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지음
도솔출판사 / 2008년 2월 / 239쪽 / 12,800원
▣ 저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세계미래회의 한국대표. 2008년 새해 첫 주말에 미래뉴스를 알리는 강의가 공중파를 타면서 미래예측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주한영국대사관에서 17년, 주한호주대사관에서 7년을 지내면서 선진국들의 미래비전과 계획을 접하게 되었고, 그 바탕에는 미래예측을 위한 어마어마한 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핀란드가 미래예측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 기업인 노키아를 만들어내었고, 미국에서는 국가가 나서서 미래 산업의 변화와 함께 노동시장의 변화를 알려주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미 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미래예측기구를 만들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의 성공은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를 확인한 뒤 짜여진 계획만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 정부도 기업도 그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개인이, 개별기업이, 개별조직이 직접 미래뉴스를 접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준비와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주한영국대사관 공보관으로 17년을 지낸 뒤 지금은 주한호주대사관 공보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Short Summary
300년 전 토마스 페인은 『상식』을 써서 세상을 변화시켰다. 책 이름은 '상식'이었지만, 그때까지 상식이 아니었던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상식으로 받아들이면서 미래의 현실을 만들었다. 이 책도 '상식'을 담고 있다. 미래에 대한 제대로 된 전망이 없다면 어떤 계획이든 성공하기 어렵다. 서구에서는 이미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가 상식이다. 그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뉴스가 흘러 다니고, 어떤 계획이든 그것이 바탕이 된다. 그런 상식, 미래뉴스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미래뉴스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한국에는 아직도 정부에도 대기업에도 미래예측 기구를 두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나 빠른 과학과 사회의 변화 속도를 느끼고 있으며 불안해한다.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전망이 없으니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날마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들과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는다. 미래를 제대로 그려내려면 시시각각 바뀌는 정보를 받아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 그 기술의 발달은 이제 한 두 분야의 발달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융합된 것이기 때문에 한 두 사람의 전문가 의견만으로는 답을 얻을 수 없다. 너무나 빠르게, 너무나 복잡한 기술이 하나로 뭉쳐지면서 발전하기 때문에 수많은 전문가들과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토론을 해야만 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전 세계 최고의 거의 모든 분야 학자들의 생각을 종합한 것이다. 또한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학문적인 내용을 다룬 다른 '미래학' 또는 '미래예측'을 다룬 책의 내용과 달리 내가 맞이해야할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차례
편집자 노트 : 미래 뉴스에서 성공계획을 찾아내다
프롤로그 : 나는 날마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들과 메신저로 만난다
들어가는 말 : 미래의 삶을 바꿔버릴 다섯 가지 메가트렌드
대담 : 미래학의 아버지 짐 데이토 교수에게 듣는 미래뉴스의 가치
"미래뉴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라!"
1장 인터넷으로 감정까지 전송한다
여러 명의 파트너와 살아간다 / 고령사회인데 노인은 없다 / 남자가 필요 없다 / 남성평등을 외치는 시위가 일어날지 모른다 / 싱글 맘이 자연스러워진다 / 인터넷으로 오르가슴도 전달된다 / GPS와 전자태그가 사생활을 노출시킨다 / 2022년에는 공중파 방송이 사라진다 / 200년 뒤에는 지구에 한국인이 없다 / 인류는 트랜스휴먼으로 진화하여 외계에서도 살게 된다 / 2030년,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 / 주택은 사라지고 나노텐트를 매고 다닌다
2장 첨단과학기술이 변화시킬 산업과 직업
미래 첨단기술이 등장할 시간표 / 나노공학이 여는 새로운 미래 모습 / 바이오디젤이나 에탄올과 같은 대체에너지를 쓰게 된다 / 무한한 무공해 태양에너지 시대가 함께 열린다 / 미래에 뜨는 산업과 지는 산업 / 딱 10년 뒤의 인기 직업 / 평생직업, 평생직장은 사라진다 / 첨단과학기술이 경찰을 대신한다 / 우주정거장에서는 장애인이 더 자유롭다 / 파트타임이 많아지고 노조가 사라진다 / 연예산업의 3가지 E 트렌드 / 인터넷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
3장 개인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진다
전 세계가 미래전략에 몰두한다 / 정부는 15년 뒤를 예측하고 그에 맞춘 정책을 집행한다 / 유럽연합과 같은 형태의 지구연방국가가 태어난다 / 빛의 속도로 바뀌는 세상에서 지도자의 결정은 더욱더 중요해진다 / 개인이 인터넷으로 국가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한다 / 미래비전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홍보한다 / 미래사회의 생존은 집단 의사결정 시스템에 달렸다
4장 게임처럼 이루어질 사이버공간의 교육
미래교육 메가트렌드 9가지 / 교육혁명이 다가온다 / 인터넷 글로벌대학에서 무엇이든 마음대로 배운다 / 집단지성이 미래 교육기관을 대체한다 /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 '미래사회변화'가 필수과목이 된다 / 음성인식기술이 글자의 기록 기능을 빼앗는다
도솔출판사 / 2008년 2월 / 239쪽 / 12,800원
▣ 저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세계미래회의 한국대표. 2008년 새해 첫 주말에 미래뉴스를 알리는 강의가 공중파를 타면서 미래예측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주한영국대사관에서 17년, 주한호주대사관에서 7년을 지내면서 선진국들의 미래비전과 계획을 접하게 되었고, 그 바탕에는 미래예측을 위한 어마어마한 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핀란드가 미래예측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 기업인 노키아를 만들어내었고, 미국에서는 국가가 나서서 미래 산업의 변화와 함께 노동시장의 변화를 알려주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미 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미래예측기구를 만들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의 성공은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를 확인한 뒤 짜여진 계획만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 정부도 기업도 그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개인이, 개별기업이, 개별조직이 직접 미래뉴스를 접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준비와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주한영국대사관 공보관으로 17년을 지낸 뒤 지금은 주한호주대사관 공보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Short Summary
300년 전 토마스 페인은 『상식』을 써서 세상을 변화시켰다. 책 이름은 '상식'이었지만, 그때까지 상식이 아니었던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상식으로 받아들이면서 미래의 현실을 만들었다. 이 책도 '상식'을 담고 있다. 미래에 대한 제대로 된 전망이 없다면 어떤 계획이든 성공하기 어렵다. 서구에서는 이미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가 상식이다. 그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뉴스가 흘러 다니고, 어떤 계획이든 그것이 바탕이 된다. 그런 상식, 미래뉴스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미래뉴스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한국에는 아직도 정부에도 대기업에도 미래예측 기구를 두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나 빠른 과학과 사회의 변화 속도를 느끼고 있으며 불안해한다.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전망이 없으니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날마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들과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는다. 미래를 제대로 그려내려면 시시각각 바뀌는 정보를 받아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 그 기술의 발달은 이제 한 두 분야의 발달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융합된 것이기 때문에 한 두 사람의 전문가 의견만으로는 답을 얻을 수 없다. 너무나 빠르게, 너무나 복잡한 기술이 하나로 뭉쳐지면서 발전하기 때문에 수많은 전문가들과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토론을 해야만 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전 세계 최고의 거의 모든 분야 학자들의 생각을 종합한 것이다. 또한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학문적인 내용을 다룬 다른 '미래학' 또는 '미래예측'을 다룬 책의 내용과 달리 내가 맞이해야할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차례
편집자 노트 : 미래 뉴스에서 성공계획을 찾아내다
프롤로그 : 나는 날마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들과 메신저로 만난다
들어가는 말 : 미래의 삶을 바꿔버릴 다섯 가지 메가트렌드
대담 : 미래학의 아버지 짐 데이토 교수에게 듣는 미래뉴스의 가치
"미래뉴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라!"
1장 인터넷으로 감정까지 전송한다
여러 명의 파트너와 살아간다 / 고령사회인데 노인은 없다 / 남자가 필요 없다 / 남성평등을 외치는 시위가 일어날지 모른다 / 싱글 맘이 자연스러워진다 / 인터넷으로 오르가슴도 전달된다 / GPS와 전자태그가 사생활을 노출시킨다 / 2022년에는 공중파 방송이 사라진다 / 200년 뒤에는 지구에 한국인이 없다 / 인류는 트랜스휴먼으로 진화하여 외계에서도 살게 된다 / 2030년,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 / 주택은 사라지고 나노텐트를 매고 다닌다
2장 첨단과학기술이 변화시킬 산업과 직업
미래 첨단기술이 등장할 시간표 / 나노공학이 여는 새로운 미래 모습 / 바이오디젤이나 에탄올과 같은 대체에너지를 쓰게 된다 / 무한한 무공해 태양에너지 시대가 함께 열린다 / 미래에 뜨는 산업과 지는 산업 / 딱 10년 뒤의 인기 직업 / 평생직업, 평생직장은 사라진다 / 첨단과학기술이 경찰을 대신한다 / 우주정거장에서는 장애인이 더 자유롭다 / 파트타임이 많아지고 노조가 사라진다 / 연예산업의 3가지 E 트렌드 / 인터넷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
3장 개인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진다
전 세계가 미래전략에 몰두한다 / 정부는 15년 뒤를 예측하고 그에 맞춘 정책을 집행한다 / 유럽연합과 같은 형태의 지구연방국가가 태어난다 / 빛의 속도로 바뀌는 세상에서 지도자의 결정은 더욱더 중요해진다 / 개인이 인터넷으로 국가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한다 / 미래비전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홍보한다 / 미래사회의 생존은 집단 의사결정 시스템에 달렸다
4장 게임처럼 이루어질 사이버공간의 교육
미래교육 메가트렌드 9가지 / 교육혁명이 다가온다 / 인터넷 글로벌대학에서 무엇이든 마음대로 배운다 / 집단지성이 미래 교육기관을 대체한다 /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 '미래사회변화'가 필수과목이 된다 / 음성인식기술이 글자의 기록 기능을 빼앗는다