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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파이낸스 전략

기타오 요시다카 지음 | 동방미디어
제1장 소프트뱅크의 e-파이낸스 전략



1. 소프트뱅크의 금융 혁신 전략




현재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은 지주회사인 소프트뱅크 파이낸스(주)를 중심으로 12개의 인터넷 금융회사와 4개의 벤처캐피털이 있다. 이들 중 현재 주식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기업은 모닝스타. E*트레이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인스웹, 포렉스뱅크, 사이버캐시, E-론, e-넷카드 등이다.

<모닝스타>



모닝스타는 최근 몇 개월 사이에 큰 전기를 맞았다. 원래 이 회사는 미국 모닝스타와 합작한 일본 최초의 투자신탁 등급평가회사로, 「펀드 인베스터」라는 월간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투자신탁에 대한 평가와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이른바 페이퍼미디어 회사였다. 그런데 이번에 종이매체를 이용한 정보제공을 중단하고 모두 웹사이트로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투자신탁 정보를 월간지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의미가 있는 정보는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가치가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모닝스타는 또 본업의 수익화와 더불어 추가적인 기업가치를 계속 창조해 나가려면 항상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새로이 기업 자체의 위험 평가, 즉 투자대상기업에 대한 투자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머더스나 나스닥 저팬과 같은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고, 공개기준이 완화되면서 앞으로 벤처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주식을 공개하게 되면 전후 최대의 주식공개 붐이 일 것이다. 이것은 일반 투자가에게 신규 공개 종목에 대한 투자기회를 늘려주고 운용대상을 확대시켜 주는 플러스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투자 리스크가 커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반 투자가는 이렇게 높아진 투자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투자대상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여기에 부응하기 위해 모닝스타는 일반투자가가 투자대상기업의 리스크를 객관적이면서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법을 개발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외에도 모닝스타는 이미 개별주식에 대한 등급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 리스크 등급 이외에 채권에 대한 등급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보제공 서비스까지 추가되면 모닝스타는 투자신탁의 등급평가회사가 아니라 투자관련 종합평가회사로 불릴 것이다.

< E*트레이드(주) >



E*트레이드(주)는 산하에 E*트레이드 증권(주)이 있는데, 이 회사에 주식공개를 전담시킬 예정이다. E*트레이드 증권은 온라인 증권회사로서 고객 계좌 수는 1999년 12월말에 약 53,000계좌, 2000년 2월말에는 약 70,000계좌에 달하여, 1998년 10월 오사와 증권을 인수할 당시의 약 8,000계좌에서 9배 가까이 늘어났다.

온라인 거래 계좌 수를 타사와 비교해 보면 언뜻 보기에는 대형 증권회사인 노무라 증권이나 다이와 증권 등에 비해 계좌수가 다소 적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노무라 증권이나 다이와 증권회사의 계좌는 이용자들이 주로 주식 매매보다는 정보 획득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순수한 온라인 증권회사로서는 E*트레이드 증권이 단연 1위라 할 수 있다.

E*트레이드(주)는 다음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E*트레이드 증권의 사업전략을 세웠다. 첫째는 인터넷이고, 다음으로 콜 센터, 프라이머리(Primary), 세컨더리(Secondary)이다. 이 네 가지 요소를 자동차의 네 바퀴로 해서 달리게 해야만 속도가 제대로 나오게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인터넷 회사에서는 콜 센터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이트를 만든 것만으로는 고객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할 수 없고, 프론트 엔드와 백 엔드가 일관된 사무 흐름의 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현재 E*트레이드 증권에서는 항상 150여 명의 콜 센터 직원을 배치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과반수는 투자상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서 전화로 주문을 받을 수도 있고 투자상담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 거래 시스템이 다운되어도 "지금 시스템이 다운되었으니 콜 센터로 연락하십시오."라는 안내와 함께 고객을 콜 센터로 유도해 바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라이머리'란 주로 인수 업무를 가리키는데, E*트레이드 증권은 지금까지 많은 종목의 인수 업무를 해왔다. 그중 2000년 3월 미국 나스닥에 신규 공개한 UT스타컴 사의 일본 판매분 인수 시엔, UT스타컴의 상장 후 시초가가 공모가의 3.7배에 형성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E*트레이드 증권은 유수 기업들의 신규공개에서 잇달아 간사업무를 맡아왔는데, 이는 바로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이 이를 가능하게 해 주는 체제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즉,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의 회원사가 약 100개, 소프트뱅크 벤처펀드에서 출자한 기업이 100개 이상 되어, 이 기업들의 주식공개를 E*트레이드 증권이 전면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컨더리'로서 브로커리지(매매 중개) 업무의 경우, 거래시스템을 더욱 더 확대시키고 있다. 1999년 10월 1일 인터넷 거래를 시작할 시점에서는 목표 계좌 수를 연간 10만 계좌로 산정했지만, 급속한 추세로 계좌 개설이 늘어났기 때문에 목표를 다시 20만 계좌로 상향 수정했다. 그리고 중개업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신용거래'를 인터넷상으로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나아가 새로운 고객층의 개척이라는 관점에서 미국 E*트레이드의 고객들에게 일본 주식을 판매하는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주)>



현재 일본은 공전의 벤처기업 설립 러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은 지금까지 만나본 경영자들의 말만 참고해 봐도 참으로 다양한 모델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들 기업을 겨냥하여 다수의 벤처펀드가 설립되어 있으며, 유망한 벤처기업의 발굴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다수의 벤처펀드가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가? 대답은 "NO!" 이다. 각 벤처 펀드의 담당자가 혈안이 되어 유망한 벤처기업의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출자를 받게 되는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또 비록 운 좋게 출자를 받았다 해도 원래의 자본금 규모나 지분비율 문제 등으로 인해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는 한계가 있으며, 자금수요에 맞추어 시의 적절하게 조달하기도 쉽지 않다.

한편 대형은행에서도 최근 들어 벤처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기금을 설립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지만, 이들의 벤처기업에 대한 융자 자세나 기준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실제로 벤처기업이 융자 상담을 해도 "실적이 없다, 담보가 없다, 그들 자신(은행)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할 노하우가 없다.' 라고 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결과는 뻔한 것이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는 5개의 벤처 캐피털 펀드의 운영을 총괄하는 회사인데, 운용자산의 시가는 2000년 3월 현재 약 1,400억 엔을 조금 넘는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는 1999년부터 일본 내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에 주력해 왔다. 1999년 7월에 제1호로 모집한 인터넷 펀드에서는 약 123억 엔을 조달하여 80여 개에 달하는 인터넷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또한 인터넷 펀드 제2호로 1,500억 엔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일본의 인터넷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1,000개의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계획이 완료되면 제1호와 제2호를 합쳐서 1,000개 이상의 방대한 출자회사를 갖게 되며 이들 기업의 대부분을 E*트레이드가 주 간사 혹은 2위의 간사 증권사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 소프트뱅크 파이낸스의 차기 전략



미 착수 분야 조기 진출




미 착수 분야에서 우선적인 것은 넷뱅킹이다. 아직까지도 은행은 보통사람들의 주된 금융기관이며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에서 은행과 다른 금융서비스업을 일체화하기가 가장 쉽다. 가령 은행업과 증권업이 서로 연결될 경우 금융 분야에서는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넷뱅킹 중에서도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은 이른바 '2세대 인터넷 뱅킹'이다. 이는 고객의 입출금이나 대체 등과 같은 단순한 거래 서비스만을 취급하는 '1세대 인터넷 뱅킹'이 아니라,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의 모든 회사가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부가가치 높은 정보를 넷뱅킹에 계좌를 개설한 모든 소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새로운 주택금융시스템의 구축이다. 현재 일본의 주택금융 시스템은 먼저 재정투자자금을 주택금융금고에 넣은 후, 주택금융금고가 저리의 금고융자 형태로 대출하거나, 일반 은행이 예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주택대출 형태로 대출하는 방법으로 주택구입자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일본 재정이 현재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재정투자자금을 지원금으로 하는 주택금융금고의 메커니즘 자체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다. 또한 이렇게 금리가 자유화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의 저리 고정금리방식으로는 더 이상 금고 융자를 계속할 수도 없다.

현재, 미국에서는 주택자금 금융기금을 공동 출자한 다음 이를 묶어서 증권화한 뒤, 이 증권을 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직접 자본시장에서 주택 관련 자금을 조달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다.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에서는 미국의 패니메이(Fannie Mae, 연방저당금고)라는 정부지원 공적기관에 일본의 주택금융 시장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의뢰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가 될 비영리단체를 설립 후, 소프트뱅크가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다.

벤처 컨소시엄의 창설



'소프트뱅크 벤처 컨소시엄'의 창설도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가 지원하는 벤처기업은 이 회사의 컨설팅 서비스 회원사만 약 100사, 그리고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산하의 인터넷 펀드에서 출자를 한 회사가 80사, 다른 펀드에서 출자하고 있는 회사가 20사 정도 된다. 여기에 새로 1,500억 엔 규모의 인터넷 벤처펀드를 조성해서 최대 1,000사에 출자할 계획을 갖고 있으므로 이 계획이 완료되면 모두 합쳐 1,000사 이상의 대규모 벤처 기업군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것을 소프트뱅크 벤처 컨소시엄으로 조직화하여 일본 최대의 인터넷 벤처기업 연합을 만들 계획이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우선 컨소시엄 내의 기업끼리 철저한 제휴체제를 구축하여 네트워크로 연결, 서로의 강점을 살려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다. 그리고 컨소시엄 내에서 인터넷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공유한다든지(가령 서버펌을 설립하여 공동으로 서버를 유지·관리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동 구입한다든지 하여 비용절감 효과를 꾀하고, 컨소시엄 내에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콜 센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택배 서비스도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이것 또한 공유화하고 백오피스도 공유화해서 아웃소싱할 것이다. 그밖에도 당연한 것이지만 인터넷 관련 기술이나 솔루션의 노하우도 서로 교환하고, 광고도 여러 회사가 같이 내게 되면 비용을 분담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개념을 바탕으로 우선 '오피스워크 닷컴(가칭)'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경리사무·급여·계산·세무상담·서류우송 등의 아웃소싱을 맡길 예정이다. 이 회사에서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백오피스 기능을 담당하는 한편 컨소시엄 이외의 기업, 그 중에서도 특히 소호(SOHO) 등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가치 차액거래 실시



지금까지는 타임머신 경영이 소프트뱅크 경영방식에서 하나의 기둥이었다. 이것은 시간차를 이용해서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발전의 차이, 즉 시간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이며, 야후 저팬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방법은 앞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한국 혹은 여타 시간차가 있는 나라에서는 모두 이 타임머신 경영을 적용해 나갈 것이다.

이외에 기업의 가치차이를 이용한 사업기회 창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관련기업은 상대적으로 PER(주가수익률)이 높다. 가령 주식공개 전에 그 회사를 사려고 하면 이미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아주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 그런데 비인터넷 기업은 아직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어, 이 가치 차를 이용하여 비 인터넷 기업을 인터넷 기업으로 변형(이것을 '넷트랜스 사업'이라고 명명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 다른 가치 차익거래도 있을 수 있다. 공개기업 가운데 인터넷 기업으로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한 회사에 투자해 온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내부개혁을 시켜서 가치를 상승시키는 방법이다. 이 사례가 분카 방송 브레인이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가 이 회사에 투자하기 이전과 이후를 비교할 때 주가가 엄청나게 변화했다.

제2장 21세기의 금융 혁신자들



벤처기업과 벤처개피털의 가교 - 프런티어 증권




프런티어 증권은 소프트파이낸스 그룹으로서는 E*트레이드 중권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증권회사이다. E* 트레이드 증권이 인터넷을 통해 일본 내외의 상장 유가증권을 취급하는 증권회사로 설립된 것에 비해, 프런티어 증권은 미공개주식을 인터넷에서 취급하는 증권회사로 설립되었다.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의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가 벤처 인프라 구축이다. 이것은 일본의 벤처기업에 대하여 설립에서 주식공개까지 자금 제공을 비롯한 일관된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자금 관련 지원체제라는 관점에서 보면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주)는 갓 설립된 벤처기업에 대하여 벤처개피털 펀드를 통한 자금 지원과 주식공개에 필요한 공개지원 컨설팅 업무를 한다.

그리고 주식 공개와 관련해서는 E*트레이드 증권이 프라이머리 마켓(주식발행시장)에서 주 간사 및 인수 업무를 맡아 공개를 시킨 후, 세컨더리 마켓(주식유통시장)에서 인터넷 콜 센터를 통하여 주식유통업무의 중책을 맡아 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과정인 사업확대를 할 때부터 공개 전까지의 필요한 자금 지원을 프런티어증권(주)이 맡는 것이다.

물론 주식공개에 필요한 자금을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주)에서 추가 출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창업자의 오너십을 가능한 한 높게 유지하도록 하여 창업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벤처정신을 유지시키기 위해서이다. 벤처기업은 사업의 발전단계에 따라 주식가치가 높아지므로 시의 적절하게 증자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매우 유효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프런티어증권(주)의 역할이 중시되는 것이다.

유망한 신생 벤처기업의 성패는 이를 지원하는 벤처캐피털의 동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미공개 주식에 대한 투자라고 하면 출자를 원하는 벤처기업 쪽에서 투자가를 일일이 찾아가 정성 들여 교섭을 하고, 한정된 시간에 열심히 자사를 선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장견학을 안내하기도 하면서 투자가를 설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프런티어 증권이 제공하는 벤처기업과 벤처케피털의 정보교환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벤처기업의 회사정보, 기업내용 고시정보 등과 같이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보는 프론티어 증권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한편 벤처캐피탈이 실제로 투자(입찰)하는 경우에도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대면식 상담에서는 불가능했던 일대다수의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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