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특구

경제특구

저자: 남덕우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등록일: 2003-04-17
남덕우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2003년 2월/374쪽/13,000원




저 자 남덕우

산학협동재단 이사장, 전 국무총리.


Short Summary

세계 각국은 국경 없는 전쟁이 격화되면서 기업 유치에 적합한 특별 지역 등과 같이 경제특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은 1990년부터 푸동에 국가급 경제특구를 만들었고, 싱가포르도 도시국가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국토를 경제특구식으로 조성했다. 또한 북유럽의 아일랜드나 네덜란드, 스웨덴 등도 국가 시스템을 개방함으로서 작지만 강한 나라라는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절박함 때문에 우리 정부도 2002년에 「21세기 동북아 중심국가 도약을 위한 경제특구 구상」을 발표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경제특구에 관한 그간의 논의를 모으고, 앞으로 추진할 바람직한 경제특구의 건설 방향과 성공 조건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경제특구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성공조건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조목조목 짚어낸 경제특구의 의미와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특히 3장 '장보고를 통해 본 경제특구의 역사적 교훈과 가능성'은 해상왕 장보고가 누볐던 9세기 동북아 상황과 현재를 넘나들며 특구 개발의 역사와 전략을 비교·설명하는 독특한 접근법으로 눈길을 끈다. 2부는 우리 나라의 경제특구 모델로 벤치 마킹할 만한 다섯 나라의 사례를 현장조사를 통해 소개했다. 외자유치의 성공신화로 꼽히는 아일랜드, 물류 중심의 네덜란드, 복합단지를 꿈꾸는 중국 푸동(浦東)신구,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스웨덴, 지식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싱가포르 등 아시아 경쟁국은 물론 유럽의 강소국의 경제특구 성공사례를 분석·소개하고 있다.


차 례

1. 총론 : 동북아 중심 국가로 가는 길

2. 왜 경제특구가 필요한가?

3. 장보고를 통해 본 경제특구의 역사적 교훈과 가능성

4. 경제특구의 유형 및 발전 방향

5. 경제특구의 성공 조건

6. 아일랜드의 외자 유치 전략

7. 교역 및 물류 중심의 네덜란드, 성공 경험과 시사점

8. 복합 단지를 꿈꾸는 중국 푸동 신구

9. 스웨덴, 첨단 기술로 무장한 산업 클러스터의 나라

10. 싱가포르, 지식 클러스터를 꿈꾸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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