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21세기북스 / 2009년 8월 / 311쪽 / 15,000원
▣ 저자 마티아스 호르크스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전문가이다. 독일의 시사 주간지인 《자이트(Zeit)》와 《템포(Tempo)》 등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2년 함부르크트렌드연구소를 설립하고, 1998년 미래연구소를 설립해 경제 · 사회 · 문화적 측면에서의 메가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미래연구소는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인텔, BMW 등과 같은 세계 최고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트렌드와 미래 연구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럽의 싱크 탱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미래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 역자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2005년 3월 독일로 유학하여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가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테크놀로지의 본질과 그 의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통찰하려는 미래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시대에서나 더 나은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욕망은 항상 미래에 있었다. 그리고 그 미래 속에는 기술이 있었다. 무병장수를 보장하는 슈퍼 알약, 머리에 쓰기만 하면 학습이 끝나는 헬멧, 집안일을 다 해주는 로봇 등, 미래의 중심에는 언제나 테크놀로지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상상한 장밋빛 미래는 대부분 환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은 그러한 테크놀로지에 대한 환상을 제거하고 변화에 대한 보편적 이해를 구현하고자 한다. 즉 '세상이 어떻게 흘러왔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자연계와 테크놀로지의 진화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고자 한다. 이러한 전개 과정에서 일관되게 전달하는 주제는, '모든 세상의 현상과 업적은 여러 요소들의 밀접한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라는 점이다. 예컨대 인간의 다리는 중력에 가장 적합한 구조인 나무와 같은 형태로 진화했다. 뼈는 생물의 외형과 중력의 영향이 서로 소통하여 다듬어진 이른바 생물학적 '렌더링'의 결과인 것이다. 테크놀로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테크놀로지의 방대한 혁신은 '경제', 인간의 '욕구', '사회 구조', '문화 체계' 등의 요소들이 진화의 '메타 콘텍스트'로 작용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하리라 믿고 그래서 기술에 대한 환상을 갖는다. 그러나 때때로 기술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 상실임을 깨닫게 된다. 예컨대 하늘을 나는 '스카이카', 운전이 필요 없는 '전자동 자동차' 등의 발명은 교통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대안으로 출현했다. 하지만 이들 자동차는 결코 범용화되지 못할 것으로 이 책은 단언한다. 테크놀로지는 인간과의 공생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인류는 평지에서 진화해온 2차원적 존재이며 본질적으로 불안을 내재하고 있다. 따라서 공중에서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전적으로 운전대를 자동차에게 넘기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의 일상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수백만 톤의 종이가 소비되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촉각, 시각, 사고 등, 인간의 욕구와 연결된 종이의 물리적 차원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따르는 기술이 이 책의 기본 명제인 '테크놀로지'의 진정한 의미다.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가 진화론적 논거로 세상의 변화를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미래의 테크놀로지를 겨냥하는 혁신의 행보에도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서문_ 다락방에서 꽃핀 장밋빛 미래
PART 01 상상 속에 갇힌 테크놀로지
PART 02 인간과 기계, 그 공생의 역사
PART 03 테크놀로지, 생존의 법칙
PART 04 테크놀로지의 미래
덧붙이는 말과 감사의 말
부록_ 미래 테크놀로지 스캔
21세기북스 / 2009년 8월 / 311쪽 / 15,000원
▣ 저자 마티아스 호르크스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전문가이다. 독일의 시사 주간지인 《자이트(Zeit)》와 《템포(Tempo)》 등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2년 함부르크트렌드연구소를 설립하고, 1998년 미래연구소를 설립해 경제 · 사회 · 문화적 측면에서의 메가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미래연구소는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인텔, BMW 등과 같은 세계 최고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트렌드와 미래 연구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럽의 싱크 탱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미래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 역자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2005년 3월 독일로 유학하여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가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테크놀로지의 본질과 그 의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통찰하려는 미래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시대에서나 더 나은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욕망은 항상 미래에 있었다. 그리고 그 미래 속에는 기술이 있었다. 무병장수를 보장하는 슈퍼 알약, 머리에 쓰기만 하면 학습이 끝나는 헬멧, 집안일을 다 해주는 로봇 등, 미래의 중심에는 언제나 테크놀로지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상상한 장밋빛 미래는 대부분 환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은 그러한 테크놀로지에 대한 환상을 제거하고 변화에 대한 보편적 이해를 구현하고자 한다. 즉 '세상이 어떻게 흘러왔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자연계와 테크놀로지의 진화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고자 한다. 이러한 전개 과정에서 일관되게 전달하는 주제는, '모든 세상의 현상과 업적은 여러 요소들의 밀접한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라는 점이다. 예컨대 인간의 다리는 중력에 가장 적합한 구조인 나무와 같은 형태로 진화했다. 뼈는 생물의 외형과 중력의 영향이 서로 소통하여 다듬어진 이른바 생물학적 '렌더링'의 결과인 것이다. 테크놀로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테크놀로지의 방대한 혁신은 '경제', 인간의 '욕구', '사회 구조', '문화 체계' 등의 요소들이 진화의 '메타 콘텍스트'로 작용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하리라 믿고 그래서 기술에 대한 환상을 갖는다. 그러나 때때로 기술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 상실임을 깨닫게 된다. 예컨대 하늘을 나는 '스카이카', 운전이 필요 없는 '전자동 자동차' 등의 발명은 교통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대안으로 출현했다. 하지만 이들 자동차는 결코 범용화되지 못할 것으로 이 책은 단언한다. 테크놀로지는 인간과의 공생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인류는 평지에서 진화해온 2차원적 존재이며 본질적으로 불안을 내재하고 있다. 따라서 공중에서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전적으로 운전대를 자동차에게 넘기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의 일상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수백만 톤의 종이가 소비되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촉각, 시각, 사고 등, 인간의 욕구와 연결된 종이의 물리적 차원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따르는 기술이 이 책의 기본 명제인 '테크놀로지'의 진정한 의미다.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가 진화론적 논거로 세상의 변화를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미래의 테크놀로지를 겨냥하는 혁신의 행보에도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서문_ 다락방에서 꽃핀 장밋빛 미래
PART 01 상상 속에 갇힌 테크놀로지
PART 02 인간과 기계, 그 공생의 역사
PART 03 테크놀로지, 생존의 법칙
PART 04 테크놀로지의 미래
덧붙이는 말과 감사의 말
부록_ 미래 테크놀로지 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