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 겐이치 지음/정유선 옮김
청림출판/2002년11월/272쪽/12,000원
▣ 저 자 오마에 겐이치
1943년 북큐슈에서 출생했다. 일본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거쳐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의 일본 지사인 맥킨지 재팬의 회장과 스탠퍼드 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UCLA 대학 정책학부 교수이자 (주)오마에 앤드 어소시에이트(Ohmae & Associates)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사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경제평론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저서로는 『트라이어드의 힘(Triad Power)』, 『전략가의 사고(The Mind of the Strategist)』, 『국경 없는 세계(The Borderless World)』, 『국가의 종말(The End of the Nation State)』, 『보이지 않는 대륙(The Invisible Continent)』 등 다수가 있다.
▣ 역 자 정유선
1970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일본에서 유학한 후 일본어강사 및 경제, 경영, 법률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북에이전시인 B&B Agency를 운영하며 도서분석가로 활약 중이다.
▣ Short Summary
중국은 더 이상 잠자는 사자가 아니다. 중국은 이제 13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인구에서 나오는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노동력과, 최첨단 설비를 갖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함으로써 아시아 주변국,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13일 한국은행과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중국경제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질 전망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계의 공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파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떤가? 중국 위협론이나 중국 진출 매뉴얼, 또는 중국의 한계와 중국 붕괴에 대한 예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주장과 진단을 이야기하고들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지금 한창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파워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거대한 국가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아직 중앙집권의 공산주의 국가지만, 경제적으로는 새롭게 탈바꿈한 지 오래다. 각 지방에 대한 자율경제권을 부여함으로써 활발한 지방분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경제적인 자립을 완성해가고 있는 지역으로는 베이징, 텐진 회랑, 산둥 반도, 창장 삼각주 등 연안부에 위치한 여섯 개의 지역을 들 수 있다. 이 지역들은 각각의 독특한 특징과 개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지역적 독립성이 강한 이들은 면적이나 인구, 그리고 경제적인 역량 그 어느 것을 보더라도 중국의 일부라기보다는 오히려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인식하는 편이 낫다. 저자는 이들을 '메가리전(Mega region)'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이미 리전(Region, 지역)의 틀을 초월한 '거대지역'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은 이 여섯 개의 메가리전을 중심으로 중국경제의 발전상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 차 례
프롤로그 - 새로운 나라 중국을 주시하라
제1부 성장을 멈추지 않는 나라
1장 새로운 중국의 탄생
2장 중국 경쟁력의 기반
제2부 중국 발전의 키워드, 메가리전
3장 주장 삼각주와 창장 삼각주
4장 발전을 거듭하는 신흥 메가리전들
5장 일본과 가까운 둥베이 3성
제3부 그레이터 차이나의 예감
6장 아시아를 위협하는 중국의 성장
7장 중국의 정치적 향방
제4부 일본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8장 일, 중 관계의 향방
9장 지역국가 전략
10장 일본경제가 선택해야 할 길
에필로그 - 21세기형 번영의 모델, 중국
청림출판/2002년11월/272쪽/12,000원
▣ 저 자 오마에 겐이치
1943년 북큐슈에서 출생했다. 일본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거쳐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의 일본 지사인 맥킨지 재팬의 회장과 스탠퍼드 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UCLA 대학 정책학부 교수이자 (주)오마에 앤드 어소시에이트(Ohmae & Associates)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사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경제평론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저서로는 『트라이어드의 힘(Triad Power)』, 『전략가의 사고(The Mind of the Strategist)』, 『국경 없는 세계(The Borderless World)』, 『국가의 종말(The End of the Nation State)』, 『보이지 않는 대륙(The Invisible Continent)』 등 다수가 있다.
▣ 역 자 정유선
1970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일본에서 유학한 후 일본어강사 및 경제, 경영, 법률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북에이전시인 B&B Agency를 운영하며 도서분석가로 활약 중이다.
▣ Short Summary
중국은 더 이상 잠자는 사자가 아니다. 중국은 이제 13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인구에서 나오는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노동력과, 최첨단 설비를 갖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함으로써 아시아 주변국,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13일 한국은행과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중국경제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질 전망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계의 공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파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떤가? 중국 위협론이나 중국 진출 매뉴얼, 또는 중국의 한계와 중국 붕괴에 대한 예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주장과 진단을 이야기하고들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지금 한창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파워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거대한 국가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아직 중앙집권의 공산주의 국가지만, 경제적으로는 새롭게 탈바꿈한 지 오래다. 각 지방에 대한 자율경제권을 부여함으로써 활발한 지방분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경제적인 자립을 완성해가고 있는 지역으로는 베이징, 텐진 회랑, 산둥 반도, 창장 삼각주 등 연안부에 위치한 여섯 개의 지역을 들 수 있다. 이 지역들은 각각의 독특한 특징과 개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지역적 독립성이 강한 이들은 면적이나 인구, 그리고 경제적인 역량 그 어느 것을 보더라도 중국의 일부라기보다는 오히려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인식하는 편이 낫다. 저자는 이들을 '메가리전(Mega region)'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이미 리전(Region, 지역)의 틀을 초월한 '거대지역'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은 이 여섯 개의 메가리전을 중심으로 중국경제의 발전상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 차 례
프롤로그 - 새로운 나라 중국을 주시하라
제1부 성장을 멈추지 않는 나라
1장 새로운 중국의 탄생
2장 중국 경쟁력의 기반
제2부 중국 발전의 키워드, 메가리전
3장 주장 삼각주와 창장 삼각주
4장 발전을 거듭하는 신흥 메가리전들
5장 일본과 가까운 둥베이 3성
제3부 그레이터 차이나의 예감
6장 아시아를 위협하는 중국의 성장
7장 중국의 정치적 향방
제4부 일본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8장 일, 중 관계의 향방
9장 지역국가 전략
10장 일본경제가 선택해야 할 길
에필로그 - 21세기형 번영의 모델,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