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통화전쟁

세계의 통화전쟁

저자: 하마다 가즈유키
출판사: 경영정신
등록일: 2003-11-10
하마다 가즈유키 지음/곽해선 옮김

경영정신/2003년 9월/227쪽/9,800원




저 자 하마다 가즈유키

1953년 돗토리 현 출생. 도쿄외국어대학 중국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일본제철,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 미 의회 조사국에서 중국과 한반도 문제를 연구했다. 현재 세계 80개국 전략연구가 4백 명을 연결한 네트워크 조직 '국제미래과학연구소'의 대표로, 정치·경제·기술의 미래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응용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헤지 펀드』 『사이버 테러』 『아프간 암흑의 복도』 등이 있다.


역 자 곽해선

현재 SIM컨설팅 경제교육연구소장.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역서로는 『사라진 일본 경제의 기적』 『이것이 일본 기업의 저력이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세계는 현재 '환율인하 경쟁'의 갈림길에 서 있다. 원인은 뭐니뭐니 해도 달러 하락이다. 달러에 대한 불신감이 너무나도 강해졌기 때문이다. 기축통화국 미국은 1980년대의 '강한 달러'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오늘날까지 적자와 빚에 시달리는 채무국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의도적 무시'와 '강경한 개입'이라는 그들의 정책 기조를 양날의 검으로 사용하면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막강한 군사, 경제력을 바탕으로 지탱되어온 달러 일극체계에 도전장을 내민 '유로'와 '위안' 그리고 '엔'의 통화파워를 점검하고, 이 국가들이 내세우고 있는 통화전략의 실체와 진위를 파악하고자 쓰여졌다.



1장에선 경제모델의 붕괴와 군사력 과신 그리고 정치적 정의의 타락이라는 파도에 휩쓸려 바닥 모를 심연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는 미국의 오늘을 분석한다. 2장에서는 파탄 위기에 몰린 국가의 경제를 구제한다는 미명 하에 IMF 등 국제금융기구가 실시하는 경제개혁 정책의 허와 실을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 3, 4, 5장에서는 각각 유로, 위안, 엔화의 현주소를 짚어보며, 세계의 기축통화로서의 한 극을 담당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차 례

머리말 - 통화의 힘은 국가의 힘

1. 달러 제국의 종언

2. 국제금융기구의 이면

3. 유럽의 기대되는 새별 '유로'

4. 중국의 '위안'은 현대판 만리장성

5. '엔은 부활할 수 있는가

맺음말 - 통화전략의 세계 각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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