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도 팔아먹는 중국재벌

공산당도 팔아먹는 중국재벌

저자: 미야자키 마사히로
출판사: 모색
등록일: 2004-11-24
미야자키 마사히로 지음/김현영 옮김

도서출판 모색/2004년 10월/295쪽/12,000원


저 자 미야자키 마사히로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중퇴하고, 일본학생신문 편집장, 월간 「낭만」 의 기획실장을 거쳐, 무역회사를 경영하였다. 사업 경험을 살려 1982년에 『또 하나의 자원전쟁』으로 평론가 활동 시작하였고, 주요 저서로는 『후진타오 - 중국의 신 패권전략』『미·중 대결시대가 열렸다』『엔화 VS 인민폐』『더 그레이트 게임』『중국의 지금, 3년 후, 5년 후, 10년 후』등이 있다.




역 자 김현영


수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 전문양성기관 트랜 스쿨에서 일본어 번역 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 『오노 다이이치와 도요타 생산방식』『중국산업 가이드』등이 있다.




Short Summary


유대인을 뛰어넘는 상인기질을 되살려 다각도로 사업을 벌인 결과, 중국은 이제 세계의 공장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2003년 중국의 무역 총액은 8,440억 달러로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이며, 세계 각지의 외자가 눈사태처럼 중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한편 중국 재벌은 공산주의 사회에서 세계의 자본을 휩쓰는 세계 최초의 실험을 진행 중이다. 그들은 전 세계 경제의 돈줄을 쥐고 있는 거대한 화교자본 네트워크의 한 축을 이루며, 때로는 공산당 정부와 대립하고, 때로는 공산당 정부와 결탁해가며 거대한 부를 축적해가고 있다.



이렇게 번영을 누리는 중국 경제를 도대체 누가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국유기업일까? 국유기업이었으나 개혁에 성공해 민영화로 돌아선 하이얼, TCL, 하시신과 같은 신흥기업일까? 당 간부의 특권이 작용하는 CITIC(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과 같은 독점기업일까? 아니면 자동차, 가전, IT 벤처 등 규제 완화의 파도를 타고 활약하고 있는 외국기업일까? 무엇보다 그 실상을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 구체적인 사항을 규명하고자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중국 시장을 무대로 뛰고 있는 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차 례


1. 거대한 중국의 인맥과 돈줄

2. 홍콩이 중국을 삼켰다?

3. 중국, 태풍전야의 긴장감에 휩싸이다

4. 질주하는 신세대

5. 대만 재벌이 중국 경제에 한몫하다

6. 한국, 일본, 중국의 트라이앵글

7. 중국, 세계를 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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