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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파이낸스 전략

기타오 요시다카 지음 | 동방미디어
현재 일본은 공전의 벤처기업 설립 러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은 지금까지 만나본 경영자들의 말만 참고해 봐도 참으로 다양한 모델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들 기업을 겨냥하여 다수의 벤처펀드가 설립되어 있으며, 유망한 벤처기업의 발굴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다수의 벤처펀드가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가? 대답은 "NO!" 이다. 각 벤처 펀드의 담당자가 혈안이 되어 유망한 벤처기업의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출자를 받게 되는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또 비록 운 좋게 출자를 받았다 해도 원래의 자본금 규모나 지분비율 문제 등으로 인해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는 한계가 있으며, 자금수요에 맞추어 시의 적절하게 조달하기도 쉽지 않다.



한편 대형은행에서도 최근 들어 벤처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기금을 설립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지만, 이들의 벤처기업에 대한 융자 자세나 기준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실제로 벤처기업이 융자 상담을 해도 "실적이 없다, 담보가 없다, 그들 자신(은행)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할 노하우가 없다.' 라고 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결과는 뻔한 것이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는 5개의 벤처 캐피털 펀드의 운영을 총괄하는 회사인데, 운용자산의 시가는 2000년 3월 현재 약 1,400억 엔을 조금 넘는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는 1999년부터 일본 내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에 주력해 왔다. 1999년 7월에 제1호로 모집한 인터넷 펀드에서는 약 123억 엔을 조달하여 80여 개에 달하는 인터넷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또한 인터넷 펀드 제2호로 1,500억 엔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일본의 인터넷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1,000개의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계획이 완료되면 제1호와 제2호를 합쳐서 1,000개 이상의 방대한 출자회사를 갖게 되며 이들 기업의 대부분을 E*트레이드가 주 간사 혹은 2위의 간사 증권사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미 착수 분야에서 우선적인 것은 넷뱅킹이다. 아직까지도 은행은 보통사람들의 주된 금융기관이며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에서 은행과 다른 금융서비스업을 일체화하기가 가장 쉽다. 가령 은행업과 증권업이 서로 연결될 경우 금융 분야에서는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넷뱅킹 중에서도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은 이른바 '2세대 인터넷 뱅킹'이다. 이는 고객의 입출금이나 대체 등과 같은 단순한 거래 서비스만을 취급하는 '1세대 인터넷 뱅킹'이 아니라,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의 모든 회사가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부가가치 높은 정보를 넷뱅킹에 계좌를 개설한 모든 소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새로운 주택금융시스템의 구축이다. 현재 일본의 주택금융 시스템은 먼저 재정투자자금을 주택금융금고에 넣은 후, 주택금융금고가 저리의 금고융자 형태로 대출하거나, 일반 은행이 예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주택대출 형태로 대출하는 방법으로 주택구입자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일본 재정이 현재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재정투자자금을 지원금으로 하는 주택금융금고의 메커니즘 자체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다. 또한 이렇게 금리가 자유화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의 저리 고정금리방식으로는 더 이상 금고 융자를 계속할 수도 없다.

현재, 미국에서는 주택자금 금융기금을 공동 출자한 다음 이를 묶어서 증권화한 뒤, 이 증권을 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직접 자본시장에서 주택 관련 자금을 조달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다.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에서는 미국의 패니메이(Fannie Mae, 연방저당금고)라는 정부지원 공적기관에 일본의 주택금융 시장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의뢰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가 될 비영리단체를 설립 후, 소프트뱅크가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다.'소프트뱅크 벤처 컨소시엄'의 창설도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가 지원하는 벤처기업은 이 회사의 컨설팅 서비스 회원사만 약 100사, 그리고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산하의 인터넷 펀드에서 출자를 한 회사가 80사, 다른 펀드에서 출자하고 있는 회사가 20사 정도 된다. 여기에 새로 1,500억 엔 규모의 인터넷 벤처펀드를 조성해서 최대 1,000사에 출자할 계획을 갖고 있으므로 이 계획이 완료되면 모두 합쳐 1,000사 이상의 대규모 벤처 기업군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것을 소프트뱅크 벤처 컨소시엄으로 조직화하여 일본 최대의 인터넷 벤처기업 연합을 만들 계획이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우선 컨소시엄 내의 기업끼리 철저한 제휴체제를 구축하여 네트워크로 연결, 서로의 강점을 살려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다. 그리고 컨소시엄 내에서 인터넷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공유한다든지(가령 서버펌을 설립하여 공동으로 서버를 유지·관리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동 구입한다든지 하여 비용절감 효과를 꾀하고, 컨소시엄 내에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콜 센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택배 서비스도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이것 또한 공유화하고 백오피스도 공유화해서 아웃소싱할 것이다. 그밖에도 당연한 것이지만 인터넷 관련 기술이나 솔루션의 노하우도 서로 교환하고, 광고도 여러 회사가 같이 내게 되면 비용을 분담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개념을 바탕으로 우선 '오피스워크 닷컴(가칭)'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경리사무·급여·계산·세무상담·서류우송 등의 아웃소싱을 맡길 예정이다. 이 회사에서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백오피스 기능을 담당하는 한편 컨소시엄 이외의 기업, 그 중에서도 특히 소호(SOHO) 등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프런티어 증권은 소프트파이낸스 그룹으로서는 E*트레이드 중권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증권회사이다. E* 트레이드 증권이 인터넷을 통해 일본 내외의 상장 유가증권을 취급하는 증권회사로 설립된 것에 비해, 프런티어 증권은 미공개주식을 인터넷에서 취급하는 증권회사로 설립되었다.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의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가 벤처 인프라 구축이다. 이것은 일본의 벤처기업에 대하여 설립에서 주식공개까지 자금 제공을 비롯한 일관된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자금 관련 지원체제라는 관점에서 보면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주)는 갓 설립된 벤처기업에 대하여 벤처개피털 펀드를 통한 자금 지원과 주식공개에 필요한 공개지원 컨설팅 업무를 한다.



그리고 주식 공개와 관련해서는 E*트레이드 증권이 프라이머리 마켓(주식발행시장)에서 주 간사 및 인수 업무를 맡아 공개를 시킨 후, 세컨더리 마켓(주식유통시장)에서 인터넷 콜 센터를 통하여 주식유통업무의 중책을 맡아 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과정인 사업확대를 할 때부터 공개 전까지의 필요한 자금 지원을 프런티어증권(주)이 맡는 것이다.



물론 주식공개에 필요한 자금을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주)에서 추가 출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창업자의 오너십을 가능한 한 높게 유지하도록 하여 창업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벤처정신을 유지시키기 위해서이다. 벤처기업은 사업의 발전단계에 따라 주식가치가 높아지므로 시의 적절하게 증자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매우 유효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프런티어증권(주)의 역할이 중시되는 것이다.



유망한 신생 벤처기업의 성패는 이를 지원하는 벤처캐피털의 동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미공개 주식에 대한 투자라고 하면 출자를 원하는 벤처기업 쪽에서 투자가를 일일이 찾아가 정성 들여 교섭을 하고, 한정된 시간에 열심히 자사를 선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장견학을 안내하기도 하면서 투자가를 설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프런티어 증권이 제공하는 벤처기업과 벤처케피털의 정보교환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벤처기업의 회사정보, 기업내용 고시정보 등과 같이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보는 프론티어 증권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한편 벤처캐피탈이 실제로 투자(입찰)하는 경우에도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대면식 상담에서는 불가능했던 일대다수의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예전처럼 벤처기업이 많은 시간을 들여 다수의 투자가를 방문, 설득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종래의 1대1 교섭에서는 불가능했던 투자희망가격이 높은 투자가가 우선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여 벤처기업의 오랜 숙원, 즉 자금이 급한 나머지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증자를 해야 하는 억울함을 없앨 수 있다.E-본드증권은 PTS(Proprietary Trading System)리고 불리는 '사설거래시스템'을 운영하는 증권회사로서, 이름 그대로 채권(bond)을 취급한다. E-본드증권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일본최초'를 기록할 것이다. 하나는 인터넷을 이용한 PTS 운영이고, 또 하나는 채권거래를 취급하는 최초의 전자 채권시장의 창설이다.



PTS는 거래소 밖에서 유가증권거래를 집행하는 '사설전자시장'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1969년에 시작된 인스티넷(Instinet)을 시작으로 현재 9개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서 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대체적 거래 시스템)라고도 하는데 투자가가 거래소 밖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채권은 발행자가 망하지 않는 한 확실한 운용수익을 거둘 수 있는 비교적 위험이 적은 상품이지만 지금까지 일본에는 사실상 채권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만큼 채권의 유통시장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유동성이 매우 낮았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만기까지 보유할 것을 전제로 채권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어느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아져도 그 기업이 발행한 채권을 쉽게 매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채권거래는 파는 쪽과 사는 쪽이 각각의 증권회사나 채권 브로커에 희망하는 조건으로 주문하면 증권회사간 혹은 브로커의 브로커(BB)로 불리는 업자가 매개하면서 조건에 맞는 채권을 찾아 거래를 성사시켜 주고 있다. 여기에는 전화 등 커뮤니케이션 비용, 시간비용, 영업비용과 같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수수료도 비싸질 수밖에 없다. 또한 같은 채권매매에서도 매매성립까지의 비용이 서로 다르고 또 개별 거래정보가 공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격의 투명성도 결여되어 있다. 이렇게 미숙한 시장과 비효율적인 거래로 인하여 투자가 입장에서는 유동성이 낮은 채권투자는 주저하게 되는 것이다.



E-본드증권은 일본 최초의 사설 거래시스템(PTS)으로서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거래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사채·지방채·금융채 등과 같이 유동성이 낮은 채권의 유통시장을 만들어 채권거래의 틀을 크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이 지닌 특성을 충분히 활용해 투명성이 높고 효율적으로 채권을 매매함으로써 채권의 유동성을 높이고, 투자가나 금융 서비스 이용자 등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보다 높은 경제성과 편의를 제공하려 하는 것이다.지금 금융업 관계자들은 "금융 빅뱅만으로도 큰 위기인데, 인터넷 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위기가 닥쳤다. 큰일났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위기가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고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인터넷을 사용하면 고객에 대해 자세한 데이터나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하는 데 큰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매력적인 정보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고객 채널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충분히 배려해 가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른바 '1대1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금융 빅뱅과 인터넷 혁명이라는 두 가지 폭풍이 동시에 밀려 온 상황은 일본 금융업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데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제 금융업은 앞으로 인터넷 혁명이 금융업에 대해 무엇을 요구하게 될지 이해해야 한다. 우선 먼저 금융업에 대해서는 비용 경쟁력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E*트레이드를 비롯하여 인터넷 트레이딩 시장에서는 현재 치열한 가격인하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금융업은 이런 치열한 비용 경쟁에 이겨낼 만한 체질과 체력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는 불필요한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고비용 체질의 금융업계는 아주 어려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업은 우선 처음에는 비용경쟁을 하지만 일정 단계에 이르면 '가격경쟁'에서 '가치경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계 수준까지 비용을 낮추게 되면 고부가가치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고부가가치의 정보서비스 경쟁도 기존 금융업계는 취약한 부분이다. 아니 오히려 전략적으로 보면 이쪽의 약점이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치열한 비용경쟁이나 고비용 체질개선과 같은 문제는 인건비의 대폭 삭감이나 잉여점포 폐쇄 등과 같이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고객에게 고부가가치 정보나 지식을 제공하는 것은 적절한 인력의 문제 또는 조직문화의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앞으로 금융서비스가 단순한 데이터 서비스로부터 지식서비스나 노하우 서비스로, 나아가서는 마인드 서비스 수준으로까지 진전될 것을 고려하면 기존의 금융업은 이러한 인재 육성 면에서 소홀히 해왔던 것이 큰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다시 말해 앞으로는 단순히 고객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금융업'이 아니라 고객에게 지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융업(智融業)'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은행업은 지금이야말로 예전처럼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은행업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하자면 산업의 알을 키우고 '인큐베이션(부화)'을 할 수 있는 은행업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터넷이나 전자상거래는 이러한 산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아주 뛰어난 인프라가 되어 줄 것이다. 그러나 예전의 '산업육성'과는 달리 앞으로의 '산업 인큐베이션'에서는 단순히 '자금'을 제공하는 융자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앞으로 새로운 산업의 비전이나 사업전략, 정보제공과 인재 육성 등 여러 가지 '지혜'를 제공하는 역할까지 은행업에 요구된다. 그것이 '금융업'이 '지융업'으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가치 차액거래 실시제1장 소프트뱅크의 e-파이낸스 전략

1. 소프트뱅크의 금융 혁신 전략<모닝스타>< E*트레이드(주) >현재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은 지주회사인 소프트뱅크 파이낸스(주)를 중심으로 12개의 인터넷 금융회사와 4개의 벤처캐피털이 있다. 이들 중 현재 주식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기업은 모닝스타. E*트레이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인스웹, 포렉스뱅크, 사이버캐시, E-론, e-넷카드 등이다.<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주)>지금까지는 타임머신 경영이 소프트뱅크 경영방식에서 하나의 기둥이었다. 이것은 시간차를 이용해서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발전의 차이, 즉 시간차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이며, 야후 저팬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방법은 앞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한국 혹은 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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