찰경쟁에 실탄으로 투입되었다.
오늘날 평균적인 맞벌이가정은 한 세대 전에 혼자 벌던 가정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러나 그들은 중산층 대열에 뛰어들면서 넘쳐나는 신용카드나 대출상품을 활용하여 집을 옮기거나, 새 차를 구입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모기지, 자동차 할부 등의 장기서약비용과 세금, 건강보험료, 교육비 등의 고정 지출을 안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의 소득이 이렇게 상승된 고정 지출 비용의 일부를 책임지게 되었다. 따라서 이중소득 가정은 실직 등의 재난이 닥치게 되면 한쪽의 소득을 잃게되는 반면, 고정지출은 계속되므로 파산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렇게 맞벌이의 함정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2003년 10대 경영서 가운데 한 권으로, 파산선고를 받은 가정들에 대한 연구과정을 통해 중산층 가정의 재정위기를 초래한 진정한 원인과 그에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고, 그 해결책 또한 함께 제시하고 있다. 더구나 이미 파산상황에 이른 가정들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가정뿐 아니라 정책 당국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1장 계획한 그대로 살아도
2장 과소비 신화
3장 엄마라는 다목적 안전망
4장 악덕 채무자 신화
5장 맞벌이 세상 홀로 가기
6장 시멘트 구명정
7장 재정 소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