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4

트렌드 코리아 2014

저자: 김난도 외
출판사: 미래의창
등록일: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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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외 지음

미래의창 / 2013년 11월 / 432쪽 / 16,000원




▣ 저자 김난도 외

김난도 -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란도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SC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평가하는 ‘서울대학교 우수 강의’에 선정된 그의 강의는 서울대에서 가장 빨리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만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고 세계 10개국에 출간되어 출판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 등을 지었으며,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수장으로서 매년 기업과 언론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Short Summary


2014년은 갑오(甲午)년이다. 2014년은 말 중에서도 ‘푸른 말’, 즉 청마(靑馬)의 해다.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가 다가올 2014년의 10대 소비트렌드를 키워드의 첫 글자 모음인 ‘다크호스(DARK HORSES)’로 정했다. Dear, got swag?(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경박한 말과 행동이 넘쳐나고, 말장난과 희화화가 만연하며, 디스전과 섹스코미디가 인기를 얻는, 작금의 우리 사회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로 ‘스웨그’만 한 것이 없다. Answer is in your body(몸이 답이다). 만지고, 느끼고, 움직이고 싶은 열망이 사회 곳곳에서 감지된다.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몸’이 현대인들의 새로운 치유 키워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 Read between the ultra-niches(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니치에서 초니치로, 틈새시장이 더 세분화된다. 이제 소수의 고객을 존중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초정밀하게 읽어 틈새의 틈새를 찾아내는 작업이 더욱 절실해질 것이다. Kiddie 40s(‘어른아이’ 40대). 탈권위적 사회와 해외문화를 경험한 새로운 40대는 소년 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아이’들이다. 이들은 기존에 강제되었던 사회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용ㆍ여가ㆍ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비의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Hybrid Patchworks(하이브리드 패치워크).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를 결합하거나 교배하는 ‘하이브리드’적인 조합을 통해, 패치워크는 정체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다.



Organize your platform(‘판’을 펼쳐라). 아이디어ㆍ상품ㆍ기술ㆍ사람이 한데 모여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낸 것이 판 1.0 시대라면, 그 판이 진화하며 최적화된 비즈니스 생태계가 활성화된 것을 판 2.0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판의 경제는 이제 시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성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Reboot everything(해석의 재해석). 과거의 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의 재해석, 용도의 재해석, 사고의 재해석은 기업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마리가 돼 줄 수 있을 것이다. Surprise me, guys!(예정된 우연). 우연인 듯하지만 탄탄한 시나리오가 있는, ‘예정된 우연’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뻔한 스토리, 흔한 마케팅이 아닌 무작위한 상황과 우연한 즐거움은 소비자에게 짜릿함을 제공한다. Eyes on you, eyes on me(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감시의 시대. 빅브라더에서 스몰브라더스까지, 보이지 않는 눈들이 도처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다.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현대기술과 ‘드러냄과 감춤’의 저울질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현대인의 욕망이 어떻게 소통하게 될 것인지 주목하라. Say it straight(직구로 말해요). 직설화법이 각광받는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솔직하면서도 호감 가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



다크호스는 과거 영국에서 경마를 할 때 사람들은 주로 흰색과 황색 말에 베팅을 했으나 우승은 종종 검은색 말이 했다고 한다. 그것도 처음에는 뒤쳐져 있지만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검은 말이 치고 나가며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때부터인가 다크호스는 “역량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뜻밖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팀이나 후보자”를 비유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2014년 키워드인 ‘다크호스’는 날로 치열해지는 이 사회에서 독자들이 지금은 비록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차를 가해 결국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 차례


서문 / 201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부 2013년 소비트렌드 회고

2013년 대한민국 소비자, 어떻게 살았나?

City of hysterie 날 선 사람들의 도시

OTL... Nonsense! 난센스의 시대

Bravo, Scandimom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edefined ownership 소유냐 향유냐

Alone with lounging 나홀로 라운징

Taste your life out 미각의 제국

Whenever U want 시즌의 상실

It’s detox time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urviving burn-out society 소진사회

Trouble is welcomed 적절한 불편

신조어로 돌아본 2013



2부 2014년 소비트렌드 전망

2014년의 전반적 전망

Dear, got swag?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Answer is in your body 몸이 답이다

Read between the ultra-niches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Kiddie 40s ‘어른아이’ 40대

Hybrid Patchworks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Organize your platform ‘판’을 펼쳐라

Reboot everything 해석의 재해석

Surprise me, guys! 예정된 우연

Eyes on you, eyes on me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Say it straight 직구로 말해요



미주 /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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