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의 기원

버블의 기원

저자: 로저 로웬스타인
출판사: 동방미디어
등록일: 2005-02-03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 이주형 옮김

동방미디어(주) / 2004년 7월 / 303쪽 / 10,000원




▣ 저자 로저 로웬스타인


10년 이상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로 일하면서 증권시장 칼럼 <월가의 이야기>를 썼고, 1995년부터 <본질가치>라는 고정칼럼을 기고했다. 현재 스마트머니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및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워렌 버핏』, 『천재들의 실패』등이 있다.


▣ 역자 이주형


부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TT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통신개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판매의 원리 1,2』, 『은퇴심리』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인터넷기업 혹은 닷컴 기업에 대한 열광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1990년대 미국 증권시장의 성장과 몰락을 역사적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다. 흔히 개인 - 기업가나 증권 애널리스트 등 - 의 탐욕을 닷컴 거품의 원흉으로 비판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저자는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즉 사회 전체가 호응하고 참여했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문화적 측면에서 거품의 형성과 붕괴를 분석하고 있다.



즉 규제정책을 만들어내는 의회와 행정부의 고위급 인사들, 열광의 씨앗을 뿌리는 인터넷 기업가들, 애널리스트와 언론 등 대중의 광기를 만들어 내고 전파하는 월가의 전문가들, 그리고 열광의 주역이자 최대 피해자인 투자자들, 이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개별 주체의 행동은 어떻게 상호 관련되어 있는지, 그러한 행동의 집단적 효과로서 어떻게 거품이 만들어지고 꺼졌는지, 이러한 얘기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놓고 있다. 저자의 날카로운 필체 앞에 행동과 역할 그리고 비리가 낱낱이 드러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인사들의 숨겨진 얘기를 읽는 재미도 만만찮다. 그리고 똑같은 열풍을 겪은 한국의 증시를 어떻게 분석할지 무척 궁금하다.




▣ 차례


1장 새로운 기업문화의 태동

2장 호황의 시작과 변화하는 기업

3장 스톡옵션 광풍

4장 숫자게임

5장 무기력해진 규제기관

6장 신경제의 두 얼굴

7장 엔론

8장 거품의 붕괴

9장 대추락의 해

10장 에필로그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