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의 최전선

유비쿼터스의 최전선

저자: SBS 서울디지털포럼
출판사: 미래M&B
등록일: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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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울디지털포럼 엮음

미래M&B / 2005년 10월 / 420쪽 / 20,000원




▣ 저자 서울디지털포럼


서울디지털포럼은 '다 함께 살만한 디지털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SBS가 순수 공익 차원에서 마련한 국제적 담론과 협력의 장이다. 매년 5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포럼에는 세계적 석학과 기업 최고경영자, 정책결정자, 오피니언리더, 전 세계 디지털 시티즌들이 참여한다. 서울디지털포럼은 비즈니스는 물론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의 미래와 패러다임의 변화, 새로운 번영의 기회와 도전을 읽는 데 기여하고 있다.




Short Summary


현재 국내외 IT업계의 최대 화두는 '유비쿼터스'이다. 이제는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텔레매틱스, 무선인터넷, 모바일 뱅킹, DMB, 홈네트워크, 유비쿼터스 아파트 등의 용어가 낯설지 않게 여겨질 정도이다.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이용하는 사람이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도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가리킨다.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마크 와이저(Mark Weiser) 소장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비쿼터스의 최전선』은 국내외 최대 이슈인 유비쿼터스를 본격적으로 심도 깊게 논의한 책이다.



이 책에는 유비쿼터스 핵심기술과 새로운 부를 획득할 전략, 디지털 미래의 구체적 모습을 중심으로 풍부한 아이디어와 심층적 정보가 담겨 있다. 『메가트렌드』의 저자인 존 나이스빗, 제롬 글렌, 팀 맥 등의 세계적 미래학자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SK텔레콤, 인텔, 퀄컴, 노텔, 지멘스 등의 대표적 IT 기업 관계자, 전 미국 부통령에서 커런트TV 회장으로 변신한 앨 고어와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인 마이클 파월 등 디지털분야의 최정상이 참여한 점만 보더라도 그 논의의 깊이와 풍부함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일본 도쿄방송 미디어연구소 사장인 마에카와 히데키, 위성 DMB 사업자인 MBCo의 부사장 스에나가 마사시를 비롯하여 대만 젬텍테크놀로지의 요겡 차우, 타이완 모바일의 테디 황 등 아시아의 대표적 IT업계의 리더들이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유비쿼터스 전략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센서, 프로세서,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보안을 5대 핵심 기술로 설정하고 가정, 사무실, 이동환경 부문의 융복합화와 네트워크화를 추진 중이다. KT는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비하여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와 U-시티 구축과 관련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은 멜론 서비스와 일미리 서비스 등에서 보듯 컨버전스를 통한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 차례


발간사 ㅣ '쿼바디스 유비쿼터스' - 어디로 가는 세상입니까?



제1장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전망한다

휴머니즘, 디지털 기술의 영원한 화두 - 앨 고어(커런트 TV 회장, 전 미국 부통령)

세계는 도메인 사회로 전환 중 - 존 나이스빗(미래학자, 『메가트렌드』 저자)

상상력이 미래를 창조한다 - 얀 암크로이츠(미래학자, 디지털크로스로즈 컨설팅 사장)

의식기술사회 또는 포스트 정보사회의 풍경 - 제롬 글렌(미래학자, UN대학 밀레니엄 프로젝트 의장)미래사회는 과거와 더 가깝다 - 마틴 밴 더 맨덜(랜드연구소 유럽부문 총괄)

디지털 사회의 작동 원리 - 팀 맥(세계미래학회 회장)



제2장 유비쿼터스의 기회와 도전

디지털 강국을 위한 전략 - 진대제(정보통신부 장관)

엑스 인터넷이 디지털 도약을 이끈다 - 조지 콜로니(포레스터리서치 CEO)

휴대전화, 유비쿼터스 세상으로의 통로 - 어윈 제이콥스(퀄컴 회장)

네트워크 융합시대, 삼성전자의 전략 -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정부여, 기술에 귀기울여라 - 마이클 파월(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시대와 방송 - 마에카와 히데키(TBS 미디어연구소 사장, TBS 집행임원)주파수 효율성이 중요하다 - 마틴 쿠퍼(어레이컴 회장)

상충관계, 정보보안을 이해하는 키워드 - 브루스 슈나이어(카운터페인 인터넷 시큐리티 기술책임자)

제3장 새로운 부를 향한 경쟁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이끌어라 - 김신배(SK텔레콤 사장)

첨단산업, 생존율 50%를 극복하라 - 인고 바이어 폰 모겐스턴(맥킨지&컴퍼니 상하이 사무소 디렉터)간편한 기능으로 노년층 시장을 공략하라 - 알린 해리스(DYNA 사장)

RFID, 비즈니스 혁명의 진원지 - 라이너 베졸트(독일 지멘스 자동화사업부문 총괄)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과 한류의 전략 - 로버트 다울링(<더 할리우드 리포터> 발행인)

제4장 유비쿼터스 세상을 앞당기는 기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 이용경(전 KT 사장)

글로벌 IT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 데릭 리도우(아이서플라이 CEO)

틈새 없는 네트워크의 구축 - 요겡 차우(대만 젬텍테크놀로지 이사)

신기술 개발보다 기술 응용 능력을 확충하라 - 디터 뒤세다우(맥킨지&컴퍼니 뮌헨사무소 디렉터)PC 이후 최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 RFID - 제프리 로드페더(저널리스트, 전 <비즈니스위크>에디터)새로운 RFID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 맥스 홍(맥킨지&컴퍼니 서울사무소 부파트너)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품들 - 그렉 로울리(베리사인 호주 지사장)

RFID의 실제 적용에서 본 과제와 기회 - 안희만(삼성테스코 공급망 관리부문 총괄이사)

디지털시티,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 존 데이비스(인텔 영업 및 마케팅 그룹 부사장)



제5장 유비쿼터스 미디어 혁명

'티핑 포인트'에 이른 미디어 산업 - 케빈 코코런(IBM 글로벌서비스 디지털미디어부문 부사장)휴대 멀티미디어 방송과 라이프스타일 - 스에나가 마사시(MBCo 부사장)

한국의 DMB 방송, 어디까지 왔나 - 서영길(TU미디어 CEO)

퀄컴의 미디어플로 서비스 - 랍 챈독(퀄컴 미디어플로 기술부문 부사장)

개인미디어의 도전 - 데이비드 시프리(테크노라티 CEO)

개인미디어 대 대중미디어, 영역이 서로 다르다 - 스튜어트 버터필드(루디코프 R&D 설립자 겸 사장)새로운 크로스 미디어의 가능성 - 로버트 추아(더 인터렉티브 채널 회장)

전환의 시기, 미디어의 성공 전략 - 베르나르 스피츠(베르나르 스피츠 꼰세이 회장)

작은 기업이 더 강하다 - 프랭크 캐턴저로(UN대학 미래위원회 사이버미래부문 위원장)

위성방송의 기회 - 미셸 앤드류 (OECD 미래프로그램 자문위원)

모든 시민은 리포터이다 -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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