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그런 거였나

경제가 그런 거였나

저자: 사토 마사히코
출판사: 리드북
등록일: 2001-04-17
사토 마사히코, 다케나가 헤이조 지음/곽해선 옮김

리드북/2001년/302쪽/10,000원




▣ 저자

사토 마사히코

1954년생. 도쿄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덴츠 광고제작국 등을 거쳐 94년에 독립했다. 현재 TOPICS(http://www.mashahico.com) 대표, 99년부터 게이오대학 교수이다. 90년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및 90·91·92년 ADC상을 수상하여 일본 광고계의 실력자로 부상하였다. 저서에 『KINO』 『사토 마사히코의 모든 작업』 『클릭』 『경단 삼형제의 휴일』 『쁘띠철학』 등이 있으며, 게임소프트웨어 『LQ(소니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수의 소프트웨어를 히트시켰다.



다케나가 헤이조

1951년생. 히도츠바시대학 경제학부 졸업. 오사카대학 경제학 박사. 경제정책과 투자, 저축의 실증분석이 전공이다. 84년 산토리 학예상을, 87년 이코노미스트상 등을 수상했다. 일본개발은행, 대장성 재정금융연구소 연구원, 하버드대학 객원교수, 오사카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게이오 대학 교수이다. 저서로 『대외불균형 거시분석』 『일미 마찰의 경제학』 『소프트파워 경제』 『경세제민 - 경제전략회의 180일』 등이 있다. 이 책의 집필이 끝나고 일본 경제 전략회의의 멤버가 되었다.


▣ 옮긴이 곽해선

경영 컨설턴트, SIM컨설팅(주) 경제교육연구소장, MBA(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전 한국 생산성본부 전문위원, 아시아 생산성기구(APO.도쿄) 펠로이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으며, 한국 생산성본부 회원사에 배포하는 격월간지 「곽해선의 경제 경영 가이드」를 기획 집필했다. 현재 KBS 제1라디오 '경제전망대'의 주간 해외경제 초점 해설을 맡고 있다. 저서로 『경제기사 소프트』 『경제 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등이 있다.


Short Summary

경제학이라는 말인 영어의 '이코노믹스'란 본래 그리스어 '오이코노미코스(oikonomikos)'란 말 즉 '바람직한 공동체상'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개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런 물음으로 시작된 학문이 경제학이라는 얘기다.



이 책은 경제이론 중 가장 근본적인 화폐와 신용, 주식, 세금, 소비와 투자에서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가장 중심 축인 미국경제, 유로화의 출범, 97년과 98년 사이의 숨가쁘던 아시아 경제위기의 원인 등에 관한 이야기를 경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문외한까지도 이해하기 쉽게 두 사람이 서로 대담하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말하고 있다.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어느 틈엔가, 그 동안 무관심하게 흘려보냈던 국내외 경제현실을 다룬 여러 경제 기사나 지표가 이제 확실한 의미를 가지고 다시 뚜렷하게 되살아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한 경제학의 어원인 '오이코노미코스' 는 오직 앞만 바라보며 삭막한 경쟁사회를 달려왔던 우리에게 '잠깐 정지'를 명하고 우리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 차례

제1장 돈의 정체

제2장 수상한 경제의 주역(주식 이야기)

제3장 내는 것인가, 뺏기는 것인가(세금 이야기)

제4장 무엇이 미국을 만드나(미국 경제)

제5장 돈이 국경을 없앤다(엔, 달러, 유로)

제6장 강한 아시아, 약한 아시아(아시아 경제의 안팎)

제7장 현재를 살까, 미래를 살까(소비와 투자)

제8장 돈벌이는 창의적 활동이다(기업과 비즈니스)

제9장 인간은 한갓 노동력에 불과한가(노동과 실업)

제10장 경쟁이냐, 공존이냐(세계 경제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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