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파이낸스 전략

e-파이낸스 전략

저자: 기타오 요시다카
출판사: 동방미디어
등록일: 2001-04-21
기타오 요시다카 지음/ 강창희 옮김

동방미디어/2001년/216쪽/8,000원




▣ 저자 기타오 요시다카

기타오 요시다카는 1951년 생으로 게이오 대학 경제학부와 영국 캠브리지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소프트뱅크 파이낸스(주) 사장으로 소프트뱅크를 오늘날의 세계적인 그룹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며, 소프트뱅크 그룹의 인터넷 금융사업 부문 최고 책임자이다. 그는 빅뱅에 흔들리는 일본 금융계에 인터넷을 도입하여 인터넷 원 스톱 종합금융 서비스를 구현한 인물이다. 차세대를 겨냥한 정교한 사업 전략과 신속한 의사 결정 및 사업화를 향한 강한 추진력으로 현재 일본 금융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저서로는 『소프트뱅크@가치창조의 경영』『21세기 사이버 금융 전략』이 있다.


▣ 옮긴이 강창희

1947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원 상학 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입사하였고, 대우증권(주)에서 조사과장, 도쿄사무소장, 국제영업부장, 국제본부장, 리서치센터 본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대 투신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굿모닝투신운용 상임고문으로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증권 시장론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금융업시대의 증권·투신 경영전략』과 『기업 IR활동의 이론과 실체』(공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일본의 금융계에서는 제1차 금융 빅뱅과 제2차 금융빅뱅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제1차 금융 빅뱅은 대폭적인 규제완화가 핵심이었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중반에 일어났고 영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에 일어났던 것이 일본에서는 시차를 두고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것이다. 대폭적인 규제완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각종 금융서비스 가격의 인하경쟁이 나타나고 금융업무의 글로벌화, 상품·서비스의 다양화가 추진되고 금융 기관간의 고유 업무 영역도 없어지고 있다.



본래 금융업은 제조업과는 달리 상품의 물리적인 이동이 필요 없고 숫자나 데이터만으로 거래되는 고도의 정보 집약적인 비즈니스이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1·2차 빅뱅이 새로운 금융질서를 탄생시킬 것이므로 이 과정에서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인터넷 관련금융을 확대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터넷상에서 소프트뱅크의 금융제국을 건설하겠다는 야망에 차 있다.



우리 나라가 IMF 사태를 겪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전 근대적이고 기형적인 금융 시스템 때문이라고 한다. 이제 금융계는 인터넷 시대를 맞아 기존의 기형적이고 방만한 금융 시스템을 개혁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일이다. 인터넷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과제도 안겨주고 있다.



바야흐로 선진 기법으로 무장한 외국 금융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잠식하기 위해 밀려오고 있다. 이제 우리 금융기관들은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외국 금융기관과 치열한 승부를 벌여야만 한다. 이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선진 금융기업들이 어떠한 전략과 마인드를 가지고 e-파이낸스를 전개하는 지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독자적인 e-파이낸스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것이다.


▣ 차례

제1장 소프트뱅크의 e-파이낸스 전략

1. 소프트뱅크의 금융 혁신 전략

2. 소프트뱅크 파이낸스의 자기전략



제2장 21세기의 금융 혁신자들

1.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의 가교

2. 캐싱·크레딧의 포털사이트

3. 인터넷 학습의 장

4. 인터넷이 만드는 채권시장

5. IT비즈니스의 지원자 역할



제3장 신세기의 금융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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