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B. 와이트 지음/안진환 옮김
생각의나무/2003년 8월/387쪽/13,000원
▣ 저 자 조나단 B. 와이트
현재 리치먼드 대학의 로빈스 경영 대학원에서 경제학 및 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듀크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밴터빌트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논문 「애덤 스미스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2001년 팍스톤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역 자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영어강사로 활동 중이며, 번역회사 인트랜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역서로는 『포지셔닝』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컬러 스마트』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애덤 스미스는 특유의 혜안과 식견으로 자연과학, 법률, 정치학, 경제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으로 인류 계몽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특히 애덤 스미스는 시장경제와 도덕의 상호보완적 상관관계를 자신의 저서인 『도덕감정론』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의 자본주의 경제이론이 세인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데 비해, 애덤 스미스의 도덕적 비전은 최근에 들어서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세계 도처의 신흥시장들이 기존의 구조를 타파하며 성장세를 펼쳐 나가자 서구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기존의 경제체계에 사회적·제도적 결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자각이 새로이 일기 시작한 때문이다. 이는 과거 민주주의 발달에 초석이 되었던 균형 잡힌 가치체계가 오늘에 이르러 크게 흔들리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애덤 스미스의 사상과 경제학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 투영하는 실질적인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스미스는 부의 무절제한 추구는 반드시 부패로 연결되기 마련이며, 나아가 삶에 궁극적인 의미와 행복을 안겨 주는 핵심 요소인 이타적 참된 감정에 기초한 도덕적 양심까지 앗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남긴 "최고의 머리에서 최고의 가슴으로"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그는 가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을 원했다. 결국 경제적 효율성과 덕성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차 례
1부 부(Wealth)
01. 애덤 스미스의 등장
02. 보다 높고 심원한 길을 찾아서
03. 위험한 거래
04. 당신, 진짜 애덤 스미스 맞습니까?
05. 불온한 회합
06. 개인의 이익 추구는 이기적인 게 아니다
07. 애덤 스미스와 떠나는 여행
08. 진정한 부의 증대를 위하여
09. 빈자(貧者)의 아들
10. 노해하는 여인
11. 부와 행복
2부 쇄신(Transformation)
12. 이윤추구
13. 감정은 실재한다
14. 줄리아에게 보내는 편지
15. 또 하나의 집시 이야기
16. 풀 하우스
17. 정의
18. 계몽주의의 자녀들
3부 덕성(Virtue)
19. 내면의 관객
20. 역설
21. 새로운 패러다임
22. 보이지 않는 손은 여전히 작용한다
23. 상급 법원에 항소하다
24. 작별 인사
25. 월드켐 회의
26. 여행은 끝나고
생각의나무/2003년 8월/387쪽/13,000원
▣ 저 자 조나단 B. 와이트
현재 리치먼드 대학의 로빈스 경영 대학원에서 경제학 및 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듀크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밴터빌트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논문 「애덤 스미스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2001년 팍스톤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역 자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영어강사로 활동 중이며, 번역회사 인트랜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역서로는 『포지셔닝』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컬러 스마트』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애덤 스미스는 특유의 혜안과 식견으로 자연과학, 법률, 정치학, 경제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으로 인류 계몽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특히 애덤 스미스는 시장경제와 도덕의 상호보완적 상관관계를 자신의 저서인 『도덕감정론』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의 자본주의 경제이론이 세인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데 비해, 애덤 스미스의 도덕적 비전은 최근에 들어서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세계 도처의 신흥시장들이 기존의 구조를 타파하며 성장세를 펼쳐 나가자 서구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기존의 경제체계에 사회적·제도적 결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자각이 새로이 일기 시작한 때문이다. 이는 과거 민주주의 발달에 초석이 되었던 균형 잡힌 가치체계가 오늘에 이르러 크게 흔들리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애덤 스미스의 사상과 경제학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 투영하는 실질적인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스미스는 부의 무절제한 추구는 반드시 부패로 연결되기 마련이며, 나아가 삶에 궁극적인 의미와 행복을 안겨 주는 핵심 요소인 이타적 참된 감정에 기초한 도덕적 양심까지 앗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남긴 "최고의 머리에서 최고의 가슴으로"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그는 가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을 원했다. 결국 경제적 효율성과 덕성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차 례
1부 부(Wealth)
01. 애덤 스미스의 등장
02. 보다 높고 심원한 길을 찾아서
03. 위험한 거래
04. 당신, 진짜 애덤 스미스 맞습니까?
05. 불온한 회합
06. 개인의 이익 추구는 이기적인 게 아니다
07. 애덤 스미스와 떠나는 여행
08. 진정한 부의 증대를 위하여
09. 빈자(貧者)의 아들
10. 노해하는 여인
11. 부와 행복
2부 쇄신(Transformation)
12. 이윤추구
13. 감정은 실재한다
14. 줄리아에게 보내는 편지
15. 또 하나의 집시 이야기
16. 풀 하우스
17. 정의
18. 계몽주의의 자녀들
3부 덕성(Virtue)
19. 내면의 관객
20. 역설
21. 새로운 패러다임
22. 보이지 않는 손은 여전히 작용한다
23. 상급 법원에 항소하다
24. 작별 인사
25. 월드켐 회의
26. 여행은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