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새싹이 돋는다

지역경제 새싹이 돋는다

저자: 전영옥 외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등록일: 2003-08-14
전영옥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2003년 6월/256쪽/10,000원




저 자 전영옥

삼성경제연구소 정책연구센터 수석연구원


Short Summary

21세기는 '탈 집중'의 시대로 지방의 활력이 국가의 활력을 가늠하는 시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가 되었다. 참여정부의 코드에 맞는 핵심 키워드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동북아 중심국가, 다른 하나는 국가균형발전 혹은 지방분권이다. 이 둘은 모두 한국을 강소국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구상에서 나왔다. 이 두 개의 키워드를 다 맞추는 것은 경쟁력 있는 산업과 지역을 육성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나라에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래 지방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움직임과 성공사례를 분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지방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움직임을 風·人·地·藝로 요약한다. 첫째, '이제 소외된 지방에도 희망의 바람(風)이 분다.' 지역의 창조적인 발전이라는 전환된 관점은 국가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이다. 둘째, '사람(人)이 일어선다.' 지역의 리더를 중심으로 지역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이 창조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풍토를 만들어 나간다. 셋째, '땅(地)이 용틀임한다.' 지역개발을 위해서는 장소를 읽어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야 한다. 넷째, '새로운 문화(藝)가 만들어진다.' 지역의 창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로 대표되는 문화의 큰 흐름을 중앙으로 역류시켜 나가야 할 때이다. 21세기의 문턱에서 이제 '희망은 지방에 있다'는 것이다. 우선, 지역이 차별화된 비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지역의 '소프트 경쟁력', 즉 브랜드 마케팅, 관광, 문화 등을 높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인프라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차 례

1. 총론 : 지역의 변화와 발전 방향

2. 꿈을 심는 비전 제시와 성공적 실천

3. 지역산업의 활로

4. 지역자산의 브랜드 마케팅

5. 지역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6. 발굴하고 창조하여 누리는 지역의 문화

7. 환경보전을 통한 삶의 질 향상

8. 오지에서 세계로 나가는 지방의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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